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수지침을 배워서 컨디션이 안좋을때 손수 손에다 뜸을 뜨고 수지침을 놓았습니다. -- 효과를 많이 봤음
건강도인체조 - 간장강화 기공체조를 취침전,후로 실시 하였습니다.
(예전에 김영사에서 건강도인술, 세심도인술 책 참고 하였으나 지금은 절판되고 내용이 약간 수정되어 건강도인술백과 책이 나오고있음)
한국건강관리협회(http://www.kahp.or.kr) 에서 정기적으로 간기능검사 및 초음파 검사를 받고 --
검사결과에 따라 활동량을 조절하고 컨트롤 하였습니다.
(한국건협 - 검사비 처렴, 예약필요없음, 내시경은 예약필요, 아침굶고가시고 결과는 우편수령, 내원상담 택일)
간에 관한책, 건강관련 책을 많이 보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간 치료의 길이 보인다. 고운, 박진수 - 이책은 이해가 될때 까지 보세요.
- 간박사가 드려주는 간질환이야기 김정룡
- 간 다스리는 법 이종수
- B형 C형 간염박사 이이노시로우
- 간암, 간경변 클리닉 시마무라 요시유키
- 사람을 살리는 생채식 장두석
- 민족생활의학 장두석
이 외에도 건강관련 책을 많이 사서 보시고 저자마다 주장하는게 상충하면 스스로 판단해보시고 취할건 취하고 참고하세요.
(인터넷서점에서 검색해보시고 주문하세요) - 절판된 책은 2-3군데 사이트를 검색해보면 있습니다.
첫댓글뭔가 잘못알고 계신는거 같은데..b형간염 환자의 대부분은 전염된것이 아니라 80년대이전 출생자로써 백신간염주사가 활성화 되기 이전에 환자들이 대부분입니다.전염되어서 급성간염이나 b형보균자로 되었으면 수직간염보다는 항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저도 b형간염에 대해서 공부해서 교수님하고 수치도 같이 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합니다.그리고 장기간 수치가 높을경우 의사와 상의해서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뭐 간염이 큰병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시할정도는 아니죠..다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맘 편안히 가지면서 착한 생활 하면 되죠.인스턴트 먹지 말고요..수직간염환자가 항체 생기는 확률이 몇%인지 아세요?확률 매우아주 낮습니다
글 쓰신분 솔직히 신뢰가 안되네요..글중에 "투병생활이 장기로 가서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간 부분이식을 하면 됩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b형간염에 좀만 아시는 분은 이렇게 말안합니다..솔직히 말해서 별 도움이 안되는 글이네요.. 실제로 b형간염환자분중에 규칙적인 생활하고 술담배 안하고 s항체 생기신분 있습니다..그런데 그런분은 진짜 운이 좋은거죠..
전적인 동의는 아니지만 공감합니다. 귀담아 들을 만한 얘기있네요. 저역시 비장비대 혈소판 저하 잇몸출혈로 고생했는데 윤주석님과 같은 방법은 아니지만 좋은 음식 먹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e 항체 양성 e 항원 음성 DNA 2000copies이하 정상을 모두 회복했습니다. 올해 초만해도 저는 무기력감에 거동하기도 힘들었고 가장 큰 스트레스가 잇몸출혈이었는데 모두 다 사라졌습니다. 아마 윤주석님과 같이 저 역시 비판하시겠지요. 그런데 사실인걸 어떡합니까? 병원약은 단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먹었다면 비타민씨 하루에 10알 먹은 것 외에는 (세계적인 비타민 권위자인 이왕재 박사님을 따라) 약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초음파 상에서도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판정받았습니다. 단지 비장비대는 원래 금방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아직 비장비대가 조금 남아 있지만 혈소판 정상을 회복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관리하면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원래 비장이라는 것이 풍선과 같은 것이라 일정크기 이상 커 버리면 원 상태로 잘 돌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기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비판하지 마시고 흘러 버릴 것은 흘려버리고 귀담아 들을 것은 들으세요!!! 결코 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내가 비타민 10알 먹는다고 난리인데..........먹어 본 사람만이 압니다. ^^ 비타민 10알에 결코 목숨 거는 것은 아니고 그냥 음식처럼 먹는 것입니다. 다들 또 그렇겠지요? 60mg이 하루 기본량이 10g을 먹어? 동물들 중에 인간만이 비타민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이왕재 박사님이 동물들을 연구해 보니 하루에 인간 체중을 환산해 볼때 6g~10g까지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왕재 박사님이 10g까지는 괜찮다고 하는 것이죠.
