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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기능장(Master Craftsman)의 끼, 孝, 사랑이 넘치는 디저트 카페 ~ 골드플라워, 금화푸드
2014년 10월 23일
부맛기 '초원의 집’양로원에 한결같은 지원과 봉사를 아끼시지 않는다는 맛 집
Master Craftsman 이 최선을 다해 정성껏 빵 굽는 디저트 카페 ~ 골드플라워, 금화푸드 로
오늘, 어무이들에게 드릴 부드러운 팥빵을 가지러 ...
3일간의 가을비가 사랑비로 변했나 봐 !
풍성한 가을 날
나누면 더 행복한 계절의 정취 ~ Love Letter, ~ 느끼는 감정대로 글 써 봅니다.
☞ 입구 옆 좌.우로 발코니와 파라솔이 있어 더욱 운치있게 느껴지며, 다소곳 앉아 담소하며 맛 느낄 수 더 좋아보입니다.
gold Flower 와 Cool Bing 이 서로 궁합처럼 만났습니다.
"골드플라워” 하면, 떠오른 건 ~> 꽃, 꽃 다발
장미, 카타루나, 유칼립투스, 화이트 리시안셔스, 자나 ?? ...
어떤 꽃들의 감동적인 화사함처럼
얼마나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꿉어 만들어진 빵 일까 ?
입구 ~ 들어가는 순간부터, 샘흐르게 빵의 향에 젖어 ~ 예사롭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이 확~ 듭니다.
☞ 빵의 향에도 젖지만 ~ 벌써, 빵들의 색상 때깔부터 달라져 보여, ~ 손 끝 징하게, 입 맛 다셔봅니다.
☞ 이 빵은 ~ 굉장히 화사해서 ~ 포장해서 앤에게 뽐내 주고파 <~~ 눈 녹을 듯한 맛일꺼야
☞ 이 빵은 ~ 굉장히 독특해 보여 ~ 내 눈망울 ~ 한참이나 망뚱거리게 하네 <~~ 꿈 맛 같을거야
☞ 이 빵은 ~ 생소하지만 ~ 넌, 꽃이 되고 <~~ 난, 나비 되고파
☞ 이 빵은 ~ 중년의 사랑 같은 느낌을 주네 <~~ 노련하면서, 은근한 맛 줄것 같은 기분
☞ 이 빵은 ~ 모나코의 아침햇살에 ~ 모닝커피와 함께 하면 팍~ 끝내줄 것 가테
☞ 이 빵은 ~ 아마 굉장히 고집이 셀꺼야 <~~ 빵 맛을 알려거든 이 빵을 모르면 안되지 하는 기분
☞ 이 빵은 ~ 넘 예뻐서 눈을 어디에 둘지 몰라라 <~~ 맛 보면 찌릿 할 것 같은 기분
☞ 이 빵은 ~ 앤하고 알콩달콩 ~ 푸른 잔디 누워 따사로운 햇빛 받으며, 사랑나누며 먹음 딱~ 조을 듯 <~~ 사르르...
