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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저도 쏘뇨를 다녀와서....(9/25 첫째랑 데이트중에..)
행복한마이클 추천 0 조회 1,546 09.09.27 07:4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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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7 08:33

    첫댓글 공주님이 아주 예뻐요~~~

  • 작성자 09.09.28 10:13

    감사합니당~~ 모두다 절 닮아서리... 남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전 끝까지 우깁니다...^^

  • 09.09.27 09:28

    초등학교때 민화투, 중학교때 고스톱, 고딩땐 삼팔광땡..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9.28 10:15

    어른들이 가끔 불미스런 모습을 보여주어서 우려되기도 하지만 거스를 수 없다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게 훨씬 유익할 거라는 생각으로 가르칩니다...^^

  • 09.09.27 09:29

    행복한 가정을 보니 뿌듯하네요...제가 꿈꾸는 가정이에요..^^(따님 너무 예쁘네요~~)

  • 작성자 09.09.28 10:26

    결혼은 하신 듯 하고... 아이는 아직 없으신가요?... 첫째는 가급적 딸이 좋습니다.... 전 아들만 있는 집들 보면 딸만 있는 집들보다 왠지 측은한 생각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9.27 14:10

    어머 그 재미있는 고스톱을 모르시다니..ㅋㅋ한게임이라도 하세요 ㅋㅋ

  • 작성자 09.09.28 10:28

    빠르다기 보다는 가정환경이 워낙 그쪽이라서.... 어려서 부터 보고 자란 거라... 빨리 터득하더군요... ^^ 특히 할머니 영향...^^?

  • 09.09.27 13:29

    정말 이쁘네여 저도 딸하나 있었음 하는 소망이 있었는데 더욱더 소망으로 갖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 작성자 09.09.28 10:29

    간절히 원하시면 이루어 집니다... 기회가 되면 딸낳는 비방이라도 전수해 드릴께용~~^^y

  • 09.09.27 14:10

    에겅 딸 여전히 예쁘네요..우리딸은 언제 저리 큰댜??ㅋㅋ 18개월인 울 딸은 여자처럼 옷을 안입으면 아들인줄 압니다..ㅠㅠㅠㅠㅠㅠ 크면 예뻐질거야 예뻐질거야 주문을 외우죠..ㅋㅋㅋ

  • 작성자 09.09.28 10:31

    2-3년 전인가요... 큰딸랑구를 파란색 츄리닝을 입혀서 모임에 데리고 간적이 있었는데... 어떤 선배님이 보시고.... 왜이렇게 아들이 이쁘게 생겼어?... 그러신적이...^^;;

  • 09.09.27 19:13

    입흔 딸래미가 화투도 칠줄 아는군요^^ 전 아직도 칠줄 모르는데...-_- 그림 맞추는것도 어렵다는...ㅋ 행복한 마이클님 글은 음식보다 딸래미 볼려고 클릭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ㅎㅎ

  • 작성자 09.09.28 10:32

    사실 저도 음식 이야기 쓸려고 쓰는게 아니라 아이들 이야기 쓸려고 글 올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09.09.27 20:34

    못해서가 아니라..아무래도 아빠가 먹기좋게 잘라주길 기다린거같은데요..ㅋㅋ

  • 작성자 09.09.28 10:33

    그럴수도 있겠네요....그런 고단수를 쓰다니....^^

  • 09.09.27 20:48

    행복한 마이클 ~~ 닉네임과 글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 ㅎㅎ 행복한 마이클님 글 보고 저도 딸랑구랑 마누라랑 한번 갔다왔답니다. 음 ~ 대체로 좋았습니다. ㅎㅎ

  • 작성자 09.09.28 10:57

    다행이군요... 남에게 무엇인가를 소개시켜준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제가 다녀와서 좋았던 느낌을 똑같이 느낄 수는 없을 테니깐요...괜히 맛집 홍보해주는 느낌이랄까... 암튼 조금은 조심스러워집니다...^^

  • 09.09.27 22:19

    와^^ 따님이 너무 예뿌네요~ 행복한마이클님의 정성어린 글 잘 보았어요^_^! 저도 한번 나중에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09.09.28 11:00

    앗~~ 대장님께서 친히 댓글을.... 聖恩이 罔極하옵니다...^^

  • 09.09.27 22:42

    너무 자상한 아빠시네요.. ^-^

  • 작성자 09.09.28 13:54

    자상하다기 보다는 자아도취에 빠져서 제가 즐겁자고 하는 일입니다.... 미해종해님께서도 상당상당 자상하신 것 같던데요...^^

  • 09.09.28 06:44

    부러워요

  • 작성자 09.09.28 11:03

    오랜만에 한분 이겼네요...^^ / 참고문헌中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따님이 예쁘군요...재미난 글 잘 읽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09.09.28 11:08

    감사감사... 나이만 맞다면 신랑감후보로 등록해 주세요... 번호표 345번 드릴께요...^^

  • 켁...저도 결혼 했구요..딸랑구가 6살이니...ㅋㅋ

  • 09.09.28 09:57

    흠~ 맛있고 잼나고 행복한 하루를~~~부러붜랑~~~ㅎㅎㅎ*.*

  • 작성자 09.09.28 11:09

    오늘도 두분째 이겼네요...^^..."난 오늘도 승리한당~~~"

  • 09.09.28 15:52

    ㅎㅎㅎ 밑에 아드님도 귀엽구, 첫째따님은 언제봐도 이쁘고, ㅎㅎㅎ 이렇게 자주 자녀분들과 데이트하시는거보니 행복해보여요. ^^ 저도 아빠랑 데이트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 작성자 09.09.29 09:23

    남친 없으세요?... 아빠랑도 하시고... 또 남친이랑도....^^

  • 09.09.28 17:04

    따님하고 데이트를 자주하시네요... 부럽삼... 딸랑구하나 있었으면... ^^ㅋ

  • 작성자 09.09.29 09:26

    아쉬운데로 큰 딸 있으시자나여~~~ 나이가 좀 많아서 그렇지...^^? ...시츄레이션에 맞춰서 울 중전은 변신을 한답니다... 때론 애인으로... 때론 학창시절 친구로... 때론 큰 딸로...(사실 제가 큰아들 역할이 더 맞지만요...^^)

  • 09.09.28 17:14

    정말 행복해 보이세요~예쁜 딸과 자상한 아빠~~~*^^* 멋있어요~ 행복한 마이클님 같은 분들이 진짜 멋있는거 같아요~^^=b

  • 작성자 09.09.29 09:28

    과연~~~ 과찬이십니다... 감사함당~~^^

  • 09.10.07 23:18

    더샾쪽 사시는군요^^좋아보여요~

  • 작성자 09.10.08 00:29

    역시나 "땡~~".... 그 근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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