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사시는 어머니를 만났다.
90 연세에도 여전히 건강하신 어머니..
모처럼 마당에서 이얘기 저얘기 나누고 있는데
이때 개들이 요란스럽게 짖는다.
돌아보니 얼룩무늬 큰개 한마리가 와 있고
집에서 키우는 개 두마리가 으르렁거리며 짖고 있는 상황이다.
그걸 보시고 어머니까지 큰몸짓 큰소리로 방문 손님(?)인 그 큰개를 내쫒는다.
작년 여름 자주 찾아와 원하지않던 새끼 두마리를 낳게한 바로 그 떠돌이 수캐라는 거다.
그런데..새끼 두마리 이웃에 분양하려니 원하는 분도 없고
해서 겨우 한마리 분양하고..한마리는 집에서 키우는데
얼핏 보기에도 그 떠돌이 개와 얼룩무늬가 판박이다.
따지고보면.. 오늘 애비가 찾아온 건데..ㅎ
어미와 새끼 개가 저토록 크게 짖으며 거부의 합창을 하고 있으니..
그런 그 수캐가 최근에 찾아오는 빈도 부쩍 많아지고
오늘도 수작을 부릴려고 주변을 어슬렁어슬렁 빙빙 돌아 어머니 마음까지 불편해 보였다.
년전에 한 여군 장교가 자살하는 일이 있었다..상급자가 많이 괴롭힌 모양이다.
그런가하면 15살 여중생을 임신시킨 연예기획사 대표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는 일도 있었다.
40대 연예기획사 대표와 15살 여중생...그게 사랑이라나 뭐라나~그래서 무죄라나 뭐라나~~ㅍㅎㅎㅎ
내 생각에.. 직장 상사와 부하,교사와 학생,의료인과 환자,떠돌이 개와 개줄에 묶여있는 개등 특별한 관계에서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 강제로 성적인 강압을 가함은 인간의 도리가 아님은 물론 동물간에도 있어서는 안되는 일 같다.
상식적으로도 용인될수 없는 파렴치한 짓이다.
부족한 점이 많은 게 인간이라 흔히 말하는 불륜까지는 이해를 한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우월적 지위에 있는자가 지위를 악용 못된짓을 함은 뿌리뽑혀야 한다.
그래서 그런 개만도 못한 짓은 엄단해야 한다!
그런데도 이런 일들이 예나 지금이나 사회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하니 참으로 답답하다!
때마침 이장 김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왔길래 개 문제를 거론했다.
집집마다 개 풀어놓고 기르는 일 없게 이장회의에서 협의좀 하라고..
개 풀어놓으면 광견병등 온갖 질병을 옮길 수도 있고..상해 사고도 날수 있고..
그리고..
개도 지가 좋아하는 상대와 사랑할수 있어야 건강한 2세를 만들어갈수 있는거 아니냐고..
저렇게 떠돌이 불량개가 여기저기 안좋은 잡종 씨를 퍼뜨리는건 개나 인간을 위해서도 안좋은 일 아니냐고..ㅎ
이장이 한마디 받는다.
자기도 여러번 봤는데..그개가 유기견은 아니고 이웃동네에서 가끔 풀어 놓는 개 같다고..
그러면서 주변 지역환경이 공단화되어 최근 수질검사,대기오염 수치가 안좋게 나왔는데
앞으로 어찌하면 좋겠느냐 자문을 구하면서..차제에 개문제도 이장단회의에 안건으로 올리겠다 한다.
이장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김씨의 열정이 이래저래 넘쳐~참 잘 뽑았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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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떨어져 있는 은행잎만 봐도 왠지 마음이 허전하다.
그런데 그런 비어있는 분위기가 사랑을 부르는거 같기도하고
그런 기분을 선물하는 "가을"이란 계절에 좋은 감정도 생긴다.
왜 그리 생각하는냐하면 경험상 그렇다는거다..ㅋ
하지만 사랑은 강제로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다.
특히 우월적 지위로 껄쩍대는 짓거리~요거 인간은 물론 개도 막아야 한다.
개들도 싫은 상대는 싫은거라는 견공들의 메세지가 오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첫댓글 친구들 글에 공감해요~~~많이 생각 했구려,,,,,
공감은 힘을 보태주고
이견은 다시한번 단련하는 기회를 주니
댓글이 여하하든 글쓴이에게는 그자체가 보람이기도 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소서~~^^
줘도 싫은 넘은싫고 가져가도 이쁜 넘은 이쁘다는데...
황처가,벽처가에 이어
무슨 말씀인지 거푸 아리송하지만 ..ㅎ
워재뜬 은희친구의 좋은 말씀으로 알아 듣겠나이다~~^^
@홍승엽 이게 여자 마음인가 봐.