그럼 또 약으로 된 비타민과 과일로 섭취하는 비타민은 다르다고 반문하시겠죠? ^^ 이것도 연구해보니 우리 몸은 약으로 된 비타민과 음식물로 된 비타민씨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즉 똑같이 반응한다는 것이죠. 이왕재 박사님이 최근 논문 연구에 의하면 간경화 쥐에게 고용량의 비타민을 투여한 결과 빠른 시간에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간경화 말기환자였던 장인어른을 비타민씨로 고친 사례로 유명하지요. 하루에 10g을 먹어도 실제로 우리 몸에 흡수되는 비타민씨는 절반정도라고 하네요. 그 나머지는 대장으로 보내져서 대장에 기생하는 좋지 못한 나쁜 균들이 기생하지 못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부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비타민씨가 활성산소를 없애는 데는 아주 특효입니다. 그래서 식사 중간에 반드시 비타민씨를 먹는 것입니다. 저는 몇달째 먹고 있는데 피곤함을 모르겠고 심했던 방귀냄새도 냄새가 나질 않네요~ 제 주위에 간염약 먹다가 내성걸려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하두 많아서 저는 오로지 윤주석님과 같은 비슷한 방법을 해 오고 있습니다. s항체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지금 상태로 90까지 살고 싶네요~ 부디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다고 비판때리지 마시길.............
환우라면 누구든지 꿈에서도 정말 생각하고 싶지않은것이 간이식까지 가는거겠죠? 그러나 현실적으로 약으로 인한 내성.. 다음약도 내성..마지막약도 내성..그다음엔 신약을 기다리거나 간이식... 인정하고 싶지않지만 ... 피할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지만... 이것이 현실 아닌가요? 모든환우들이 약을 먹어서 내성없이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되지않고 자기수명대로 살수있다면 시시비비할 필요도 없겠지요.
부울콩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S항체 생성은 너무나 꿈같은 얘기이고 제 인생에는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일같아서 믿기가 어렵네요 ... 저는 지금 DNA수치만 54,000입니다 다른 수치는 정상이고요 그거 좀 내리고 싶은데 ...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해주는거 없이 그냥 지켜 보는거죠 .. 답답한 마음에 사흘이 멀다하고 산에 갑니다 달리 할게 없으니까요 ... 참 답답합니다
돌파리 의사가 제일 좋아 하는 환자가 누군지 아십니까..???..간염..간경화 간암 환자 입니다....돌파리 의사들이 무지 웃으면서 좋아 하겠네요....병원에서 치료가 쉽게 잘 안되면...원래 그런병이다 생각하세요....자꾸.. 민간요법이나 주위에서 하는말 따라가지 마시고요...오해러 그러는게 더 안좋아 질수도 있습니다....전세셰 의사들이.논문쓰고 치료밎 관리법을 서로 공유하면서 하는 병원 치료인데....그걸 믿어야지요....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없어도 병원치료가 가장 좋은 치료 입니다...
