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증권/ 보험/ 은행/ 지주사 |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완화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이 고배당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기존 정부안인 35%보다 완화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고, 민주당 의견인 25%까지 낮추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전해짐. 전일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이후 취재진에게 "배당소득 분리과세 실효성 제고 방안과 관련, 세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배당 활성화 효과를 최대한 촉진할 수 있도록 최고세율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구체적 세율 수준은 정기국회 논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힘.
▷특히, 당초 정부안에서는 최고세율을 35%로정했으나, 당내에서는 국정과제인 코스피 5,000 달성을 뒷받침하고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고세율을 추가로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지난 두 달간 국민, 기업, 금융시장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 적용되는 세율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논의되고 있다"며 "국민이 제시한 의견에 당·정·대가 화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상상인증권, 신영증권, 유진투자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DB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 삼성화재, 현대해상, 흥국화재,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손해보험/생명보험, 하나금융지주, KB금융, iM금융지주,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신한지주, 기업은행 등 은행, HS효성, 한국앤컴퍼니, SNT홀딩스, GS, 한화, SK, HD현대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등 | AI 버블론 우려 완화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강력한 인공지능(AI) 수요에 TSMC에 웨이퍼 추가 공급을 요청했단 소식이 전해지며 AI 버블론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는 모습. 젠슨 황 CEO는지난 8일 대만 TSMC의 체육대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TSMC 웨이퍼를 추가로 주문했다고 밝혔으며, 젠슨 황은 “엔비디아는 GPU를 생산하지만, 중앙처리장치(CPU)와 네트워크 장비, 스위치도 만들기 때문에 블랙웰과 관련한 칩이 매우 많다”면서 웨이퍼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이 우리를 지원하기 위해 생산 능력을 엄청나게 확대했다”며, “엔비디아는 메모리 제조사3곳에서 가장 진보된 칩의 샘플을 받았다” 언급.
▷한편, 하나증권은 오랜만에 한국 주식 시장이 조정을 겪었고,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다고 밝힘.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삼성전자를 제외한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는 견조했으며, SK하이닉스는 금번 AI 싸이클의 주인공인 Nvidia의 가장 큰 공급업체임에도 주가가 상승 마감했고, 이는 메모리 업황의 공급 부족이 심하기 때문에 여타 반도체들과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시장의 해석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 그런 상황에서 삼성전자 주가만 반대로 가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며, 금번 조정은 다시 한번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
▷DB하이텍은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746.50억원(전년동기대비 +30.18%), 영업이익 805.80억원(전년동기대비 +71.25%), 순이익 907.37억원(전년동기대비 +27.82%).
▷이와 관련, SK하이닉스, 삼성전자, DB하이텍, 티씨케이, 인텍플러스, 파두, 미래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와 미래컴퍼니, 스맥, 위세아이텍, 큐렉소, 핀텍, 마음AI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
| 타이어 | 타이어 3사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등에 상승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마지막으로 타이어 3사가 잇달아 올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달성했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지난 7일 장중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41조원(전년동기대비 +122.26%), 영업이익 5,859.52억원(전년동기대비 +24.60%), 순이익 3,895.77억원(전년동기대비 +1.04%). 신한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3분기 영업 연결이익은 시장 기대치(4,087억원)를 상회했다며, 타이어 부문 매출액 2.7조원(+11% YoY, 이하 YoY),영업이익 5,192억원(+10.4%)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경신했다고 밝힘.
▷넥센타이어와 금호타이어의 3분기 실적도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넥센타이어, 지난 5일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806.96억원(전년동기대비 +10.18%), 영업이익 464.86억원(전년동기대비 -11.05%), 순이익 548.2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금호타이어, 지난 4일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1조원(전년동기대비 -0.11%), 영업이익 1,085.07억원(전년동기대비 -22.61%), 순이익 915.48억원(전년동기대비 -0.70%).
