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여 와라~^^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맞선임이 그랬겠지요?힘 냅시다!우리 모두화이팅!
넵 감사합니다~신발은 왔는지요^^
@836기(부산)53연대2대대정성빈부 소식도 없어요ㅠㅠ내일은 꼬기집에 전화한통 할까 합니다~~
이쁜 정헌어머님이시네 잘 부탁합니다 다아아몬드 ㅎㅎ
@782기 (서울) 279브라보 이정헌맘 그꼬기집 드갈때부터 맘에 안들더니~~~
부모님 애타게 왜 성빈이는 그런 말을 해가지고ㅠㅠ 참 다행입니다.성빈부모님 만나뵙고 내마음 한켠에 성빈이 걱정도 되었지요^^정말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군요..기쁘시겠네요 오늘기분 좋아서 넘 땡기시지는 마시고요 ㅎㅎ
그러니까 말입니다..짜슥이 괜한걱정해 배달을 안가고 폰만 드다 보다 일주일 쑹~~~통닭이 식어 갔더랬습니다 ㅎ ㅎ
송년회 제 몫까지 부탁드립니다^^
@836기(부산)53연대2대대정성빈부 왜?저에게 이러십니까?ㅎㅎ 부산 지부장님 계시잖아요 지훈아버님 나와주세요~~~~~
@834기(부산)53연대3대대9-1건희아빠 아무이유 없이 맘에 듭니다줄~~~~~~~ㅎㅎ
@836기(부산)53연대2대대정성빈부 화명동으로 달려가고 싶어지잖어요^^♡다음에 쐬주 한잔할때 울아들은 어쨋는지 말씀 드릴께요^^
@834기(부산)53연대3대대9-1건희아빠 예기대하겠습니다^^멀리서 보았는데자상한 아빠의 맘이 느겨집니다
아들들 다 그렇습니다.첨엔 다 어리버리....더구나 군에 가면 모든게 다 군사비밀인줄 알아요.그래서 뭐라도 좀 아는체 할라하면 말을 막더라구요ㅋ도청되는 줄 알았다네요.천하의 이정헌이도 쫄았네~~♡하며 두고두고 놀려 먹고 있어요.정신만 건강하면 잘 이겨냅니다.성빈아버지도 그런 날 곧 올거예요따식! 난 뭔일이라도 있는줄 알았지~~라고 말하는 날~~♡팬이라서 남기는 팁입니다~~^^
송년회 쨈나게 보내세요멀리서 응원합니다율 사 모 화이팅저 캠방에서 활동한다고잊으면 아니 됩니다 ㅎㅎ
잘하셨네요~^^선임들도 잘 만나 성빈이 잘하리라 믿고 저도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아들들 화이팅^>^입니다
아이구 감사드립니다현우도 무사무탈 전역을 기원합니다이렇게 하루 하루 보내면 좋은날이 오지않겠습니까?ㅎㅎ 835 836기 아빠
신병때는 부모도 함께 이래저래 눈치를 보게 되나봐요. 성빈이 잘할테니 너무 걱정마시고 배달 제때 가세요.걱정만하는 부모보다 휴가올때 통장에 입금해주는 부모를 더 좋아할겁니다
예비역 종선어머님명심하겠습니다번개때 미소가 생각납니다 ㅎㅎ전 폰으로나의 전우는 pc로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네~이젠 걱정 은 잠시 넣어두고 많이 벌여야 겠습니다^^연말인데 치 맥 하러 고 고~아니 배달만 하는집이네 울집!!전화기 어디있노 ㅎ 여보세요^^
성빈이 통화한거 축하드려요~~두분이 얼마나 걱정하셨을까요?울집 아들도 처음에 긴장하고 쫄아서목소리도 답답하게 작고.뭘 물어보면보안이니도청이니이러더만 시간이 지날수록 목소리도 커지고코코아 마시면서 전화도 하고 여유 생겼어요.성빈이 엄마아빠 사랑과 기도로 잘 지낼거예요.아들 믿고 화이팅이요♡
감사합니다^~^ 아마 저희 정성빈 이병도 그럴날이 오겠죠~모는 회원님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으로 저또한 코코아마시면서 이야기할 날 무척기대됩니다 ^^