우가차카님과 윤주석님이 의견을 나누시면 정말이지 간염 완치의 길이 보일텐데 ... 골이 너무나 깊어 보여요 ... 안타깝습니다. 어짜피 어느쪽도 100% 간염환자 우리 모두를 다 살려내지는 못하잖아요 ... 그거 인정하신다면 자신의 좋은 의견이라도 상대에게 상처가 안되는 범위에서 하는 주장이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희망리버님.. 저는 dna소멸을 위해서 PA를 먹습니다. 필란투스 아마루스라는 인도 신비의 약초를 먹습니다. 간염을 처음 발견한 블룸버그 박사가 정태호 교수한테 연구해 볼 것을 추천한 인도 신비의 약초인데요. 마침 한국에 필란투스과에 속한 진주초가 있었습니다. 정태호 교수는 블룸버그 박사와 서신교환을 통해 알게 된 이후, 오랜 연구 끝에 간염치료제 헤파가드를 개발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헤파가드는 알아도 PA는 잘 모르더라구요. 저는 꾸준히 PA를 먹어 주고 있으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DNA 음성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0 copies이하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첫댓글 뭔가 잘못알고 계신는거 같은데..b형간염 환자의 대부분은 전염된것이 아니라 80년대이전 출생자로써 백신간염주사가 활성화 되기 이전에 환자들이 대부분입니다.전염되어서 급성간염이나 b형보균자로 되었으면 수직간염보다는 항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저도 b형간염에 대해서 공부해서 교수님하고 수치도 같이 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합니다.그리고 장기간 수치가 높을경우 의사와 상의해서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뭐 간염이 큰병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시할정도는 아니죠..다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맘 편안히 가지면서 착한 생활 하면 되죠.인스턴트 먹지 말고요..수직간염환자가 항체 생기는 확률이 몇%인지 아세요?확률 매우아주 낮습니다
글 쓰신분 솔직히 신뢰가 안되네요..글중에 "투병생활이 장기로 가서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간 부분이식을 하면 됩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b형간염에 좀만 아시는 분은 이렇게 말안합니다..솔직히 말해서 별 도움이 안되는 글이네요.. 실제로 b형간염환자분중에 규칙적인 생활하고 술담배 안하고 s항체 생기신분 있습니다..그런데 그런분은 진짜 운이 좋은거죠..
그리 나쁜 얘기 같진않네요..물론 병원이나 약에 대한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위에 적혀져있는 생활지침은 두고두고 보고 하나씩 노력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습니다..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대처방법이 있으니까, 공포, 방황과 시행착오로 간 혹사시키지 말고, 맘편하게 갖고 공부를 하여서 최선의 선택을 하란 말입니다,,,제가 공부해 본 바로는 간염에 약은 백해무익입니다. 빨리 죽고 싶거든 약 드세요...
글의 내용을 떠나 온 곳에 도배하다시피 했네요~ 좋은 글은 한 곳만 올려도 다들 봅니다.
또 다른 하나에 치료법 일수도 있지요. 사람마다 제각각 체질이 다르듯 모든사람에게 하나에 치료법이 통할수는 없겠지요. 어차피 치료제가 없는상황에서 의료진들은 교과서 적으로 임상에서의 확률로 처방하지만 모든환우들에게 다 유익하게 적용되는것도 아니니까요.
글쓴이의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나라 떄부자 됩니다...의학계의 혁명이 일어나고...노밸상은.. 우리것 이죠....제발 꿈같은 소리 그만 하세요....등처 먹을려면... 부자놈들 등처 드세요....가난하고 아픈사람 등치지 말고...
최악의 상황 간부분이식하면 된다구요?장난하세요?저희시어머니 뇌사자기증에서도 높은 순위에 있엇는데 기증받지 못해 돌아가셨구요.그 당시 그 병원에서도 상당수의 분들이 기증자 기다리다 돌아가셨어요.식구들이 기증해주는게 그리 쉬워보이시는지 모르겟으나 그게 흔한일도 아닙니다요.
간염 알고 보면 별거 아니다.---이말 절대 공감안되네요.그렇게 자신있으면 저희남편좀 완치시켜주시죠..