▷이 같은 소식 속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앤컴퍼니,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 등 타이어 테마가 상승. |
| 온실가스( 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 당정 온실가스 감축 목표 공감대 소식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5 NDC)를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방향으로 정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짐. 앞서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2018년 대비 각각 50 ∼60%, 53∼60% 감축하는 두 가지 안을 제시한 바 있지만, 이번에 당정이 정한 목표치는 이보다도 높은 수준임. 당정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권고와 헌법재판소의 결정, 국내 산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
▷이와 관련,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의 감축 이행 계획이 담대하고, 또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을 세계에 공표할 필요성이있다"며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방향을 표출하는 방향에서 정해진 것"이라고 밝힘. 산업계 우려에 관한 질문에는 "비록 좀 과한 목표더라도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가려고 할 때 미래 세대에 지우는 부담이 덜할 수 있다는 측면이 고르게, 종합적으로 고려된 결정"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에코바이오, 에코아이, 그린케미칼, SGC에너지, 이건산업, 에코프로에이치 엔, 켐트로스, 유니드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가 상승. |
| 정유 등 | 정유업계, 수요·정제마진 강세 흐름 속 4분기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
▷올해 3분기 일제히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정유 업계가 4분기에도 견조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의 증산속도 조절, 정제마진 강세 등 긍정적 요인이 우세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9일(현지시간) 언론에따르면, OPEC+ 소속 8개국 에너지 장관들은 최근 회의를 열고 다음 달 원유 생산량을 하루 13만7천배럴 늘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지난 8월과 9월의 증산 규모(하루 54만7천배럴)와 비교해 4분의 1 수준으로, OPEC+는 또 내년 1분기 추가 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해짐.
▷이러한 증산 속도 조절의 배경에는 글로벌 기관과 투자은행(IB)의 공급과잉 전망, 내년 초로 예상되는 원유 수 요 둔화 우려 등이있는 것으로 추정. 미국과 유럽의 러시아산 원유 제재가 이어지면서 중동산 원유 할인율이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음. OPEC+의 증산 폭 축소와 공급량 조절은 국제유가 하락 압력을 완화하고 공급 과잉에 대한 시장 불안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정유사의 수익성이달린 정제마진의 유지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정유업계 관계자는 "OPEC+ 증산 속도 조절과 러시아 제재 등 글로벌 정세 변화 속에서도 정제마진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며, "계절적 성수기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4분기에도 국내 정유사들의 견조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GS, S-Oil, E1, SK이노베이션, 대성산업, SK가스, 극동유화 등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윤활유 테마 등이 상승. |
|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 철강 산업지원을 위한 ‘K-스틸법’ 통과 기대감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여야가 본격적인 입법·예산 전쟁을 앞두고 이번 달 본회의에서 무(無)쟁점 법안 처리에 나서는 가운데, 철강 산업 지원을 위한 ‘K-스틸법’ 등 서로 간 이견이적은 민생 법안을 이달 내 처리할 전망. 이달 본회의에선 대표적으로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 논의 속도를 높일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철강산업 강화를 위한 5년 단위 기본 계획을 세우고, 수소환원제철 사업 기업의 세금을 깎아주는 등 각종 산업 지원책을 담은 법으로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의원 106명이 이름을 올린 만큼 정쟁 소지가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허영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지난 9일 간담회에서 “국민의힘과 민생경제협의체 테이블에서 K-스틸법을포함한 여러 공통 공약과 민생 법안 처리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으면 좋겠다”고 밝힘. 국민의힘도 무쟁점 민생법안 처리에는 이견이 없는 만큼 이달 본회의에서의 법안 처리에는 큰 걸림돌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세아베스틸지주, 현대제철, 세아제강, 동국제강, 휴스틸, 동양에스텍, 동국산업 등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테마가 상승. |
| 비만치료제 | 화이자, 멧세라 인수전 승리 소식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는스타트업 멧세라를 100억달러 이상(약 14조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 이번 인수 합의에 따라 화이자는 주당 86.25달러를 멧세라에 지급하게 됐다며, 65.60달러의 현금 지급에 20.65달러의 조건부 가치권(CVR)을 더해진 것이라고 전해짐.
▷화이자가 노보 노디스크에 멧세라를 빼앗기는가 싶었으나, 이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노보 노디스크 인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멧세라는 화이자와 손을 잡게 됐음. 노보 노디스크가 이미 당뇨·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오젬픽을 생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멧세라까지 인수하면 독점이 될 수 있다는 이유임.
▷이 같은 소식 속 지투지바이오, 대웅제약, 올릭스, HLB제약, 압타머사이언스, 한국비엔씨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
|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 당정대, 비대면 진료 제도화 본격화 소식 등에 상승 |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전일 고위당정협의가 끝난 뒤 국회 브리핑에서 “당정은 국립대병원 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지역의사제 도입, 비대면진료 제도화 등 주요 보건 의료 현안을 논의했다”며 정부와 여당이 지역의사제 도입과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힘.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그간 시범 사업으로 운영돼 온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기로 했다”며 “정부는 시범사업에서 본 사업으로 제도화되는 과정에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차바이오텍, 인성정보, 유비케어, 케어랩스, 인바디, 비트컴퓨터 등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