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계신데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기셨으며, 성격은 어떠한지, 어떤 습관을 갖고 계신지 압니까?
한번도 보신적 없죠?
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다 그러시는데요. 예수님께서 어떻게 생기셨으며, 성격은 어떠한지, 어떤습관을 갖고 계신지 압니까?
한번도 보신적 없죠?
그럼 님이 믿고 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수가 있습니까?
티비나 인터넷상에 떠도는 예수님 사진을 보고 믿습니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사탄에게 기도하는사람들의 숫자가 엄청 납니다.
이방인 욥이 유대교를 믿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아무리 찾을려고 해봐도 유대교를 믿었다는 구절은 없었습니다.
우스땅에 살며 순전하고 정직하며 악에서 떠난자 라고 나옵니다.
동방에서 제일큰자라 불렸고요, 욥이 모르게 하나님께서 부자로 만들어준 내용도 나오네요......
욥이 생각하며 찾았던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 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욥은 이런 하나님을 찾았을 겁니다.
전지전능 하시고,모든일에 공의로우시고,사랑이 넘치시며,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찾았을 겁니다.
그말은,곧 욥의 도덕수준이 하나님을 찾을만한 수준이된 사람이므로 진짜 하나님을 찾을수 있었단 뜻이지요.
제가 교회에서 복달라고 기도하시는 목사님과 성도들을 본적이 많이 있는데요.
그들은 진짜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엉뚱한 차원의 복신에게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는 너희가 원하는것은 다 알고 있다고 했고, 그런것은 믿지않는자들이나 구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말은 곧, 그런 기도 해봤자 차원이 틀려서 하나님과 전화통화가 안된다는것 이지요.
중요한건 예수님 입니다.
죄사함 하고 관련 있기에 가짜 예수님을 믿었다간 큰일 나겠지요?
어떻게하면 예수님을 정확하게 알수 있겠습니까?
성전안에서 장사하고, 비둘기 파는자들의 의자를 엎어버리신 용감한예수?
병고치고,귀신 쫒아 내시는 능력의 예수?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
티비나, 인터넷에 떠도는 잘생긴 예수?
뭐, 약간은 근처까지 접근이야 하겠지요.
진짜 예수님을 만날려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그사람을 알려면 그사람이 하는 말로써 어떤 사람인지 압니다.
제가 잘생겼다고 고집 하니까 어떤분은 아담방에 한번 올려보시지요 그러던데요(텐더롤님)
저를 알려면 저의글을 많이 읽어 주십시오. 그깟 고깃덩어리 배열 잘된거 보면 뭐합니까?
그렇듯, 예수님의 말씀은 곧 예수님의 성격이고 인품 입니다.
아울러 성령의 성격이며 곧 하나님의 얼굴 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받아 들일려면 예수님 초상화를 상상하며 열심히 치성기도를 드리면 됩니까?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이 마음속에 들어와야 되는것 입니다.
예수님 말씀의 모든것인 산상수훈을, 떨리는 마음으로 예수님 얼굴 대하듯이 읽으십시오.
그러면 말씀을 타고 성령님이 들어오십니다. 성령님을 통해야만 진짜 예수님과 접촉이 가능 합니다.
예수님을 믿을려면, 말씀을 믿으면 되겠지요.
앗~!!! 그런데 말씀을 믿을려고 읽어 보니깐, 믿어서 되는것이 아니고 전부 행해야 하는것들 뿐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방법은 행하는것외엔 없습니다. 여기서 옳바른 믿음=행함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를 믿으면 죄사함을 주겠노라" 라고 말한곳이 한군데도 없나 봅니다.
믿음이 강한자는 많이 행한자 라는 등식이 성립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죄사함의 모든권세를 다 쥐고계십니다.
요:5장22절 에 하나님께서 모든 심판을 예수님께 다 넘겨 주셨다고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믿는것에 별로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너희는 주여주여 하면서 왜 행하지 않느냐?" 옛날에도 구원파같은 사람들이 있었겟죠...행함이 진짜 믿음 이니까요.
죄사함보다 더 확실한 구원에대해 예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새계명을 지키는자는, 내형제요,친구요,부모다. 그러면 더이상 너희를 종이라 부르지 않는다.
사랑을 실천한자는 모든 율법을 다지킨자로 취급해준다.
종의 계급에서, 예수님과 같은 주인계급으로 신분상승을 약속합니다.
모든법위에 군림하는자가 되는것이죠. 심판때 심판석에 앉지 않을지도 모릅니다.형식적으론 앉겠죠...
누가 예수님과 같은 신분을 심판하겠습니까? 모든심판을 예수님께서 위임 받았자나요.....
구원파 같은 사람들은 말씀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해도 진짜 예수님을 만날수도 믿을수도 없습니다.
껍데기 예수님 초상화만 믿고 죄사함 받았다고 착각들 하고 있는것 이지요.
구원파는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예수님 명령이 지킬필요 없는 율법 이라고 외치고 다니는데요,
예수님의 명령을 어긴자에 대한 심판이 어떨지는 불을보듯 뻔합니다.
예수님께서 죄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에게 쉽게 꼬여 넘어 갈까요? ㅡㅡㅋ
첫댓글
처음부터 말하여 온 자(구원의 예표주심과 율법들)와
처음부터 하나님 품안에 진리로 계시던 말씀(율법들),
그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로 오심
그분의 동선(動線) 믿음이 구속의 길... 십자가의 도
그분의 말씀(명령들)이 곧 진리
그분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당연지사로
말씀(명령)을 진리로 알아 지켜 행함.......
하나님으로 부터 발하여 살아 계시는 말씀(계명과 명령)과
예수 그리스도를 그 누가 따로 나눌 수 있을까?!!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진리)을 찢는 일이 아닌가?
율법아래 있던자들과 우리 이방을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하나되게 하여 구원얻게 하시고자 하시는 십자가.......
과연 법(계명=명령)없이 성령의 권고를 어찌 들으며
무엇(말씀)에 견주어 진리분별을 할 수나 있을까?
법은 없고(율법도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들음 계명도 없는 상태)
과연 영만 가지고 바른길을 갈 수 있을까?............
.............그것이 하도 궁금하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계명들(크리스마)이 내 안에 살아, 나를 들어 쓰시는 상태가
믿음이 있는 상태인데...................
과연 말씀계명 주야로 묵상하고 지켜 행하려 열심과 권고없는...... 성령의 역사는 무슨성령의 역사인가?
높은산 히말라야로 부터 이어지는 뉴에이지(혼돈의 영) 영들부류인가......?
진리는 없고 이름만 성령으로 일컬어지는 영은 무슨영일까?.......!!!!!
진리의 말씀(계명)권고들 없이 진리의 영이 과연 참인 진리를 권할 수 있을까!!!!!!!!!!!!!
그 크리스마에 대하여는 제가 어제 그제 오늘 연일로 말하여 온 바입니다.
그 크리스마가 나에게 말씀하시는 주의 명령들이요.
성령께서 제게 그 길을 가도록 권하십니다요. 샬롬^^
[크리스마=그리스도의 기름부음=살아 역사하여 나를 가르쳐 성경지경의 말씀진리로 길가게(명령듣게)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