우가차카님 - 제가 뭘 등 쳐먹는단 말입니까??? ,, 저는 완치한 경험담을 얘기하는 겁니다. --- 일부카페운영자들은 약 안 먹으면 큰일 나는것처럼 겁주는데-- 000동우회 운영자들 의사들입니다.
가장 죄질이 더러운 자들은 약한 자의 약점의 파고들어 사기쳐 먹는 놈들입니다. 님이 그렇다는 말이 아니고 그런 오해를 남길만한 글이네요!
도배만 안하셨어도 경험담 써주셔서 감사한 생각드는데..너무 많이 도배하셔서 좋은쪽으로 생각이 안되서요.
저는 전혀 사심이 없고 간염환자들에게 좋은정보을 드리고자 --- 아무리 좋은정보를 주어도 모르니-- 아는만큼 보입니다...제발 책좀 보세요 약100여권은 사서 보세요
전적인 동의는 아니지만 공감합니다. 귀담아 들을 만한 얘기있네요. 저역시 비장비대 혈소판 저하 잇몸출혈로 고생했는데 윤주석님과 같은 방법은 아니지만 좋은 음식 먹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e 항체 양성 e 항원 음성 DNA 2000copies이하 정상을 모두 회복했습니다. 올해 초만해도 저는 무기력감에 거동하기도 힘들었고 가장 큰 스트레스가 잇몸출혈이었는데 모두 다 사라졌습니다. 아마 윤주석님과 같이 저 역시 비판하시겠지요. 그런데 사실인걸 어떡합니까? 병원약은 단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먹었다면 비타민씨 하루에 10알 먹은 것 외에는 (세계적인 비타민 권위자인 이왕재 박사님을 따라) 약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초음파 상에서도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판정받았습니다. 단지 비장비대는 원래 금방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아직 비장비대가 조금 남아 있지만 혈소판 정상을 회복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관리하면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원래 비장이라는 것이 풍선과 같은 것이라 일정크기 이상 커 버리면 원 상태로 잘 돌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기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비판하지 마시고 흘러 버릴 것은 흘려버리고 귀담아 들을 것은 들으세요!!! 결코 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내가 비타민 10알 먹는다고 난리인데..........먹어 본 사람만이 압니다. ^^ 비타민 10알에 결코 목숨 거는 것은 아니고 그냥 음식처럼 먹는 것입니다. 다들 또 그렇겠지요? 60mg이 하루 기본량이 10g을 먹어? 동물들 중에 인간만이 비타민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이왕재 박사님이 동물들을 연구해 보니 하루에 인간 체중을 환산해 볼때 6g~10g까지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왕재 박사님이 10g까지는 괜찮다고 하는 것이죠.
그럼 또 약으로 된 비타민과 과일로 섭취하는 비타민은 다르다고 반문하시겠죠? ^^ 이것도 연구해보니 우리 몸은 약으로 된 비타민과 음식물로 된 비타민씨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즉 똑같이 반응한다는 것이죠. 이왕재 박사님이 최근 논문 연구에 의하면 간경화 쥐에게 고용량의 비타민을 투여한 결과 빠른 시간에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간경화 말기환자였던 장인어른을 비타민씨로 고친 사례로 유명하지요. 하루에 10g을 먹어도 실제로 우리 몸에 흡수되는 비타민씨는 절반정도라고 하네요. 그 나머지는 대장으로 보내져서 대장에 기생하는 좋지 못한 나쁜 균들이 기생하지 못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부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비타민씨가 활성산소를 없애는 데는 아주 특효입니다. 그래서 식사 중간에 반드시 비타민씨를 먹는 것입니다. 저는 몇달째 먹고 있는데 피곤함을 모르겠고 심했던 방귀냄새도 냄새가 나질 않네요~ 제 주위에 간염약 먹다가 내성걸려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하두 많아서 저는 오로지 윤주석님과 같은 비슷한 방법을 해 오고 있습니다. s항체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지금 상태로 90까지 살고 싶네요~ 부디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다고 비판때리지 마시길.............
