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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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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중국역사] 자신의 며느리감을 강탈해간 답 없는 아버지, 춘추전국시대 초평왕
오기륭 추천 0 조회 2,536 12.04.04 11: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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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4 11:18

    첫댓글 헐 시신을....능지처참 같은건가??

  • 작성자 12.04.04 11:47

    부관참시는... 무덤에 묻힌 시신을 꺼내서 목을 자른뒤에(...) 시신을 화장해서 바람에 날려보내는거. 조선시대에는 무덤에 얌전히 묻히는게 관례였기 때문에 부관참시는 당시 사대부들에게 멘붕이었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04 11:19

    신삼국? ㅋㅋㅋㅋㅋ 신삼국의 제갈량 육의가 핡...... 근데 양이 너무 방대해서 나 그거 보다가 포 to the 기... 그리고 유비가 너무 못생겼어.... ㄱ-.... 조조도........ 손자대전 주인공인 장풍의가 적벽대전에서 조조였는데 뭔가 진건빈 조조는 걍 그래... ㅋㅋㅋㅋㅋㅋ

  • 12.04.04 11:33

    역시 중국은 대륙이 큰 만큼 이런저런 일도 이런 저런 사람도 사건 스케일도 크고 많네 ㄷㄷㄷㄷ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04 16:11

    양귀비 얘기는 유명하니까 걍 언급 안 한거... 다른 글에도 뭐 많이 썼으니까... 아들 독살한게 아니라 위씨 처녀 간택해다가 새 부인으로 내려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시아버지와 며느리 서양버전도 있음 ㅋㅋㅋ 펠리페 2세가 아들 돈카를로스 약혼녀 뺏은거-_-;;;

  • 12.04.04 16:07

    나 이거 소설 손자병법읽으면서 봤던 내용이다ㅋㅋㅋㅋㅋㅋㅋ 저 태자도 불쌍했고 공주도 불쌍하고 공주대신에 태자비된 시녀도 불쌍했고 암튼 에블바디 불쌍불쌍했었뜸ㅠ

  • 12.04.04 16:12

    저 신하 비무기 ㅋㅋㅋㅋㅋ저새끼동ㅋㅋㅋㅋㅋㅋㅋㅋ시체파헤쳐지고 난리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거 사자성어로 뭐 있었던거같은데? 평왕이 이미 죽어서 묻힌건 열받지만 비무기라도 잡아죽여서 다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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