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전해 드리지만…!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만드는 공장은 어느 공장이나 다 제대로 만든 샘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작게는 수십억씩 많게는 수백억씩 투자한 공장 운영자는 절대 바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회 검사비가 1,000만원가량
들어가는 수수료를 내면서 검사기관에 의뢰할 때 합성 소재 섞은 매트리스 샘플은 아무도 안 보냅니다.
그것도 정상적인 매트리스가 아니라 아주 짱짱해서 유도장 바닥용 정도의 제품을 만들어서 보냅니다. 왜냐하면 6만 번 이상 두들겨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 정도 제품이라면 천연고무 함유량 97% 수치가 나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그렇게 넣어 만들면 그 라텍스 공장은 무조건 100% 망합니다.
매트리스로 사용하기에 너무 딱딱한 것을 판매하는데 누가 샀다가도 바로 반품할 것이므로 망하는 이유입니다
그런 보여주기식 인증서라면 투자한 수수료를 어떻게 충당하겠습니까?
매트리스 판매가격을 올려서… 100% X, 절대 아닙니다.
판매하는 매트리스에 천연고무 함량을 줄여 원가를 낮추어 속이는 일이 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증서 자체는 바르게 테스트해서 인증해준 것은 맞지만, 정작
판매하는 제품은 합성 소재를 섞어 만드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태국의 TTM도 마찬가지입니다.
제품 테스트하는 것은 믿습니다만…
판매하는 제품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늘 직접 사용할 제품을 고무 같은지 테스트하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제서야 보느라고 답변이 늦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초창기 시절인 2007년에 구매해서 판매하던 라텍스시스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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