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아 통합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아 !

[seoul]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여러분 !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질문해 보겠습니다.

남의 닭을 몰래 잡아 먹다가 틀키니까  

오리발 내 밀고서 

닭 잡아 먹지 않고 오리 잡아 먹었다고 빡빡 우기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사람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진실하지 못하고

거짓된 사람인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답답하고 화가 나다가도 

가련하고 측은하기 까지 할 것입니다.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그런 사람이 누가 있냐고요? 

통합교단 여러분들의 지도부 목사들이 그렇습니다.

통합교단은 WCC회원교단입니다.

동시에 NCCK회원교단입니다.

WCC는 1966년 부터 로마교 카톨릭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년중 행사로 개최해 왔고

이를 본받은 NCCK는 1986년도 부터 한국의 카톨릭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지금까지 개최해 왔습니다.

2009년도의 경우,

김삼환 목사가  NCCK 회장과 통합교단의 총회장이었습니다.

그때 그는 다음과 같은 행사를 올림픽 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기독교회가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묘사하고 있음)

 

                               (카톨릭과 하나의 일치를 위한 포퍼먼스)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킨 것을 나타낸 십자가)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키고 만세 동작을 위하는 해당자들)

통합교단 여러분 !

위 사진의 행사가 카톨릭과 친교 기도회 행사입니까? 

카톨릭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 행사입니까? 

기독교회가 카톨릭에서 나왔다고 하여서

이 둘을 하나로 일치시켜 버린 행사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친교 행사라고요?

무슨 총회인지

다음 사진도 잘 보아 주십시요. 

 

위 사진에서 보신대로

2014년 5월22일에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무슨 총회를 창립한 것입니까?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는 총회를 창립한 것입니다.  

왜 이 총회를 창립한 것입니까?

기독교와 카톨릭이 하나로 합쳐서 일치하는 것에 신앙과 직제가 서로 다르기에

이것을 협의하기 위함이 아니고 무엇인란 말입니까?

이 창립총회 합의문에

당시 통합교단의 김동엽총회장이 서명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그 당시 창립선언문 내용입니다.

창립총회 목적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 협의회는

분열된 한국그리스도인들의 일치 재건이라고.

이 모든 것은 명백히 카톨릭과의 일치를 위한 행사이고

카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 시키기 위한 창립총회이고

창립총회의 성격이 위 사진에서 보신대로 

"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창립총회"입니다.

이것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닭 잡아 먹은 증거들과 흔적들이 너무도 선명하고 분명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통합교단은 이래 놓고서는 

이 같은 사실을 뚝 잡아 떼고서 오리발을 내 밀고 있습니다.

통합교단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정한 목사)가 구성되어

통합교단이 닭 잡아 먹은 행위(카톨릭과 일치한 행위)를 문제를 삼아

통합교단 총회 재판국에 소송을 했습니다.

그런데 재판국에서 오리발을 연속해서 내미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내민 그 오리발이 친교입니다.

일치와 친교는 닭 발과  오리발이 다르듯이 완전히 다른 것이 아닙니까?  .

그런데 통합교단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닭잡아 먹었다고 소송을 하니까

통합교단 재판국에서 닭 잡아 먹은 것이 아니라 오리 잡아 먹었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습니다.

통합교단 여러분 !

위 사진들과 행사들과 증거들이 친교 행사로 보이십니까?

카톨릭과 일치 하기로 그 동안 기도회를 해 왔고

카톨릭과 기독교가  신앙과 직제가 서로 다름으로 이것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는 총회를 창립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재판국은 카톨릭과 "친교" 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준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입니다.

통합교단의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됩니까?

통합교단 총회가 카톨릭과 하나되기로 일치를 위한

기도회 행사를 그 동안 개최해 왔었고

이를 따라서,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기구로서  

신앙과직제협의회를 창립했는데

통합교단 재판국은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기 위한 기구가 아니라 

카톨릭과 "친교"를 위한 기구 창립에 통합교단이 서명 했다고 

계속해서 우기고 있으니..........

