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느끼는 힐링교실’ 10회차 마무리… 지역 주민 심신 안정에 큰 호응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괴산군이 주최하고 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가 운영한 ‘오감으로 느끼는 힐링교실’이 총 10회차 수업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말부터 4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심신 안정 중심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인툰오일의 은은한 향을 활용한 명상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향기를 맡으며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어 장 건강을 돕기 위한 복부 마사지 활동이 진행돼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신체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체험활동으로 여성청결제 만들기가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안명자 회장과 소속 단체 회원들도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보냈으며,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 “매주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오감으로 느끼는 힐링교실’은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