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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1기 게시판 [소개] 128기 토요반 금채입니다. 다음은 월광님과 은율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금채(떴다126) 추천 0 조회 484 24.03.11 21:2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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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1 23:56

    첫댓글 금채님.닉넴 멋져요
    산티아고는 저도 꼭 한번.가보고 싶네여^^

  • 작성자 24.03.12 20:06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닉네임 너무 이쁘네요^^

  • 24.03.12 01:58

    금채님 멋진 탱고 라이프 응원 합니다~~
    살아 남아 봅시다ㅎ

  • 작성자 24.03.12 20:06

    감사합니다. 이번엔 꼭 살아남아 볼게요 ㅎㅎ

  • 24.03.12 06:07

    멋지게 다시 시작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성자 24.03.12 20:07

    네 칼스님 자주 뵈어요^^

  • 24.03.12 08:58

    '발보아'에서 눈이 번쩍! 반가워요^^ 발봐 진짜 신나죠~ 이번에는 발표회부터 밀롱가까지 정착해 봅시다요! 응원할게요

  • 작성자 24.03.12 20:08

    지금은 밀롱가 울렁증이 있지만 정착해보도록 노력할게요
    많이 도와주세용^^

  • 24.03.12 09:17

    금채님^^ 뒤풀이때 따뜻한 눈웃음 매력넘치셨어요 ㅎㅎ 오래 함께해요^^

  • 작성자 24.03.12 20:08

    은율님 너무 반가웠어요
    우리 정말로 오래 함께 해요 ^^

  • 24.03.12 11:23

    금채님~~ 고니임다^^

    약속 하나? 128기때는 완존 잼난 탱고시간 함께 만들어보아요^^
    약속 두울? 은율님한테만 눈웃음 친거? 아님 저한테만 눈웃음 안친거?

    같이 탱고두 치구 눈웃음도 치는걸루~~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3.12 20:10

    ㅎㅎㅎ
    고니님 하이텐션에 저도 업되었어요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 24.03.12 17:28

    금채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3.12 20:10

    리따님 반갑습니다.~~

  • 24.03.12 17:41

    지금 요일은 다르지만... 탱고의 매력을 함께 배우게 되어 반갑습니다. 잘부탁합니다~~^^

  • 작성자 24.03.12 20:11

    토요반이지만 곧 금요일에도 나갈 예정이에요
    수업시간에 뵈어요^^

  • 살아남아 봅시다요...

  • 24.03.20 16:12

    금채님 128기로 가셨군요ㅠㅠㅠ제가 다른기수로 안 간건 (가지 못한 건)순전히 금채님을 비롯해서 우리 기수 여자들이 멋지기때문이었는데 ㅠㅠㅠ 🙌 밀롱가에서 만나면 우리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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