우리가 평생살아도 모르는 여자의 마음!
@조경환 ㅎㅎ
여자도 남자의 마음을 사실은 잘몰라~~^^
개나 사람이나 사랑은 강제로 하는 게 아니라는 명언에 플러스 알파를 해 줬건만..에궁~~
@이은희 신입에게 항상 배려와 힘을 주시는 은희친구..
항상 그 은헤 소생 잊지안코 있는데..오늘은 뭔가 섭하신게 있나봅네다..ㅎ
덧붙여..명언이라니 한마디 추가한다면..
부부간에도 사랑 강제로 하믄 앙돼요..ㅎ
읽고..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을 어떻게 구분할까를 잠시 생각해보았네
사랑은 스킨쉽 없이도 상대를 배려하는 거고
좋아한다는 것은 그때 그때 식욕처럼 머물다가는 욕망이 아닐까?
좋아하는 건 꽃을 보는 것
사랑은 열매를 키우는 것~ㅎ
개나 소나 눈만 맞으면 사랑한다고 하니 그게 바로 개같은 경우..ㅋ
ㅎ..그래..
나는 좋아하든 사랑하는 마음이든 다 좋은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억지로..상대의 의사 불문 일방적으로
우월적 지위를 악용해서 자행되는 암수의 관계는 나쁘다~하는 말을 하고자 했을뿐이고..
다시 예를들면
사단장이 딸 같은 여군을 어찌했다든가
연예기획사 사장이란자가 배우시켜주겠다며 어린 학생을 강제로 어찌했다든가
또는 어려운 취업난을 뚫고 입사한 딸같은 신입 여직원에게 못되게 굴어
회사를 눈물 머금고 그만둘수밖에 없는 경우였다든가~~뭐 이런거~~ㅎ
순호친구~~사랑은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거겠지요~~
친구도 이해가 가기전에 사랑 많이하라구~~^^
@홍승엽 나는 대학시절 사랑이 전공과목이었어. 공부 많이 했지. All A! 그때 공부많이 해서 이제는 딱 한 과목만 공부해...
@조경환 여자의 마음도 모른다면서 사랑학 공부 맨날 하면 뭐하냐?
공부 안한 내가 목동 여인들 마음 손쉽게 손에 넣는거 좀 봐라..다음에 만나면 내 갈쳐주마~~^^
우선...
지난번 나갔을 때,
희연이가 근무하는 대학과 사는 동네,
그리고 사는 곳까지 보고 오니 이제는 희연이가 어떤 모습으로 한잔을 했는지가 눈에 그려지는 것 처럼
다음번 한국나갈 때는 승엽이 사는 곳을 꼭 시간을 만들어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서산은 못 올라가 봤지만 멀리서라도 본 곳이라 승엽이 배낭끈 붙잡고 따라 올라가며 목동 아줌마도 힐끗힐끗 썬글라스 속에서 아래위 앞뒤로 다 관찰했는데
당진은 당최 모르니 수캐가 어떤 길을 어슬렁 거리는지, 이장은 싸릿문을 열고 들어 왔는지,
철창박힌 높은 담장 철문을 열고 들어 왔는지 그림이 그려지질 않는다.
평생 도시생활만 한 나는 이장은 소설 속에 나오듯 삼베바지에 곰방대 또는 새마을복에 새마을 모자가 그려지니 말이다. 쏘리...하하.
승엽이가 지역 유지라는 사실은 예전에 들어서 익히 알고 있지만 어떤 마을인지가 그려지질 않아.
그래서...
나는 다음번 나가면 아버지 뵙는 것 바로 다음 스케줄이 당진이다.
승엽아, 우리 버스타고 인천갔듯이 당진같이 가자!
그리고 힘을 앞세운 이성에 대한 접근은 동물사회에서는 본능이잖아.
사자나 호랑이 하물며 원숭이 조차도...
그런데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이성이 있고
또 윤리등이 교육되어지는 것이 다른데 그들은 여전히 동물의 본능으로 이성을 대하는 걸 거야.
그러니 인간이하 이지..
가장 큰 문제는 요즘 우리사회가 너무 말초적인 것만을 강조하고
그것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받아지는 사회풍토가 문제일거야.
마치 30년전 전세계를 발정난 개처럼 돌아다니던 일본사람들 처럼 말이야.
아무리 경제발전에 따른 사회적 현상이라지만
그래도 인간은 인간다워야 하는 것 아닐까 한다.
오늘도 경환이가 댓글을 많이 달았구나...
고맙다..이렇게 매번 관심을 가져주니...차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참 좋을텐데...
내 이야기는 위에서 다 했고..
그래 ..언제가될지 모르지만 서울방문하게되면 우리 좋은 시간 많이 갖자.
