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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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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방파제출조 적조 속에서...
이형철 추천 0 조회 205 15.08.15 16:2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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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5 16:33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 알바 뛰시느라 힘드실텐데 그래도 생각지도 않은 휴일 알차게 보내셨네요.
    볼락들이 하나 같이 오동통 살이 오른거 같아 입맛 당깁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5.08.15 16:43

    잔머리 많이 굴린 출조인데 마릿수 떨어져 실망...
    만쿨해서 시장에 내다팔아야 하루 쉬는 값을 해야 하는디...^*^
    이 여름에 젓뽈은 하나도 안물고 준수한 씨알들만 물어주드라고...
    젓뽈이 많이 보이는데도..
    이번에는 무덥지 않아서 즐낚했는데 시끄럽고 추버서 잠을 설쳤다는...

  • 15.08.15 16:59

    17일 이후에나 어디로든 나가보렵니다. 텐트 많으신데 또 구하셨네요.
    저는, 무거운 텐트코트 양도하고 오래된 두랄루민폴 텐트는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리고..
    치고빠지기 편한 캠프타운 일인용 자동텐트 하나만 남았는데.. 이것도 언제쯤이나 쓰게될런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5.08.15 17:14

    이제 아침, 저녁으로 많이 션해진 것 같습니다.
    해가 중천에 떠있는 뙤약밭은 더 뜨거운 것 같고,,,,
    예전 농장 마당에 텐트 진열하여 게시물에 자랑한 것들을 못찾고 또 장만하였습니다.
    드랄미늄 텐트 쓰레기장에 찾으로 가야겠어요.. 이 텐트는 저렴한거라 글라스화이버 폴대라서
    드랄미늄 폴대 구입하여 자작하려고 하던 참인데..ㅠㅠ
    션해지면 텐트박하세요.. 나름 잼나요..^*^

  • 15.08.15 23:53

    야간 근무 바로 시작입니다. 요즘 전어 사시미로 목젖 달래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어디에 계실런지요? 신선장 내려 왔나 보네요?

  • 작성자 15.08.16 07:49

    내가 젤 좋아하는 전어....ㅠㅠ
    이 무더위에 힘든 조행하지 않고 전어 사묵은 것이 최고~!!
    오늘밤은 신선장과 갈치회 묵으로....^*^

  • 15.08.16 00:28

    볼락이 사철 어종이 맞나봅니다
    무늬 잠시 접고 볼락해도 되겠어요^^

  • 작성자 15.08.16 08:07

    올해는 수온의 변화땜시 그런지 볼락들이 유별나구마...
    일주일만의 출조라 확실한 어종을 선택하다보니 무늬들이 편안하게 보네는데 상민프로님이 못 살게...^*^

  • 15.08.16 06:15

    새집장만하신거 축하합니다
    현관에다가 가리게설치해야겠내요 외남에 집을기웃거리는건지 ㅋㅋㅋ 로드도 새집에서 회장님도 새집에서 ㅋㅋㅋ

    스티커
  • 작성자 15.08.16 08:10

    ㅋㅋ.. 로드도 새집.. 사람도 새집..맞는 말이구려~
    나도 저런 텐트보이면 관심있게 쳐다보기에 어쩐다는 말을 못하겠지만 노골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미어미어~~
    혹서기용이니 몇 번 쓰지 않을 거라 현관문 안달라네...^*^

  • 15.08.16 12:01

    볼락이 맛있겠네요....
    벌써가을이오나 보네요...새벽엔 춥고......해도 짧아지고요..........

    회장님....텐트출조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08.16 16:29

    저는 볼락구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뼈 추스려먹기 성가셔서...^^
    무더위라서 가벼운 바람막이 옷도 가져가지 않아 추워서 감기들까 걱정했구만요,
    텐트출조 잼나요.. 포인트 바로 앞에 설치하여 들랑달랑....^^

  • 15.08.16 18:49

    적조 피해잘다녀오셨네요 슬슬 가을괴기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15.08.16 21:16

    국부적으로 적조가 솔찬하드라고,,, 자동차없이 잘 피해댕겼구마...^^
    이제 가을고기 시즌이 되었다는...

  • 15.08.16 19:44

    회장님 얼굴살이 넘 빠지셨어요.ㅠ 볼락 많이드시고 물오른 물광 피부로...

  • 작성자 15.08.16 21:21

    얼굴살이 뱃살로 가는구마.,.ㅠ
    볼락 많이 먹어야 하는데 알바 땜시....

  • 15.08.16 21:24

    여수전바다 주인은 역시 다르군요.적조에서도 알아보고 물어주니 큰 행복입니다. 저도 1인용 텐트 장만하여 홀로 자연을 만끽하고 싶군요,.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08.16 22:24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저녁에 깔따구도 물지 않아서.. 괴기들은 많이 보이는데 반응을 하지 않아요.
    적조 영향을 경험하였습니다.
    진영님..저 따라하지마셔요~ 큰일 납니다..^^

  • 15.08.16 22:14

    헉. 회장님 요즘 많이 힘들고 피곤하신지 볼살 많이 빠지셨네요..
    남해안에 적조땜시 고기가 거의 안 잡힌다고 하던데
    역시 선수는 선수시군요..^^
    몸관리 잘 하시면서 알바하셔요..^^

  • 작성자 15.08.16 22:26

    알바는 별로 피곤하지 않은디...
    볼살 빠지면서 뱃살로 가는구마..^^
    물속에 볼락과 깔따구는 많은데 디게 안물어 애가 탓네...
    다행히 새복장에 기본은 했구랴~
    몸관리 걱정..고마워요~

  • 15.08.17 15:47

    그 때 함 께 했 던 그 날 이 기 억 나 네 요 .
    뵙 고 싶 습 니 다 . 회 장 님 !

  • 작성자 15.08.17 19:53

    그 때 함 께 했 던 그 곳,,, 즐 낚 에 다 잼 난 출 조,,,
    또 그 곳 에 서 뵙 고 싶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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