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아가면서 느낀 것이 대학교 가면
한자를 알아 합니다.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대입검정고시 했어요.
아무리 대학교 갈 때
한자를 알아 하고
저는 어떻게 한자를 알 수 있어요.
하남 시 자취 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한자 4글자를 배워요.
처음에 천자문을 배워요.
하루에 하늘 천, 땅 지.
이렇게 한자를 배웠어요.
가을에 가면서 천자문을 떼고
그 다음은 “中庸(중용)을 했어요.
중요에 나오는 말.
항상 제 가슴에 사귀어요.
무엇인가.
“남에게 신세지지 말라.
베풀어라“
중용에 나오는 말
인생을 꼭꼭 살면서 좋은 말입니다.
항상 남에게 신세 진 다는 말,
똑 같이 생활하면서
최소한 신세지지 않고
항상 평균이 되어라.
지금은 신세지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돈을 꾸지 않고
재산을 가꿔요.
그 후에~~
한자를 알고 방송대 경제학과 들어갔어요.
확실히 한자 문화에 속해요.
교양. 경제학, 철학 배우면서
많은 지식이 넓어져요.
한 번쯤 생각하고 실천을 중요해요.
첫댓글 저도 가방끈이 짧아서
한자 공부좀 할려고 합니다
내가 내마음도 신에게 들킨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