시골집이라는게 그래요..70년대만해도 서울도 사대문 안이라면 몰라도 그외 지역은 촌이였자나...
지금 시골이 당시 서울 외곽지역과 흡사할거야...
내가 사진을 올릴줄 몰라서 답답한데..ㅎ
간단히 스케치하면..시골도 이제는 대체로 양옥들이고..
커다란 마당이 있고...담장이니 철제 대문같은 거는 아직은 별로없고..
사람들이 쉽게 드나들고....마당한켠에는 개집이 있고..창고가 있고..
감나무나 꽃밭이 있고..앞에는 시야가 탁 트이고..논밭이 펼쳐지고..ㅎㅎ
뭐 이렇지...이게 시골모습이지..하지만 이곳도 울산이나 포항처럼 공업도시로 변모중...매년 신규로 이삼백개의 공장이 들어서고 있어서 따뜻했던 옛모습은 없고...
아뭏든 현재는 이곳이 한국에서 가장 산업활동이 활발한 곳이란다.
이런이야기는 재미가 없을테니 이만 하고..ㅎ
오늘날 연애하는거 가지고 말할 사람은 없을테고...
내 이야기는 동물도 싫은거 싫다고 하는 판에
인간이라면 미성년자나 젊은 처녀를 사술이나 지위를 악용한 강압으로 못되게해서는 안된다는 말..
경환이 말씀처럼 사람이 개보다 못해서야 ...ㅎ...편안한 밤 되소서~~^^
여중생과 기획사대표의 스캔들은 일방적 몹쓸 성학대와 달리 사랑이 맞다카대 !
여중생의 카톡과 문자 메세지에서 보듯 당신이 보고 싶고 처벌도 원하지 않고 아이도
갖고 싶다는 피력을 한 것으로 보아 세대를 초월한 성(性)스러운 애정행각이었는데 하여강
여성을 자판기에다 비유하자면 사내가 동전을 넣고 물건 빼는 일을 깜빡 잊고 돌아선 경우라면
물건이 아무리 자판기 안에 갇혔어도 그 임자는 물론 동전을 넣은 사내의 것이니 사랑의 주종을 굳이
따지자면 남자는 쏟는 물총이요 여자는 받는 대접이라 결국 능력이 고갈되는 건 사내가 먼저 바닥을
보이고 등을 돌리거나 다른 물그릇을 찾아 떠나기 마련이니 ~ 지위나 물질
의 유혹으로 인한 가학적 그 사탕발림에 현혹된 결과는 물론 여성이 감당하기엔 너무 벅찬 게 사실인데
사랑놀음으로 남자는 표시가 하나도 나지 않지만 여자는 늘 결과물로 인해 고통받기 마련인데
아이가 생긴다든지 다른 여자가 생겨 이별을 통보하는 경우엔 배신감에 빠져 생애를 망치기도 하는 바
그러길래 함부로 사랑을 배지 말라던 선인들의 가르침을 전혀 모르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기도 한데
여튼 좋고도 나쁜 것이 사랑싸움인데 잘 끝나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기도 하지만 지옥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 하고 불귀의 객이 되는 경우도 있고 보면 암캐가 첨부터 수캐의 흑심을 잘 알았더라면
당황치 않고 대처했으리라
생각도 들고 하여강 예부터 '남녀칠세부동석'이란 그럴듯한 명목으로 고추와 보자기를 따로 간수했던
조상들의 지혜가 오늘 따라 유독 돋보이는구먼 ! 두 가지가 서로 만나면 물김치 할 때나 쓰는 물고추처럼
범벅이 된다는 걸 진즉부터 터득한 조상님들의 안목이 그리운 계절 ! 그나저나 난 그런 기회도 좀처럼 찾아오질
않으니 다리 밑에서 주워 오던 태생부터 산화(産禍)탓 ? 이라 그랬을까 ? 푸훕 ~ ㅋㅋ
에구..오늘도 장문의 댓글이구나..ㅎ
이리 늘 관심보여줘 감사하고..
아뭏든 희연이 말이 맞을수도 있고..
대법원 판결이 옳을수도 있고..
하급심이 옳을수도 있고..
하지만 진실은 하늘과 당사자 양심의 영역..
내 생각에 제대로된 인간이라면...제대로된 사내라면...
15살 미성년자 여중생이 접근해 와도 잘 타일러 보내야 마땅..
게다가 이건은 40대 남자가 먼저 접근한 경우이고....
워째꺼나 진실은 하늘의 영역..하지만 나도 60년 가까이 살아온 사내인데...
대법원 자슥들이 뭘 모르는거 같다...책이나 보고 세상을 현학적으로 사는 자들이 너무 많다보니...
또 그런 자들이 세상 칼자루를 쥐고 좌지우지하다보니....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 많은 거 같다.
