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생년월일
82.11.15(+)...공짜좋아함다..선물 다 받슴다..물론 준적은 별로 없음다ㅡ.ㅡ;;
5.신체사이즈(키,몸무게,시력,혈액형,발크기등등...하고싶으면옷치수까지)
키 156, 시력 0.5~1.0사이.짝눈임. 혈액형 A. 더 알고싶으면 그냥 궁금해하다 죽으시길.
6.태어난곳
광주 어딘가의 산부인과병원.이름모름.
7.현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 2동 삼익1차 103동 506호..
편지주시면 답장감다..심심할때 쪽지나 날려주셈..누군지 알아맞혀보게 이름은 빼셔도 괜찮고^^;
8.좌우명
편한대로 살자..이게 좌우명인가?이건 본능인거같은데ㅡ.ㅡ;;
9.성격
게으르다. 편한대로만 간다. 쪼매 마니 이기적이다. 얼굴에 철판 깔기 시작하면 무진장 꼴보기싫다.
10.취미와특기
취미 그림그리기..특히 오이깎기..피아노..만화책 끼고 뒹굴기..
특기 만화책끼고 뒹굴기..퍼질러자기;;
...과연 이게 사람인가ㅡ.ㅡa
11.자신의주량
제대로 안마셔봤는데ㅡ.ㅡ;;맛없는 술 시러~ㅡ0ㅡ
사실은 집에서 못마시게 하심..
12.이상형
멀러ㅡ0ㅡ
13.습관이나버릇
맘에 든 사람이 옆에 있으면 철썩철썩 달라붙는다. 슬라임인지 문어빨판인지 찐드기인지..껴안고 쓰다듬고 비비고 하다가 변태소리 많이들었다ㅠ.ㅠ
14.다른사람과의관계에서의인기도
내가아나..근데 다른사람들이 날 알기나 할라나?ㅡ.ㅡa
15.당신의스트레스해소법
먹고..카페와서 사람들하고 얘기하고..언니나 동생 껴안고 비비고..혼자서 꿍얼거리고..ㅡ.ㅡ;;
정 안풀리면 걍 자버린다. 자고나서까지 기억하고있는일은 별로 없다.
ㅡ.ㅡ;;역시 단세포?
16.감명깊게읽은책
읽을때는 감명깊게 읽었어요 어땠어요 하지만..
ㅡ.ㅡ요새 책을 안읽었더니 다 까먹었다. 내가 뭘보고 감동받았더라..
17.좋아하는노래나가수
한때 각트가 이뻐보여서 쪼매 맘에들었고..지오디애들이 겨버서 쪼매 맘에들었고..
현재는 별로 좋아하는 가수 없음..
시험보기 전에 파이널 판타지 보고 반해버렸음..음악도 좋았음..
노래의 내용이나 그런것보단 단순히 음색이라든지 가락을 듣고 좋아하는 편임.
18.좋아하는꽃이나동물
동물은..보는거만 좋아한다..차마 쓰다듬지는 못하고;;
고양이나 강아지. 토끼?
꽃은..이름을 모르겠지만 봄에 피는 쪼매만한 파란 들꽃이 있다. 이쁘기도하고 쪼매난 주제에 밟혀도 잘사는게 좋아서리..
19.좋아하는음식
너무 많아..너무..;;
20.좋아하는숫자
숫자따위를 딱히 하나를 좋아하다니..무엇때문에?ㅡ.ㅡa
습관적으로 채우게 되는 숫자라면 3..난 역시 한국인인가ㅡ.ㅡ;;
21.좋아하는색깔
맑은날 지는 해의 색, 날씨좋은 가을의 하늘과 구름색, 파란 유리색, 순수한 빨강색, 고급스런느낌의 까만색, 따끈따끈하게 느껴지는 색깔들
31.결혼은언제쯤
안햇!
32.첫사랑의기억
엄떠.
33.첫키스의기억
엄떠!
38.이성을볼때맨처음시선이가는곳
내 눈높이쯤.
39.만약당신을중심으로삼각관계가형성된다면
불편해..싫어어ㅠ.ㅠ
41.당신이지금하고싶은일은
오이깎으러가야지~
42.당신이지금하기싫은일은
비러먹을 의사학 공부ㅠ.ㅠ
43.당신이다니는학교는
조선대학교
44.학교생활에만족하는가
그럭저럭
45.학교에서제일친한친구는
과에서 얘긴가?황소하고 정희
(소영아 미안해;;)
48.학교에서 자신이약해보일때
멀러
49.학교에서상심한친구에게해주고픈말
상심하면 내가 상심한줄이나 아나;;
가끔 우울해하면 둘이서 그냥 토닥토닥부비부비하면서 얘기한다.
50.학교에서당신의성적은
중간
51.부모님께하고싶은말
저..이번학기에도 장학금 못받으면..정말로 돈 안대주시나요오ㅠ^ㅠ
52.비가올때의기분
시원한 비는 좋지만 보통 꾸리리..움직이기도 싫다.
53.눈이올때의기분
더쌓여라~~ㅡ0ㅡ
54.선물로받고싶은것은
수채색연필..이번에 동생이 준댔음>.<
..갖고싶은거 준댔으니 별로 바라는게 없어졌음;;
55.당신의장래희망은
만화책과 소설책이 쫙 깔린 집에서 대글대글 구르면서 놀고싶다..
ㅠ.ㅠ실현불가능..
56.당신의장래희망을위해어느정도노력하고있다고생각하는가
안하는거같은데;;
저런걸 위해서 노력해도 되는건가?ㅡ.ㅡa
57.거울을보면생각나는것
ㅡ.ㅡ저게 사람인가?
58.가장행복했을때
따끈따끈말랑말랑포옥~(이게 뭔소리지;;)할때의 기분;;
동생이 뺨에 뽀뽀해줄때..덤으로 "언니 사랑해"까지..요새 너무 괴롭혔더니 날 피한다ㅠ.ㅠ사랑한단말을 못들었어..흑..
시험이 끝났을때
너무너무 맘에 드는 그림을 그렸을때
맛있는게 쌓였을때
좋아하는 친구들하고 있을때
ㅡ.ㅡa이럴때정도..
59.가장힘들었을때
까먹었음
60.가장슬펐을때
까먹었음
61.가장황당했을때
낙엽에 뺨맞았을때하고..
..또 있긴하지만;;
62.가장화났을때
...멀러
63.지금가장하고픈말
슬슬귀찮아진다;;
생각도 안난다ㅡ.ㅡa
왜 또 해는 내뒤에서 반딱거리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