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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CJ택배 짜증나네요. 이용하지마세요.
LeBron James 추천 0 조회 1,119 11.02.15 18:4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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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5 18:49

    첫댓글 전 택배 주말아닌경우 이틀안에 받았는데....

  • 작성자 11.02.15 18:51

    CJ이용하셨나요;? ㅎㄷㄷ... 전 판매자가 저번주 화요일날 발송했는데 아직도 못받았네요;ㅠ

  • 11.02.15 18:52

    글쎄요..CJ도 총알이던데.대신 택배기사들이 짜증나더군요.물건을 관리실에 맡겨놓고 전화,문자도 안하고........바쁜건 잘알겠지만 너무하더군요.택배는 우체국이 진린데.ㅎㅎ

  • 작성자 11.02.15 18:54

    그러게요. 우체국이 진리~

  • 11.02.15 18:53

    모든 택배사 검색하면 욕은 기본적으로 있는 듯 하더군요.. 그나마 우체국이 짱이자 진리.

  • 작성자 11.02.15 18:54

    기본적이긴 한데 CJ는 더 한듯 합니다;; 옥천에 며칠씩 머무르는 것과 기사들의 불친절;;

  • 11.02.15 19:43

    옥천도 유명한곳이더군요 ㅋㅋ 몇일전에 옥천이 지옥천이라고 일어났을때 각 커뮤니티에 사진들이 돌아다닌듯....ㅋㅋㅋ..... 최대한 빨리 받으시길 바랍니다!

  • 11.02.15 22:37

    컥. 옥천 사는데 ㅋㅋㅋ 택배차 정말 많이 다니더라구요.. 밤에도 ㅋㅋ

  • 11.02.15 18:54

    택배는 조금 비싸긴 해도 우체국이 배송도 확실하고 친절한 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 비싸도 중고거래는 무조건 우체국택배 이용합니다.

  • 11.02.15 18:57

    가장 어이없었던 경우는 물건이 무겁다고 1층에 갖다놨으니 가지고 가라.............20킬로 약간 넘는건데 그거 귀찮다고.....엘리베이터 타고 오는게 뭐그리 어려운지.

  • 11.02.15 23:50

    저는 4층에 사는데 언제오냐고 물어보러 전화했더니 4층까지 올라가야 되냐고 물어 보더군요 물론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만

  • 11.02.15 19:47

    cj 가 제일 안조은 것으로 유명하죠 제 주변에도 cj 택배 욕하는 사람 몇명 봤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2.15 23:12

    직원이신가요? 아저씨 진짜 재수없던데요. 싸울뻔했음. 신경질을 부리길레

  • 11.02.15 20:10

    우체국택배 or 근성의 로젠택배도 괜춘합니다 여기말고 대한통운은 최악중에 최악이구요 ㅎㅅㅎ;

  • 11.02.15 20:14

    저도 아이폰 공구로 완전 cj한테 당한 적 있어요. 그나마 민간 택배 중에는 대한통운이 괜찮은 듯

  • 11.02.15 20:16

    지역마다....비호감인 택배회사가 다를겁니다..

  • 11.02.15 23:29

    2222 택배기사분들의 의해 친절,불친절이 좌우 될수도 있죠.
    전체적인 배송속도 이런것은 회사의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요.

  • 11.02.15 20:21

    저도 며칠전 프린터 주문했다가 CJ한테 당했어요.

  • 11.02.15 20:22

    근데 택배회사 아무걸로나 검색해도 불만섞인 글은 다 나올겁니다^^;; 배송이 빠르고 좋은 경우엔 글이 잘 안올라오지만 반대의 경우는 글이 많이 올라오죠.

  • 11.02.15 20:24

    cj정말 짜증나는회사

  • 11.02.15 21:21

    CJ,대한통운 걸리면 왠만해선 늦게오겠거니 생각하시는게 나을껍니다.. 그나마 진리는 우체국이며 로젠도 빠르더군요.. 한진은 그럭저럭.. 그래서 전 우체국택배 이용하는 쇼핑몰만 골라서 들어갑니다..

  • 11.02.15 21:54

    1. 모든 택배회사는 다 그정도 욕은 먹습니다.
    2. 기사마다 차이가 있어서 케바케.
    3. 창고에 넣어두고 잊어버리는 경우에 전화해서 따지면 그날 중으로 보내줍니다.

  • 11.02.15 22:04

    택배 회사는 모두 다 욕 바가지로 먹습니다 ㅎㅎ;;

  • 11.02.15 23:34

    저희동네는 대개 2~3일 안에 받아 보는것 같은데요. cj,대한통운, 우체국, kgb, 로젠, 한진.....거의 모든 택배를 업체쪽에서 발송 늦게한 경우와 특별한 시즌 전후하고는요.
    대부분의 기사분들도 친절한하시고요.혹은 친절 정도는 아니더라도 불친절한 분은 없었던것 같네요.

  • 11.02.15 23:48

    저는 갠적으로 우체국택배가 제일 싫습니다 정말 화나고 기분나빴던 적이 몇 번 있네요 자세한건 말하기 좀 그래서 생략하구요

  • 11.02.16 02:18

    택배사는 정말 케바케인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세개의 택배를 받았는데 대한통운은 분실 후;; 판매자가 다시 보내줘서 이틀만에 왔고요(주말껴서), CJ택배는 하루만에 왔네요 하나는 어디껀지...이것도 하루만에 오긴했습니다 ㅋ 아무튼 여기저기 써본 결과 평균내보자면 우체국 택배가 제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 11.02.16 02:59

    우체국이 최곱니다.

  • 11.02.16 08:24

    cj 예전에 추적해보니까 받아야 할 물건이 전국을 순회하더라고요. 완전 짜증나서 항의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죄송하다는 것 뿐~~~

  • 11.02.16 11:53

    지게꾼이 배송한다는 전설의 이노지스택배에 안당해보신 분들은....

    전에 무슨 책한권 배송하는데 15일이 넘었길래 검색해봤습니다.

    네이버에 이노지스만 쳐봐도 수많은 전설들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11.02.16 13:37

    전 부산 눈땜에 하루 밀린거 빼곤 빨리 왔는데.. CJ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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