@836기(부산)53연대2대대정성빈부 영상통화하며 아들이 코코아 마시고 있어오ㆍ^^
마음 많이 졸이셨죠저도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성빈군 무사 무탈하게 군생활 잘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율 사 모로 뭉치니 든든합니다^^
신병받을께요~콜~요 성빈엄마 엄청 좋아하겟어요 ㅎㅎㅎ아니 아빠가 더 ...지금 아들 말하는것만 믿고 들으심 돼요 ...그쵸
명심하겠습니다부산 사투리 저보다 한수위 입니다 ㅎㅎ
@836기(부산)53연대2대대정성빈부 ㅋㅋ그것도 받을께요 콜요..제가 좀 마니 심합니당 ㅋ
@803김해56연대본부중대 병장온상민맘 친근하고 좋아요
짬이 안되니 눈치 바야되는거 마쮸~ 지현이도 폰만 쳐다보다 3일전 암두없고 빈폰이길래 전화를 6번이나 햇는데 제가 글쎄 보온병사느라 ㅠㅠ
ㅋㅋㅋ그쵸 군대든 사회생활이든 다 똑같듯이 다 짬이죠 ...다 하고지나가는 시기이니 시간이 답이죠 ㅎㅎ
ㅠㅠ캠방 단톡 율사모 옆에 계시는 것처럼요
소대는 다르지만 같은 중대네요.아들이 조용한 성격이라 걱정도 많고 불안한 마음 있었는데 다 적응하고 그러나봐요.소대장님께 톡 남겼더니 바로 전화해주시고 궁금한 건 친절히 알아봐주시기도 하더라구요^^
중대는 한 식구랍니다다환이 2소대1생활관이네요같은 동기니 잘 부탁합니다^^
성빈 군 자대 적응기 잘 거쳐서 일병,상병,병장 진급하면서 여유있게 군 복무 잘 하다가 건강하게 무사무탈하게 전역하길 응원 합니다~^^ 성빈 군 자주 전화도 오고 잘 해낼 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율사모에 예비역 부모님이 많이 있엊좋습니다감사학니다^^
성빈이도 화이팅입니다!!아재님께서 알려주신악악!! 그 팁을 성빈이가 잊지않았나봐요~~ ^^
첫댓글 어여 와라~^^
기다리고 있었다~
라고 맞선임이 그랬겠지요?
힘 냅시다!
우리 모두
화이팅!
넵 감사합니다~신발은 왔는지요^^
@836기(부산)53연대2대대정성빈부 소식도 없어요ㅠㅠ
내일은 꼬기집에 전화한통 할까 합니다~~
이쁜 정헌어머님이시네
잘 부탁합니다
다아아몬드 ㅎㅎ
@782기 (서울) 279브라보 이정헌맘 그꼬기집 드갈때부터 맘에 안들더니~~~
부모님 애타게 왜 성빈이는 그런 말을 해가지고ㅠㅠ 참 다행입니다.성빈부모님 만나뵙고 내마음 한켠에 성빈이 걱정도 되었지요^^정말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군요..기쁘시겠네요 오늘기분 좋아서 넘 땡기시지는 마시고요 ㅎㅎ
그러니까 말입니다..짜슥이 괜한걱정해 배달을 안가고 폰만 드다 보다 일주일 쑹~~~통닭이 식어 갔더랬습니다 ㅎ ㅎ
송년회 제 몫까지 부탁드립니다^^
@836기(부산)53연대2대대정성빈부 왜?저에게 이러십니까?ㅎㅎ 부산 지부장님 계시잖아요 지훈아버님 나와주세요~~~~~
@834기(부산)53연대3대대9-1건희아빠 아무이유 없이 맘에 듭니다
줄~~~~~~~ㅎㅎ
@836기(부산)53연대2대대정성빈부 화명동으로 달려가고 싶어지잖어요^^♡
다음에 쐬주 한잔할때 울아들은 어쨋는지 말씀 드릴께요^^
@834기(부산)53연대3대대9-1건희아빠 예
기대하겠습니다^^
멀리서 보았는데
자상한 아빠의 맘이 느겨집니다
아들들 다 그렇습니다.
첨엔 다 어리버리....
더구나 군에 가면 모든게 다 군사비밀인줄 알아요.
그래서 뭐라도 좀 아는체 할라하면 말을 막더라구요ㅋ
도청되는 줄 알았다네요.
천하의 이정헌이도 쫄았네~~♡
하며 두고두고 놀려 먹고 있어요.
