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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터 부엌으로 갑시다!
Christine 추천 0 조회 209 06.10.04 23: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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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5 00:47

    첫댓글 추석, 제사, 여인들의 수고... 그리고 오~ 주 예수여~

  • 06.10.05 19:54

    자매님의 영이 만져집니다..^^ 사람의 생각이 새로워지는 것이 작은 것이 아님을 실감합니다. 가족들이 제사라는 것을 하지 않는다해도 존재가 새로워지지 않은 가운데서는 매일반이라는 것을... 제삿상을 발길로 엎었던 23년전 이래로 요구하는이는 없었지만 아직도 안 끝난 것 같습니다..여전히 친척들은 아이들에게 성묘니 이런 것으로 괴롭히니까요... 모든 것이 각사람 안에서 끝났을 때 비로소 끝났다고 여겨집니다....

  • 06.10.05 21:32

    자매님글 읽다보니 저에게는 즐거운 공급이 되면서 웃음도 나고 아멘, 아멘도 나오네요. 지난주에 동경에 뉴질랜드 지체들 방문 반가웠읍니다. 가보고 싶도록 아름다운 사진을 가지고 오셔서 보여 줬어요. 특히 Churh in Christchurch. ^^

  • 06.10.05 21:39

    주 예수여~~~~~~~! 모든 허탄한 것에서 속히 구원하소서! 당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온 땅이 악한자의 손에 처해 있습니다. 속히 오시옵소서!

  • 작성자 06.10.07 00:27

    보리떡 자매님께서는 동경에 계시는군요. 그리고 크라이스처치 지체들과 함께 하셨군요. 그 중 그레이스라는 한국 자매님도 있었지요? 어디에 살든 몸 안에 있으면 다 이렇게 섞이고 연결되고 그렇군요. 아멘.^^

  • 06.10.07 11:30

    그리스도인인 저의 사촌 제수씨는 하기 싫은 제사 부억일을 하다가 손가락을 칼로 베었지요...자매님의 살아있는 영이 만져집니다. 기회있는 대로 자매님 이야기를 해주어야겠군요

  • 06.10.07 21:01

    자매님의 간증속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넉넉함을 누립니다. 오램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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