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 20.6도 가을 냄새가 나는 아침
많은 분이 참가 각자 기량에 맞게 런
어쉬운건 보급 담당자가 없는것 !
조이가 물과 포카리 제가 늘 가져가는 어름 물 2리터가 전체 보급 !
노마 선수 개인 빵을 준비했음 !
춘천마라톤 가려면 이제 일요 정모는 필참이 될듯합니다.
출석은 사진으로 갈음합니다.
훈련의 끝은 밥 김민영 맛집에서 식사
1만원의 행복과 이경수 선수가 식사후 커피를 쏘았습니다.
다음주도 기대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일철 화이팅 !!
첫댓글 날이 뛰기 딱! 좋았습니다 한주가 다르게 떨어지는 낙옆을 보며 곧 추워지겠구나 싶지만 지금을 즐기며 펀런^^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4바퀴 마지막 1키로 3분55초로 땀 한방울 흘리지 않는 아미의 질주에 내년이 기대됩니다!
NO1 상익형님의 막걸리와 NO2 경수선배의 커피로 화기애애한 장시간 수다가 즐거웠던 일요훈련이었습니다.
조이님과 문고문께서 준비하신 급수는 오아시스 였습니다.
훈 끝은 강민영 밥집에서 밥.
문고문님표 션한 막걸리 고마ㅂ습니다.
이어진 넘버 투 경수형이 단골 커피샵 G&T에서 담소와 커피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 철인 클럽 회원님들의 응원 덕분에 저도 하프 대회 잘 달렸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함께 달려준 노마 친구,
계속 열심히 응원해 주신 정영대 선배님, 최고입니당 👍
다음엔 김민영 맛집에서 함께 식사하겠습니다.^^
하프뛰면서 선배님들과 인사했네여^^* 일철선배님들반가웠습니다 일좀 정리되면 자주뵙겠습니다!!!!
일철화이팅!!!!
늘 그렇지만
오늘도 겨우 일어났답니다.
그러나 오늘 선택중 가장 잘 한 일이었습니다.
함께하시분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문고문님과 조이씨 커피와 음료 덕분에 장거리훈련 잘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저도 하프대회로 많은 회원님 주로에서 응원으로 완주했습니다. 내년에 철인대회를 나갈려고 매주 토요일은 2시간 수영강습에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너무 홀쭉해 지셨더라구요.
드시면서 하셔야해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