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땅!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ㆍ읍 출신 김종규의 고난의 인생길!"ㅡ
ㅡ2024년도 기준!
당 75세(범띠)된 김종규의 인생길!!ㅡ
<화순전대병원 5255병동 현지 all 올로케이션Location>
보지않고,
듣지않고,
읽지않고,
확인도 하지 않고
김종규를 함부로 제단하려 하는자 있는가?
나의 열념을 비웃지 마라
나의 열정을 꾸짖지 마라
나의 욕정을 욕하지 마라
나의 집념을 짓밟지 마라
아직은
태양처럼 뜨겁게 사랑하고 폭풍우처럼 굳세게 살고 싶은 것이다.
"남이 보는 내가 맞다"는 말은,
남이 나를 제대로
보고,
듣고,
읽고,
확인했을 때,
비로소
"일본의 파나소닉의 창업주 마스시타가 만든 행정대학원이 마스시타 고노스케 정경숙을 남겼다" 것과,
*노벨은 '노벨상'을,
*스티브 잡스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라"는 정신을 남겼다고 하는 것을,
*법정스님은 '무소유 정신'을 남겼다는 것과,
*마더 테레사는 "끝없는 사랑을 남겼다"는 말과,
또'
*에디슨은 '전기'라는 선물을 남겼다"고 전해지고 있다는 말의 사실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비로소
한편으로 겨우 "死而不朽사이불후 라,
죽어서도 영원히 썩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남이 보는 내가 맞다"는 말의 뜻을 깊이 생각해 보면서도,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그래도,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나의 은밀한 모습도 있겠고, 내가 모르는 내 모습도 있겠지만,
그때야 비로소 정말
"남이 보는 내가 맞다"라는 말이 될 것입니다ㆍ
그렇다면 나라는 작자는 과연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이며' 살아있는 오늘 나는 무엇으로 남을 기쁘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고난의 길을 걸어온 김종규의 살아온 발자취를 <화순전대병원 현지 all 올로케이션Location>통해 자신의 입지 형편상 일단 보류해놓은 KBS 한국방송 편성제작국 곽귀○ 아나운서(모바일/010-4662-518*)를 통해 '방영요청' 들어온 바 있는 '인간극장 방영' 등도 차근차근 순서대로 가감없이 사실 그대로를 올려놓을 계획입니다.
편집ㆍ연출ㆍ감독 김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