가장 공정하게 판결해야할 통합교단 재판국이 이 모양 이꼴이나

이제는 통합교단이 가련하고 측은해 보이기 까지 하며

그 앞날이 어떻게 변질, 변모, 변형, 타락의 나락으로 떨어질지 두렵기 까지 합니다.

진실과 사실을 왜곡시키고 변질 시키는 모양새로  변모한 통합교단은

앞으로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대적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카톨릭이 그러하고 있고 WCC가 그러하듯이 말입니다. 

시간이 더 지나서

거짓이 더 부풀기 전에

거짓이 더 뿌리를 내리기 전에

회개하고 자복해야 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입니다.

[어린 사슴]

닭 값은 오리보다 싸서 많이 들 먹습 니다.
그런데 오리발을 내밀려면 오리 발을 사야
됩니다. 발이 어디든 가지 못하는 몸의 한 부분인데
통합측은 아주 싼 값에 이발을 매입 했습니다.
싸구려 복음을 널리 전하기 위해서 값을 절략
했습니다. ㅠㅠ

[어린 사슴]

흔히 사단의 3대 무기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라고 합니다. 사단은 태초부터 에덴동산에서 이세가지 무기를
사용하여 첫 사람을 유혹 했습니다.

[어린 사슴]

첫 여인 이브는 이 유혹을 먹음직하고 보암직한 것이며 지혜스러운
탐스러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인 아담에게도 먹였습니다.
칭3:6절"
오늘날 지상으로 쫓겨난 인간은 사단의 전략에 속아 사는 것 조차
알지 못하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사단의 악한 영은 문화가 발달함에 따라서 사람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데 그 파워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빵의 시험 명에의 시험 안묵의 시험에서 벗어나
돈과 성 그리고 권력으로 현대의 사람들을 포섭 하고 있습니다.

[어린 사슴]

토마스 아켐피스는 말했습니다.
죽어 없어질 부를 추구하며 그 안에 소망을 두는 것은 허영이다. 명예를
열망하며 높은 지위에 오르고자 하는 것 토한 허영이다. 육신의 정욕을
좇는 것도 허영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본주의 나라에서 사는 데는 돈이 최고 라고 말합니다.
돈이 풍족해지면 또다른 정욕을 찾게 되고 세상에 가장 높이 서려는
것이 인간의 본질 입니다.

[어린 사슴]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대형 교회 목사님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유혹이 돈 입니다.
많은 성도의 수가 목사의 권위가 되고 더 나아가서 권력의
디딤들이 됩니다.
주님과 함께 했던 지난날들의 초심은 돈과 권위 밑으로 깔려 버리고
눈에 보이는 건물과 성도의 머리수에 사로잡히면 영적인 삶에서 멀어져
시험의 늪에 빠져서 교회의 교리마저도 허물어 트리는 길로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어린 사슴]

교회의 외형이 날 마다 안목을 유혹 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이 쉽게 보여져
하와와 같이 한 순간에 넘어 간것과 같다 라고 할 까요...
돈! 죄의 신드롬!!!!!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무웅]

맞습니다/ 성경말씀이 믿는자들의 "스텐다드" 인데 그저 한국교회들이 "부흥,성장병"에 걸려서들 똥오줌 분별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기호에편승하여서 다원론 과 혼합주의인 " w,c,c부산총회도 끌어들이고 또 중세떄 마녀사냥을 구실로 프로테스탄트5000 만명을 죽인 로마케톨릭 과 하나 가 될려고 안달을 하니 과연저들이 어찌 될려고 그러는지요? 심판떄 에 주님꼐서 " 내는 널 도무지 모르노라" 고 하실겁니다

[무궁화]

하나님을 멸시하거나 배도하며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가 있습니다.역사가 증명합니다. 부디 기독교인은 깨닫고 회개하시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샬롬!

[어린 사슴]

네 ~ 그럴 것입니다.
조 목사님 오랬만에 뵙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