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 땃사 바가와또 –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회)
Namo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제6권 진리를 위주로 한 가르침
Mahā – vagga
제55 주제
예류 상윳따
Sotāpatti - saṁyutta
제5장 게송을 포함한 공덕이 넘쳐흐름 품
Sagāthapuññabhisanda - vagga
부유함 경1(S5:44)
Aḍḍha – sutta
3. “비구들이여, 네 가지 법을 구족한 성스러운 제자는 부유하고 큰 재물을 가졌고 큰 재산을 가졌다고 불린다.225) 무엇이 넷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이런 [이유로] 그분 세존께서는 아라한[應供]이시며, ∙∙∙ 세존이시다.’라고 부처님께 흔들림 없는 청정한 믿음을 지닌다. ‘법은 세존에 의해서 잘 설해졌고, ∙∙∙ 지자들이 각자 알아야 하는 것이다.’라고 법에 흔들림 없는 청정한 믿음을 지닌다. ‘세존의 제자들의 승가는 잘 도를 닦고, ∙∙∙ 세상의 위없는 복밭[福田]이시다.’라고 승가에 흔들림 없는 청정한 믿음을 지닌다. 성자들이 좋아하며 ∙∙∙ 삼매에 도움이 되는 계를 지닌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법을 구족한 성스러운 제자는 부유하고 큰 재물을 가졌고 큰 재산을 가졌다고 불린다.
부유함 경2(S55:45)
3. “비구들이여, 네 가지 법을 구족한 성스러운 제자는 부유하고 큰 재물을 가졌고 큰 재산을 가졌고 큰 명상을 가졌다고 불린다. 무엇이 넷인가? ∙∙∙
간단한 설명 경(s55:46)
Suddhika –sutta
3. “비구들이여, [403] 네 가지 법을 구족한 성스러운 제자는 흐름에 든 자[預流者]여서 [악취에] 떨어지지 않는 법을 가졌고 [해탈이] 확실하며 완전한 깨달음으로 나아간다. 무엇이 넷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이런 [이유로] 그분 세존께서는 아라한[應供]이시며, ∙∙∙ 세존이시다.’라고 부처님께 흔들림 없는 청정한 믿음을 지닌다. ‘법은 세존에 의해서 잘 설해졌고, ∙∙∙ 지자들이 각자 알아야 하는 것이다.’라고 법에 흔들림 없는 청정한 믿음을 지닌다. ‘세존의 제자들의 승가는 잘 도를 닦고, ∙∙∙ 세상의 위없는 복밭[福田]이시다.’라고 승가에 흔들림 없는 청정한 믿음을 지닌다. 성자들이 좋아하며 ∙∙∙ 삼매에 도움이 되는 계를 지닌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법을 구족한 성스러운 제자는 흐름에 든 자[預流者]여서 [악취에] 떨어지지 않는 법을 가졌고 [해탈이] 확실하며 완전한 깨달음으로 나아간다.”
난디야 경 등(S55:47~49)
Nandiya – suttādi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삭까에서 까삘라왓투의 니그로다 원림에 머무셨다.
2. 그때 삭까 사람 난디야가(S55:47) ∙∙∙
삭까 사람 밧디야가(S55:48) ∙∙∙
삭까 사람 마하나마가(S55:48) 세존께 다가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삭까 사람 난디야에게(s55:47)
삭까 사람 밧디야에게(S55:47) ∙∙∙ [404]
삭까 사람 마하나마에게(S55:49)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3. “마하나마여, 네 가지 법을 구족한 성스러운 제자는 흐름에 든 자[預流者]여서 [악취에] 떨어지지 않는 법을 가졌고 [해탈이] 확실하며 완전한 깨달음으로 나아간다. 무엇이 넷인가?
마하나마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이런 [이유로] 그분 세존께서는 아라한[應供]이시며, ∙∙∙ 세존이시다.’라고 부처님께 흔들림 없는 청정한 믿음을 지닌다. ‘법은 세존에 의해서 잘 설해졌고, ∙∙∙ 지자들이 각자 알아야 하는 것이다.’라고 법에 흔들림 없는 청정한 믿음을 지닌다. ‘세존의 제자들의 승가는 잘 도를 닦고, ∙∙∙ 세상의 위없는 복밭[福田]이시다.’라고 승가에 흔들림 없는 청정한 믿음을 지닌다. 성자들이 좋아하며 ∙∙∙ 삼매에 도움이 되는 계를 지닌다.
마하나마여, 이러한 네 가지 법을 구조한 성스러운 제자는 흐름에 든 자[預流者]여서 [악취에] 떨어지지 않는 법을 가졌고 [해탈이] 확실하며 완전한 깨달음으로 나아간다.”
구성요소 경(S55:50)
Aṅga – sutta
3. “비구들이여, 네 가지 예류도를 얻기 위한 구성요소가 있다. 무엇이 넷인가?
그것은 참된 사람을 섬김, 정법을 배움,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함, [출세간]법에 이르게 하는 법을 닦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예류도를 얻기 위한 구성요소가 있다.”226)
제5장 게송을 포함한 공덕이 넘쳐흐름 품이 끝났다.
붓다사 사낭 찌랑 띳타뚜(3회)
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불법이라 불리우는 법과율의 가르침이
오랜세월 훼손없이 존속하여 머무소서.
Sādhu! Sādhu! Sādhu!
사~두! 사~두! 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