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가는 길에 앞차 봉고를 보고 살짝 웃었어요.번호판을 봤는데 번호판 왼쪽옆에 한국인 이름이 적혀있더라고요. 그것도 한글로.동남아 등지는 이런 것들이 많겠지만 일본의 엄청난 영향권에 있는 스리랑카에서 보기 드문 일 포착.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한날 ㅋㅋㅋ
첫댓글 ㅋㅋㅋ웃기네요.
첫댓글 ㅋㅋㅋ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