현실을 모르고 세상을 가르치려하니 그게 잘 되겠냐.....
사람은 바닥을 기어봐야 바닥을 알기쉽고 고생을 해봐야 눈물의 의미를 더 잘 알수있겠지..ㅎ
오늘도 편안한 밤 되소서~~^^
난 ~거두절미 .각설하고~한마디 !!
수캐가 아무리 수작을 걸어도 싫은 수캐한테는 암컷도 꼬랑지를 안올립니다요~ 절대..ㅎㅎㅎ
아따...
모처럼 소신발언,자신감 폭발하는 발언 만나니 기분 좋습니다..멋집니다!
은하친구는 제가 좋아하는 타입입네다..ㅎㅎㅎ
그런데 이런경우라면 어찌 생각하실지...
한쪽은 묶여있는 종이 완전히 다른 조그만 개..그리고 한쪽은 자유롭게 활보하는 몸집이 5배는 큰 수캐..
암캐는 주인이 새끼를 안낳게하려 수캐를 들이지 않는 상황에서 발정인데
그런때 수캐가 자주 접근하게된다면 다른수캐를 선택할 여지 없는 여건에서 암캐가 본능을 자제할수있을런지..
참고로 인간도 강간이 성립할수 없다는 주장 있는데
내가 여자는 아니지만 그건 억지 주장이라 생각됨.
어느 여자라도 강제로 자극을 주면 문은 열릴거 같고..ㅎ
@홍승엽 이거 본의 아니게 요상한 댓글이 돼버렸네..
친구간이니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혹 애들이 있다면~애들은 가라~~~~~ㅋ
개두 주는 눔만 준다 카드라 ㅎㅎ개 들이야 잡아들여 가마솥으로 가든지 동물 보호소로 보내 든지 법에 규정이 안됐지만
ㅎ 어찌보면 인간이 본인 자신들만 알고 거짓을 일삼고 모르쇠로 일관하니 개만도 못한게 인간이 이 사회에
널려 있다는게 더 한심 스럽지
한국의법은 있는자에것이고.. 없는자는 그져 당할수 밖에는.. 개도 사랑할 권리가 있다 별피해가 없다면 놔두는것도.. 너무 가둬놓고 키워 개의 본성이 없어지는거 가토.
개에게 자유를 주고 싶어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에 현시국에서 개목줄은 반드시 해야됨.
대신 나같은 경우 밥많이 주는것으로 개에게 미안함을 대신..ㅋ
농어촌의 경우 개풀어 놓으면 밭작물도 작살 날수있고 기타부작용도 많음.
아뭏든 개를 풀어놓는 사람들은 크게 각성해야함..ㅎ
그렇지유~~사랑을 어떻게 강제로 하나요...
양쪽이 다 사랑이라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마는...
쌍방이 좋아할때 사랑이라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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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영원한 진리가 있을까? 그때 그때 달라요, 그래도 방견은 타살당 할 수도 있지
영원한것은 없는거 같다"에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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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관도 요즘 많이 변해서 그게 변태인지 변한건지 아리송할때가 있음.
개는 묶어놓고 키워야 함..이상
옛날에 내 어릴적 시골에서 누렁이를 키웠을 때 보면 발정이 나도 아무 수캐에게나 자신을 내주지 않는다~
개도 지맘에 들어야 새끼도 밴다.. ㅋ
갑,을 관계에서의 을의 여자는 참으로 안타깝다. 힘없고 약한게 원수지... ㅎ
좋은 감정이 생기는 이 계절을 잘 넘기시길요~~ ㅋ
뭔말씀?..요즘은 오히려 여자가 "갑"이라요.
그러다보니 사내들은 안타갑게도 팍팍 늙어갑니다..하루가 다르게 말이죠..ㅋ
그리고..좋은감정 생기는 이 계절 잘넘기라는 말슴은 받아들이기 거시기하지만..ㅎ
그래도 현자 말씀이니 유념하리다.
그나저나 이름 조오타~~~현자~~~ㅎㅎㅎ
우리 세대의 여자들은 김현자 말대로이지..ㅎ 하이쿠...요즘 30~40대들 야비한 여자들 보소 나라가 몬지 자신의 우월 주의로
법을 무시하고 이리 튀고 저리튀고 감싸주는 패거리들 하며..이장한테 견공 처리는 간단할터..인간 쓰레기들 부터 어찌 해결 해야 하는데 ,,,,,
에구...
위에도 현자..
아래에도 현자..ㅎㅎ
우야뜬둥 참 좋습네다..우리카페 어리석음을 일깨워주는 현자들이 요리도 많으니
미래가 밝다 하겠네요...차제에 저도 좀 잘 이끌어주십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