정신만 건강하면 잘 이겨냅니다.
성빈아버지도 그런 날 곧 올거예요
따식! 난 뭔일이라도 있는줄 알았지~~
라고 말하는 날~~♡
팬이라서 남기는 팁입니다~~^^
송년회 쨈나게 보내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율 사 모
화이팅
저
캠방에서 활동한다고
잊으면 아니 됩니다 ㅎㅎ
잘하셨네요~^^
선임들도 잘 만나 성빈이 잘하리라 믿고 저도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아들들 화이팅^>^입니다
아이구
감사드립니다
현우도 무사무탈
전역을 기원합니다
이렇게 하루 하루
보내면 좋은날이 오지않겠습니까?
ㅎㅎ
835 836기 아빠
신병때는 부모도 함께 이래저래 눈치를 보게 되나봐요. 성빈이 잘할테니 너무 걱정마시고 배달 제때 가세요.걱정만하는 부모보다 휴가올때 통장에 입금해주는 부모를 더 좋아할겁니다
예비역 종선어머님
명심하겠습니다
번개때 미소가 생각납니다 ㅎㅎ
전 폰으로
나의 전우는 pc로 ~~~~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네~이젠 걱정 은 잠시 넣어두고 많이 벌여야 겠습니다^^연말인데 치 맥 하러 고 고~아니 배달만 하는집이네 울집!!전화기 어디있노 ㅎ 여보세요^^
성빈이 통화한거 축하드려요~~
두분이 얼마나 걱정하셨을까요?
울집 아들도
처음에 긴장하고 쫄아서
목소리도 답답하게 작고.
뭘 물어보면
보안이니
도청이니
이러더만 시간이 지날수록
목소리도 커지고
코코아 마시면서 전화도 하고 여유 생겼어요.
성빈이 엄마아빠 사랑과 기도로 잘 지낼거예요.
아들 믿고 화이팅이요♡
감사합니다^~^ 아마 저희 정성빈 이병도 그럴날이 오겠죠~모는 회원님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으로 저또한 코코아마시면서 이야기할 날 무척기대됩니다 ^^
@836기(부산)53연대2대대정성빈부 영상통화하며 아들이 코코아 마시고 있어오ㆍ^^
마음 많이 졸이셨죠
저도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성빈군 무사 무탈하게 군생활 잘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율 사 모로 뭉치니 든든합니다^^
신병받을께요~콜~요 성빈엄마 엄청 좋아하겟어요 ㅎㅎㅎ아니 아빠가 더 ...
지금 아들 말하는것만 믿고 들으심 돼요 ...그쵸
명심하겠습니다
부산 사투리 저보다 한수위 입니다 ㅎㅎ
@836기(부산)53연대2대대정성빈부 ㅋㅋ그것도 받을께요 콜요..제가 좀 마니 심합니당 ㅋ
@803김해56연대본부중대 병장온상민맘 친근하고 좋아요
짬이 안되니 눈치 바야되는거 마쮸~ 지현이도 폰만 쳐다보다 3일전 암두없고 빈폰이길래 전화를 6번이나 햇는데 제가 글쎄 보온병사느라 ㅠㅠ
ㅋㅋㅋ그쵸 군대든 사회생활이든 다 똑같듯이 다 짬이죠 ...다 하고지나가는 시기이니 시간이 답이죠 ㅎㅎ
ㅠㅠ
캠방 단톡 율사모
옆에 계시는 것처럼요
소대는 다르지만 같은 중대네요.아들이 조용한 성격이라 걱정도 많고 불안한 마음 있었는데 다 적응하고 그러나봐요.
소대장님께 톡 남겼더니 바로 전화해주시고 궁금한 건 친절히 알아봐주시기도 하더라구요^^
중대는 한 식구랍니다
다환이 2소대1생활관이네요
같은 동기니 잘 부탁합니다^^
성빈 군 자대 적응기 잘 거쳐서 일병,상병,병장 진급하면서 여유있게 군 복무 잘 하다가 건강하게 무사무탈하게 전역하길 응원 합니다~^^ 성빈 군 자주 전화도 오고 잘 해낼 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율사모에 예비역 부모님이 많이 있엊
좋습니다
감사학니다^^
성빈이도 화이팅입니다!!
아재님께서 알려주신
악악!! 그 팁을 성빈이가 잊지않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