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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달빛산행 IP 118.47.129.x 작성일 2011년 12월 21일 0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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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댓글에서의 황당한 중국의 북한 병합 주장? 미군 주둔 전제 남한이 남북을 통일 한다 가정하면 중국은 남한, 미국과 국경을 맞대야 하기에 절대란 없지만, 북한에서 쿠데타, 혁명이 발생하고, 또, 북한의 새 정권이 자주, 주체성을 상실한 데다 북한의 군사력까지 중국군에 쉽게 제압 당할 정도로 약한 경우에나 가능한, 사실상 불가능한 가정.
나아가 북한 정권, 인민이 중국군의 평시, 전시 점령을 찬성, 용인, 남한의 국민, 정부도 손가락만 빨기, 미, 유럽 등은 중국이 북한을 사실상 침략하는데도 수수방관 할 정도로 힘없고 힘센 중국 눈치 보는 상황 등등의 불가능란 현실을 가능하다 가정해야 중국의 북한 병합은 가능할 수 있음.
중국의 북한 침략 시, 위 댓글의 미국, 남한의 반격으로 아직은 경제력, 군사력에서 미국 하나에도 한참 못미치는 중국 남한, 미국 등 연합국에 승리할 가능성은 희박한 데다 오히려 장기적으로 중국은 동북 3성, 내몽골, 신장,위구르, 티벳 등 중국의 4분 5열 가능성이 더 높을 것임.
더하여. 길고 짧은 건 대봐야 하고, 한, 중 전면 전쟁이 아닌, 한반도에 국한된 자위 전쟁에서 남한의 군사력은 중국을 격퇴할 수 있을 것임. 현재, 그리고 나날이 강해지고 있는 우리나라 군사력, 경제력 등 하드파워는 수, 당 시대 고구려를 넘어 단군, 반 만년 이래 최강이기 때문.
미국이 마치 우리나라를 자국을 침략한 침략국, 패전국 취급하듯, 탄도 미사일, 핵 재처리 등등까지 재갈을 물려놓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핵, 미사일 등 군사 기술력은 세계 최상위 수준임. 언제든 대륙간탄도미사일, 핵잠수함도 만들 수 있을 정도. 10년, 20년 후 우리나라는 미사일, 잠수함은 물론 육, 해, 공 각종 군사 무기를 많이 수출하며 우리나라의 강력한 군사 기술력을 증명해 줄 것으로 보여짐.
명분, 국제법으로도, 중국이 우리 헌법 상 우리의 영토인 북한을 병합하면, 중국은 동북아, 세계 평화를 파괴하는 우리 영토 침탈로, 국제법 상 불법인 침략 전쟁, 무력행사가 되기 때문에, 세계 자유, 민주국, 유엔 등의 개입으로, 중국은 미국 등 연합국의 적국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
다시 한번 더 강조하지만, 앞에서 언급한 이유, 근거에 더하여, 미국, 중국이 상임이사국인 안보리 유엔 등의 불개입을 가정 하더라도, 불가능한 가정인 중국의 북한 침략과 병합은 중국의 정당하지 않은 침략 전쟁과 우리나라의 정당 전쟁에서 중국이 우리나라를 이긴다는 가정까지 하면 가능할 수도 있음.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2월, 2022년 2월, 2021년 2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2월 13일 부동산 단신 5
거래량 꿈틀, 회전율은 최저, 부동산 시장 '시계제로'... 송파구는 지난달 거래량이 106건으로 전년 같은 달(53건)의 두 배로 늘었다. 잠실동 리센츠는 최고 27억원 전용 84㎡가 18억9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30% 안팎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트리지움과 헬리오시티 등 주변 신축 대단지도 비슷하다. 강동구 고덕아이파크(전용 84㎡)도 최근 11억2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하락률이 30% 안팎이다.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의 지난달 거래는 단 한 건에 그쳤다.
미분양 쌓이는데 뛰는 분양가…현재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등 4곳으로 올해 해당 지역에서는 △방배6구역(1097가구)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1265가구) △래미원원펜타스(641가구) △잠실진주재건축(2678가구) 등 굵직한 사업장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뉴:홈 첫 공급지구인 고양창릉, 양정역세권, 남양주진접2 3곳의 1381가구 물량에 대해 사전청약을 실시한 결과 1만5353명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에서 전용면적 59·84㎡는 사실상 계약이 마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DL건설은 서울 중랑구 면목역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서울 마곡지구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VL 르웨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여주시 여주역푸르지오, 여주 금호어울림베르티스, 여주 휴먼빌, 여주 우남 퍼스트빌 등의 입주가 예정돼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시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18년 1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1월 8억4,000만원에, 동탄2신도시 ‘힐스테이트 동탄(‘19년 2월 입주)’ 전용면적 84㎡ 역시 올해 1월 6억6,800만원에 거래되며 소폭 반등했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 파크릭스’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진행 중이다.