암튼 경험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보내세요.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민간요법으로 고쳐볼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너무 힘들어요,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 식이요법하기가 간단치 않더라고요, ...........그러나 우리가 간을 편하게 소생시키는 방법에 대하여는 이의가 없지않나 생각됩니다.
환우라면 누구든지 꿈에서도 정말 생각하고 싶지않은것이 간이식까지 가는거겠죠? 그러나 현실적으로 약으로 인한 내성.. 다음약도 내성..마지막약도 내성..그다음엔 신약을 기다리거나 간이식... 인정하고 싶지않지만 ... 피할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지만... 이것이 현실 아닌가요? 모든환우들이 약을 먹어서 내성없이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되지않고 자기수명대로 살수있다면 시시비비할 필요도 없겠지요.
부울콩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S항체 생성은 너무나 꿈같은 얘기이고 제 인생에는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일같아서 믿기가 어렵네요 ... 저는 지금 DNA수치만 54,000입니다 다른 수치는 정상이고요 그거 좀 내리고 싶은데 ...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해주는거 없이 그냥 지켜 보는거죠 .. 답답한 마음에 사흘이 멀다하고 산에 갑니다 달리 할게 없으니까요 ... 참 답답합니다
돌파리 의사가 제일 좋아 하는 환자가 누군지 아십니까..???..간염..간경화 간암 환자 입니다....돌파리 의사들이 무지 웃으면서 좋아 하겠네요....병원에서 치료가 쉽게 잘 안되면...원래 그런병이다 생각하세요....자꾸.. 민간요법이나 주위에서 하는말 따라가지 마시고요...오해러 그러는게 더 안좋아 질수도 있습니다....전세셰 의사들이.논문쓰고 치료밎 관리법을 서로 공유하면서 하는 병원 치료인데....그걸 믿어야지요....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없어도 병원치료가 가장 좋은 치료 입니다...
우가차카님! 의사들 맹신하시는데,, 의사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이책부터 보세요,,,1,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2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3의사와 약에 속지 않는법, 4죽은 의사는 거짖말을 하지 않는다. 5환자의 눈으로 쓴 약이야기, 6약소비를 줄여야 더 건강해진다, 7암과 싸우지 마라
우가차카님과 윤주석님이 의견을 나누시면 정말이지 간염 완치의 길이 보일텐데 ... 골이 너무나 깊어 보여요 ... 안타깝습니다. 어짜피 어느쪽도 100% 간염환자 우리 모두를 다 살려내지는 못하잖아요 ... 그거 인정하신다면 자신의 좋은 의견이라도 상대에게 상처가 안되는 범위에서 하는 주장이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희망리버님.. 저는 dna소멸을 위해서 PA를 먹습니다. 필란투스 아마루스라는 인도 신비의 약초를 먹습니다. 간염을 처음 발견한 블룸버그 박사가 정태호 교수한테 연구해 볼 것을 추천한 인도 신비의 약초인데요. 마침 한국에 필란투스과에 속한 진주초가 있었습니다. 정태호 교수는 블룸버그 박사와 서신교환을 통해 알게 된 이후, 오랜 연구 끝에 간염치료제 헤파가드를 개발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헤파가드는 알아도 PA는 잘 모르더라구요. 저는 꾸준히 PA를 먹어 주고 있으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DNA 음성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0 copies이하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헤파가드도 결국 실패했다고 봐야죠? 출시 이후 연구결과가 전혀 없고 헤파가드사에서도 결과를 발표하지 않습니다. 효과가 있다면 발표를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실패라기보단 거대자본을 가진 다국적 제약회사가 아닌게 문제죠...^^ 의사들에게 돈을 마구 퍼붓는 다국적 회사약을 처방하지 헤파가드 따위를 처방하겠습니까. 그리고 이후 임상관리 또한 적은 돈이 드는게 아니지요...^^ 아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