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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지각과 해양지각의 밀도를 비교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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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지각의 밀도는 2.7g/cm3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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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지각의 밀도는 3.0g/cm3 으로 해양지각이 약간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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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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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가 상대적으로 더 큰 대륙지각이 밀도가 작은것이라고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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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각 지각을 구성하는 암석의(대륙지각-화강암질,해양지각-현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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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밀도로 따져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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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에서는 도저히 생각이 닿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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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건 내일 설명해 드릴게요(내전공은 아니지만)
밀도로 따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부피는 상관이 없고..밀도가 다르며 해양지각의 구성비에서 무거운 원소의 함량비가 상대적으로 크지요.. 밀도는 mass/체적 이니까..분모 한덩어리를 뗐을 때의 한 덩어리의 질량이지요..그렇지요??
가로세로 높이가 각각10센티인 찰흙안에 쇠구슬3개 유리구슬3개 플라스틱구슬이 3개있는데..해양지각에서는 가로세로높이가 10센티씩인 찱흙안데 쇠구슬4개 유리구슬3개 플라스틱구슬이 2개있어여..(쇠구슬은 무거운 원소고 플라스틱구슬을 가벼운 금속이에여..^^)
쉬운말로 하는게... 중1문제 아닌가? 밀도는 mass/체적 보다 밀도=질량/부피 로 설명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