2022년 2월 13일 부동산 단신 5
서울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전용면적 84.8㎡는 지난해 11월 24억8000만 원에서, 이달 23억원에 거래됐다. 인근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84.9㎡는 지난해 10월 25억2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지난달 21억6400만 원으로 4억 원 급락했다. 반면,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면적 222m²는 지난달 74억5000만 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갱신했다.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 전용 124m²도 지난해 6월 43억 원에서 지난달 50억9998만 원에 거래됐다.
강남구에서는 대단지인 한보미도맨션과 압구정 5구역 등이 서울시의 신통기획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강남구 개포동 현대2차 전용 84㎡는 지난달 15일 이전 거래보다 1억2000만원 상승한 27억2000만원에 매매됐다.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노원구 상계동 미도아파트 전용면적 87㎡는 지난달 20일 9억40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고, 여의도 삼부아파트 전용 106㎡는 지난달 25일 27억2000만원에 직전 최고가 대비 3억3000만원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서울 강동구 길동 생숙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는 무순위 선착순 청약접수에 나선다. 서울시 서초구 ‘에르메티아 서초’, 부산시 기장군 '유림 노르웨이 아침', 경기도 수원시 지식산업센터 '영통 아이파크 디어반', 시흥시 프라임 센터 배곧,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화성타운하우스 ‘메종 드 엘리프 송산’, 파주시 '신영지웰 운정신도시', 충남 천안시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전세형 민간임대 ‘원주 동광뷰웰 레이크포레’ 분양한다.
2021년 2월 13일 부동산 단신 5
수원·용인·고양 경기도 인기 지역, 새 아파트 분양 소식에 관심↑...태영건설은 3월 용인8구역을 재개발하는 ‘용인 드마크 데시앙’을 공급할 계획이고 GS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30-6 일대 들어서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를 3월 분양할 예정이며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의 1순위 청약하고 경기 광주시 오포읍 고산1지구 C2블록에 공급하는 '더샵 오포센트리체'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경기도 화성시 봉담 동화지구 일원에서 '봉담자이 라피네', 경기도 가평군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도 분양한다. 김포마송 디에트르'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고 '당첨되면 최소 2억' 포레나 수원장안이 눈길을끈다.
5년간 한국 집값 상승률 OECD국가 중 뒤에서 6번째...최근 1년간(2019년 2분기말~2020년 2분기말) 한국 주택가격은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42개 국가 중 중하위권인 26위에 해당하는 오름폭이다. 조사대상 국가 중 러시아는 15.8% 변동률을 보여 가장 집값이 많이 뛴 나라로 기록됐다. 그 뒤를 룩셈부르크(13.0%), 터키(9.0%), 폴란드(7.9%), 슬로바키아(7.3%) 등이 차지했다. 미국(4.9%), 캐나다(5.4%) 등 북미지역과 포르투갈(6.7%), 오스트리아(6.1%), 독일(5.1%), 스웨덴(4.8%), 프랑스(4.7%), 벨기에(4.0%), 스위스(4.0%), 이탈리아(3.3%), 핀란드(3.0%)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집값은 우리나라보다 더 올랐다.
최근 5년간(2015년 2분기말~2020년 2분기말) 한국 집값은 누적 기준으로 1.6%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슬란드가 43.8% 뛰어 조사대상 국가 중 상승폭이 가장 컸고, 포르투갈(42.6%), 헝가리(41.7%), 록셈부르크(39.7%), 체코(36.7%) 등이 가장 많이 오른 톱5에 속했다. 캐나다(30.4%), 미국(24.1%) 등 북미지역과 독일(28.4%), 프랑스(11.6%), 영국(9.8%) 등 유럽 주요 국가들은 물론 중국(30.2%), 인도(9.1%), 일본(6.6%), 호주(5.6%)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의 집값 상승폭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컸다.
지방 저가 주택 매력…규제 묶인 청주 아파트 값 회복된 사연...청주시는 조정대상지역이지만 공시가격 3억원 이하 주택(지방 저가주택)은 양도세 중과를 적용받지 않고 중과세 판단시 주택수 계산에서도 제외되어 투자 분위기도 아직 남아있는 모양새다. 청주시 서원구 성화호반베르디움은 이번달 전용84㎡(17층)이 4억원에 실거래됐으나 공시가로는 2억원에도 미치지 않았다. 청주시 흥덕구 대장주로 꼽히는 두산위브지웰시티2차는 이번달 신고가로 7억4000만원까지 올랐으나 같은 단지 내 여전히 공시가 3억원 이하인 곳도 남은 상황이다.
설 이후 다음달까지 7만 가구 풀린다…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서울에서는 오는 19일 올해 서울 첫 분양 아파트인 광진구 자양동 자양하늘채베르 165가구를 시작으로 반포동 더샵반포리버파크 140가구, 송파구 오금동 송파오금아남(리모델링) 328가구 등 633가구가 공급된다. 3월 경기도 광명에서 3344가구의 광명2구역 재개발 단지가 공급되고 용인 처인구에서 공급되는 용인고림지구 2718가구, 그리고 수원 장안구에서 공급되는 북수원자이렉스비아 2607가구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