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남덕현어둠 속으로 길이 길을 접으면외길에서도 나는 길을 잃어힘없는 별빛이나 기다렸다가무릎이 쓸쓸히 다 울 때까지마저 떠돌아야지(유랑/노마드북스/2016)
첫댓글 마저 떠돌아야지...죽음이라는 별로 상장될 때까지...
선생니임, 잘 지내시지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마저 떠돌아야지...죽음이라는 별로 상장될 때까지...
선생니임, 잘 지내시지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