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소식소식 머리속으로
최면을 걸고 있어요
오늘 점심 비교적 소식하였으나
저녁 대형마트 빵 시식코너에서
막 주워먹었어요ㅠㅠ
배부르진 않았지만 고 칼로리겠죠?
아침ㅡx
점심ㅡ고디국 청국장 무생채나물 닭발편육
저녁ㅡ대형마트 빵 시식많이 우유
운동ㅡ생활만보 절운동
어제ㅡ57.6
오늘ㅡ56.9(ㅡ0.7)
카페 게시글
[걷기 다이어트 일기]
아~~~~시식용빵ㅠㅠ순간을 못참다ㅡ28일차
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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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19.09.24 21:2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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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마트 가면 한끼 해결하고 옵니다ㅜㅜ
울 신랑이 싫어라 하는데 시식을 멈출수가 없어요.
칼로리 높아도 시식이 생각보다는 체중은 많이 안늘어요~
오늘 아 어제구나 제가 교통사고로 차를 말아먹는 바람에 울신랑 델꼬 이마트를 갔더랬죠 거기거 요거트 시식코너에서 에구머니 울신랑 주는데로 받아먹데요 생전 남의 음식 안먹는 사람이거든요 심지어는 초상집가서도 기냥 오는데 뭔일이데요 그걸 받아먹네요 참 오래살고 볼일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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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수라고 하는겁지요
ㅋㅋ 남자들은 와이프가 주는건 뭔든지 먹어요~~
저도 마트에가면 많이 먹고 구입도 하는데 집에서는 안먹어요.
누가 먹는지 몰라요~ㅠㅠ
카트담은거 거의가 신랑먹을거라는.... 제 차가 없어지니 같이가는 일이 생기네요 근데 서두르니 영 ...... 같이 가고싶진 않아요 과일사느라 어쩔수 없이 한번 부탁을 해봤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