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자벨 위페르 나오는 영화 춘희는 못보았지만, 베르디의 '라트라비아타'는 내 最好의 오페라.로만 폴란스키의 영화 테스, 그 영상에 미장센에 그리고 나스타샤 킨스키에 빠져서 한 때 허우적거렸지요.성규 올린 음악은 귀에 설지만 워섹스의 풍광(프랑스에서 촬영되었다지요)과 슬프디 슬픈 테스(여자의 운명.팔자,일생..)가 눈 앞에 선합니다그려.
첫댓글 이자벨 위페르 나오는 영화 춘희는 못보았지만, 베르디의 '라트라비아타'는 내 最好의 오페라.
로만 폴란스키의 영화 테스, 그 영상에 미장센에 그리고 나스타샤 킨스키에 빠져서 한 때 허우적거렸지요.
성규 올린 음악은 귀에 설지만 워섹스의 풍광(프랑스에서 촬영되었다지요)과 슬프디 슬픈 테스(여자의 운명.팔자,일생..)가 눈 앞에 선합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