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 역사 ]
2차 세계대전 이후 전후 처리 과정에서 교토 어소 본 건물들을 헐어버리고 미국 군정청이 들어선 모습
** 제작 : 나노바나나 2 (AI) **
- 스크립트 -
2차 세계대전 이후의 가상 역사 사진이라는 설정이야. 두 장의 사진을 만들어줘.
첫번째 사진은 교토 고쇼의 본궁을 대문만 남긴 채 헐어버리고 미국 군정청을 짓기 시작한 사진을 만들어 줘.
두번째 사진은 일제강점기의 조선총독부 건물처럼 미국 군정청의 본 건물도 완전히 들어선 모습이면 좋겠어.
교토 어소는 헤이안 시대부터 1869년에 도쿄로 수도를 옮기기 이전까지
약 1,000년 이상 일본의 덴노가 거주하며 정사를 보던 일본 황실의 본궁
천 년 고도라는 역사적 중심지의 의미도 가진 대표 사적지라 할 수 있음
* 도쿄로 수도를 옮긴 이후에도 일본 황실의 대표 전통 의례 공간으로도 활용
2차 대전 끝난 뒤 미국이 이거 헐어버리고 군정청 지었다고 생각해봐라. 니들은 분노 안하겠냐?
심지어 지들은 먼저 불법적으로 선전포고 없이 침략전쟁 감행하다가 결국 참교육 당한 거면서...
그 당시 총독부 건물 철거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
( 출처 :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
1990년대 중반까지 경복궁 정중앙을 차지한 총독부 청사
1996년 11월 13일, 총독부 건물 완전 철거
월대 복원 기준 경복궁의 현 모습
그러나 현재까지 복원된 경복궁도 월대까지 포함해 25 - 30프로 정도만 복원된 거
법궁인 경복궁을 파괴하고 그 중심터에 총독부 청사를 세울 생각을 했다는 것부터
식민지 통치의 악랄한 의도와 그 특유의 저열함이 그대로 드러난다고 볼 수 있는...
첫댓글 지들이 뭔데 개발광을 하고 지럴이야
경복궁이 30퍼밖에 복원 안된거라니. ㅂㄷㅂㄷ
흥선대원군 시절 기준 30퍼 복원이겠지요?
네 1868년 중건 기준으로 30프로 입니다... 그러나 일부 구역에서 박정희 - 전두환 시절, 문화재 복원에 대한 계획이 전무하여 무작위로 박물관이나 미술관 같은 시설을 새로 짓는 바람에 기존 건축 구조를 유추할 수 있는 유구들이 없어져서 온전한 복원에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게 원래 북궐도 구역에 따른 복원 계획이었는데 선원전과 제수합 영역에는 현재의 민속박물관을 떡하니 세워버렸죠... 그래서 거기부터 틀어졌습니다. 그외에도 향방을 알 수 없고 단절된 서십자각 부속품들이나 도로-교통 문제 등의 이유로 원래 2045년까지 75프로 가량을 복구하는 게 목표였는데 약 45프로로 축소한 상황입니다...
@서초패왕 항우 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H_Crespo 저야말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틀보이 마렵네
아무래도 르메이가 교토도 네이팜을 담뿍 먹였어야...
무작위로 일본이 문화유산 반출하거나 파괴한 거 생각하면 그때 미국은 신사적인 편이죠. ㅋㅋㅋㅋㅋㅋ
사실 경복궁 복원 생각하면 총독부 건물 자체는 어떻게든 저자리에 둘 순 없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