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숙소 가는 차량 길목에 문재앙 패거리들이 시위대를 배치 물병 던져 트럼프 일행은 560미터 역주행 했고
숙소 주변에 시위대를 풀어 북괴가 표현한 dotard Trump라고 적은 피켓 들고 지랄 발광.
대통령 만찬에서 테이블 위에 밥상을 올려 제삿상 처럼 만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갈 때 의장대 사열이 상여가 나가는 행렬과 동일하다.
음악도 상여나가는 경우와 동일했다고 한다.
이 세상 이 우주 그 어떤 유기체 무기체도 조선인 보다 더 혐오스럽지는 않다.
혐오물의 끝판왕 김치 처먹어 멍청해진 조선인.
>>>>> 트럼프는 좌빨에 대해 매우 혐오하는 사람이고 좌빨 벌레가 트럼프에
저 짓을 한 이유는 *중공에 아양 떨려는 짓*이었다.
한국에선 소위 자칭 보수라는 인간 말종들이 트럼프 당선이 아닌 바이든 당선을 좋다고 떠벌렸지.
트럼프의 미국이 어떤 생각으로 미군철수와 개정은과 회담 했고 어떤 생각으로 지선 앞 두고 회담했는지에
대한 깊은 고찰을 못 하면서. 문재앙의 한국이나 개정은의 북괴나 다 같은 좌빨이니 미국은 더 이상
한국에 올인할 필요가 없다고 결론내린 것이다. 트럼프의 주한미군 철수도 그 맥락이고.
미국은 손을 털고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반도에서 반도인들이 알아서 하라는 이야기였다.
**트럼프의 미국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한국의 홍어족 병균, 빨갱이 기생충, 민주팔이 개쓉질충에 문제가 있다는 걸 받아들여야**
이씨조선은 황제란 표현을 일청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기 전 까지
단 한번 사용해본 적이 없는 짱개 바퀴벌레의 제후국.
이씨조선 시대 봉건제가 시행되지 않았다고 떠벌리는 역사학자 놈들은 거짓말쟁이.
이씨조선 자체가 바퀴벌레 황제국의 제후였으니 제후 밑에 다시 제후를 둘 필요가 없었던 것.
비통하겠지만 이씨조선 500년은 근대시대 유럽 식민지의 변종인 짱개 식민지.
이걸 받아들여야 반도인들은 제대로 된 역사적 진실과 맞닥뜨릴 준비가 된 것.
중공 습근평이 트럼프에게 한국이 과거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한 건 완전히 거짓말은 아니다.
이씨 조선 500년은 짱개 바퀴벌레 천하질서 봉건제의 제후국 시절이었으니.
일청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뒤 조선에 대한 종주권을 일본이 뺏었다고 말하지만
오랜 세월 짱개 제후국(유럽 식민지의 변종)에서 해방되어 독립된 것도 맞거든.
멍청한 짓만 골라서 하다 일본의 종주권 밑으로 떨어진 것.
트럼프의 반대파 수장인 미국 민주당 빨갱이들의 대가리 바이든 조차
한국의 상황에 대해 매우 우려해선지 약간의 애정은 남아 있어선지
썩은 오물 통의 창렬한 썩렬 윤가 놈에게 문재앙 포함 홍어족 병균,
빨갱이 기생충, 민주팔이 개쓉질충 처단하라고 *지휘봉*을 선물했을 것.
그 지휘봉을 다른 용도로 쓰라고 주었겠나?
그런데, 바이든이 썩렬 윤가 놈의 정체를 정확히 몰랐을 수도.
미국 똘마니 역할만 잘 할하라고 주었으면 바이든 이 놈은 매우 사악한 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