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보니까 칼납자루와 피라미(?) 혹은 갈겨니(?)로 보이는 물고기가 있네요. 정확히 무슨 어종들이 살고있나요? 만약 위의 세녀석들 이라면 어느정도 물살이 있어야 오히려 살기 좋아질 수 있스니다. 그리고 측면여과기 소음은 약간 출수구를 더 깊숙히 해주시면 어느정도 해소됩니다
그리고 어느 회사의 측면여과기 인가요? 필그린의 경우 물의 양을 조절해주는 레인바가 하나 들어있던데..
에어호스에 "스피드콘트롤러"를 부착하면 에어량을 조절하여 물살의강약을조절하는방법도있습니다 (기계등의에어실린더에 쓰는부품입니다-에어호스의경(지름)에맞게사용)
계곡에서 채집해 오셨다면 측면 여과기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저희 집에도 있는 협신제품이네요. 호스를 묶어두시거나 레인바를 설치하신다면 물살 조절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쩝 묵납자루;; 기왕이면 보호종인데 놓아주시죠^^
칼납이 아니라 묵납이었네요. 민물고기 상인들이 또 묵납을 대량 잡아다 팔고 있던데.. 앞으로는 보호종은 웬만하면 잡아오지 맙시다
첫댓글 보니까 칼납자루와 피라미(?) 혹은 갈겨니(?)로 보이는 물고기가 있네요. 정확히 무슨 어종들이 살고있나요? 만약 위의 세녀석들 이라면 어느정도 물살이 있어야 오히려 살기 좋아질 수 있스니다. 그리고 측면여과기 소음은 약간 출수구를 더 깊숙히 해주시면 어느정도 해소됩니다
그리고 어느 회사의 측면여과기 인가요? 필그린의 경우 물의 양을 조절해주는 레인바가 하나 들어있던데..
에어호스에 "스피드콘트롤러"를 부착하면 에어량을 조절하여 물살의강약을조절하는방법도있습니다 (기계등의에어실린더에 쓰는부품입니다-에어호스의경(지름)에맞게사용)
계곡에서 채집해 오셨다면 측면 여과기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저희 집에도 있는 협신제품이네요. 호스를 묶어두시거나 레인바를 설치하신다면 물살 조절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쩝 묵납자루;; 기왕이면 보호종인데 놓아주시죠^^
칼납이 아니라 묵납이었네요. 민물고기 상인들이 또 묵납을 대량 잡아다 팔고 있던데.. 앞으로는 보호종은 웬만하면 잡아오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