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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Q & A au pair
Blanca 추천 0 조회 84 07.09.17 12: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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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7 13:54

    첫댓글 "입주 보모"라고 하면 어떠할지요...? 좀 다른가요?

  • 작성자 07.09.17 15:23

    입주는 맞는데 그게 아이 봐 주는 일이 아닐 때도 있어서요, 가사 일을 하거나 노인 돌보기 등등 일이 다양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07.09.17 14:28

    그냥 오페어라고 하던데요...특히 외국에서 그 나라 말을 배우려고 같이 살면서 애들 돌봐주는 걸 말하잖아요. 다른 말은 그 의미가 안 나오는 것 같아요.

  • 작성자 07.09.17 15:25

    전 한국말로 그렇게 쓰는 걸 한 번도 못 봐서 써도 되나 어쩌나 고민하고 있어요. 자막으로 퍼뜩 지나가면 저게 먼가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 07.09.17 16:35

    음, 신기하군요. 저도 불어로 au pair는 알아도 우리말로 '오페어'라고 하는 건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haribogomo님 말씀듣고 구글 찾아보니 진짜 많이 검색되네요. 어째 난 한번도 못 들어봤을지...

  • 작성자 07.09.17 21:42

    역마살님이란 저랑만 못 들어봤나봐요 ㅎㅎ

  • 07.09.18 01:36

    저도 못들어봤어요 -.ㅜ

  • 07.09.17 20:15

    오페어란 말 들어봤는데.. 뭔뜻인지 몰랐어요 한국어로 쓰는거같애요. 그냥 쉐어 개념으로 생각하는게 나을거같은데...여튼 오페어란 말 들어봤습니다..종종..

  • 07.09.17 20:17

    우리말로 하면 더부살이..??ㅎㅎ 뜻은 좋은데 어감이 별로네요...

  • 작성자 07.09.18 01:43

    엘리스님~~ ㅋㅋ 뭡니꺼? 더부살이... 그래도 노동의 댓가로 살잖아요~~ㅋㅋ

  • 07.09.18 04:08

    <명사> ①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면서 상일을 해주고 삯을 받는 일. 또는 그 사람. ㅎㅎㅎ 딱 더부살인데요..저도 얼마전까지 더부살이해서 잘알아요 ㅋㅋㅋ

  • 07.09.18 04:09

    홈스테이정도는 어떨런지....친구에게 너네집에 계속 홈스테이해도되냐고 물어봐야지 ㅋㅋㅋㅋ

  • 작성자 07.09.18 08:17

    쏘리, 앨리스님, 완전기식하는 건 줄 알았어요. 그러고보니 더부살이 딱이네요... "나 런던에서 더부살이 하던 시절.." 개안습니까? ㅎㅎㅎ

  • 07.09.18 09:49

    더부살이랑 조금 다른 게... 주로 인건비 비싼 선진국에서 언어를 배우려는 아가씨들을 데려와서 방 하나 주고 용돈 조금 주고 대신 어학원보내주고 애들 돌보고 집안 일하게 하는 시스템이거든요. 주인이 좋으면 몰라도, 일단 애들이 있는 집이라 일하는 게 엄청 많을 거예요.그러니 홈스테이와는 좀 다르죠.

  • 07.09.18 10:33

    "나 고양에서 더부살이 하던 시절..ㅠㅠ" 찡~한데요..그걸로 미시죠..걍 ^^ ㅎㅎ

  • 07.09.18 07:53

    가정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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