☞ 이 빵은 ~ 울 어무이들이 부드럽게 드심 참 조을 듯 <~~ 끝 맛이 좋을 것 같은 기분
☞ 이 빵은 ~ 아기를 품은 새댁의 사랑 가타 <~~ 아마 야들야들 할 것 기분
☞ 이 빵은 ~ 내가 ~ 코.코.코 해서 ~ 젤로 조아하는 빵 ^^* <~~ 바리 사뿟네요
☞ 이 빵은 ~ 예뻐서 눈을 어디에 둘지 몰라 <~~ 아마, 봄소풍에 젖어드는 처녀의 부푼 기분 같을거야
☞ 이 빵은 오늘 하루가 아니라 맨날 가지고파라 <~~ 아마, 저녁놀에 젖어든 연인들의 사랑모습 그런 맛 일꺼야
☞ 이 빵은 ~ 너무너무 신기해서 내 가슴에 꼭 안고파 <~~ 녹차향과 베리 맛 그대로 느껴 사르르 잠들것 같은 기분
☞ 이 빵은 ~ 내 기분을 확~ 전환시켜 줄 듯한 기분 <~~ 끈끈하게 때론 맛 자체를 믿게 해 줄 그런 맛 같을거야
☞ 이 빵은 ~ 팡도르 ~ 여기 골드플라워 사장님이 가장 애착 가지며 사랑한다는 빵 <~~ 확~ 녹아버릴 기분
☞ 이 빵은 완전 센~스 쟁이 <~~ 톡톡 튀는 기분의 맛 일것 가타라
☞ 이 빵은 ~ 우리들이 평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빵 <~~ 그래서, 친하게 보이는 빵
☞ 이 빵은 ~ 빵이라기 보다 과자 가테 <~~ 먹어봉께, 미소처럼 상큼하더군 <~~ 혹여, 애인캉 싸웠을때 주면 ~> 딱~일 듯
☞ 이 빵도 ~ 과자 가테 ~ 울 어무이 주기위해 바리 사뿟네 <~~ 울 엄니 왈 --> 맛이 깜빡 둑인다나 ..^^*
☞ 골드플라워 임광식 사장님이 천직으로, 장인 정신으로 제과를 만드는 ~> 자부심 + 자긍심
☞ 골드플라워 임광식 기능장님이 ~ 고객에게 더 맛 난 빵을 제공하기 위해 ~ 더 좋은 재료, 더 신선하게, 더 멋지게
늘 그런 것처럼 ~ 오늘 하루도 심열을 다해 빵의 재료 연구하며, 만드는 모습 <~~ 그래서 기능장이요, 장인일 것 같습니다.
☞ 이 빵꿉는 기계가 생명이죠 <~~ 장인이 만든 빵을 완성품으로 만들어 주죠 <~~ 작품으로...
☞ 골드플라워 임광식 사장님으로부터 서비스 받은 ~ 사계절 눈꽃빙수 쿨빙 <-- 여러 재료 들어가 참 맛나 보이죠
☞ 그런데, 매우 아쉽게도 ~ 수미가 달려 갈 시간 넘 임박해 ~ 입 끝 맛만.. ㅠ.ㅠ <~~ 담에 갈때 꼬옥 먹고싶네요
☞ 개인적으로 내가 산 ~ 골드플라워 빵 들
☞ 수미가에서 저녁식사 하는 ~ -무아의 집- 어무이들을 위한 부드러운 정성의 팥빵
~> 글드플라워 임광식 사장님이 특별히 고맙게도 50% d.c 해 줌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 또한 부맛기 카페지기인 [사자왕]님이 30개나 협찬해 줘 더욱 풍성했답니다.
☞ 부맛기 [초원의 집]에 늘 한결같은 사랑과 봉사의 지원 아끼시지 않는 골드플라워 임광식 사장님 <~~ 큰 박수 보냅니다.
☞ 골드플라워의 부드럽고 고소하며 정성어린 팥빵을 손 높혀 드신 우리네 어무이들
~ 기뻐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 뵈오니 ~ 나 자신 저절로 기쁨 가득 !
01 |
상호 |
골드플라워, 금화푸드 |
02 |
전화 번호 |
051 - 703 - 2193 |
03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1232, 송정동 86-2 |
04 |
휴무일 |
당분간 휴무 없음 |
05 |
영업시간 |
오전 9시30분 ~ 저녁 23시 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자체 주자창 |
08 |
나의 입맛 |
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
09 |
선호하는 음식 |
양식, 일식, 등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
10 |
싫어하는 음식 |
영양탕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첫댓글 멋진 곳이네요~ 기장 갈 때 본 곳인데~ 도로변에 있어 접근하기도 편리한 곳입니다.
단팥빵 먹고 싶어요.
해운대서 가까워 더 쉽고 편하네요.. 집에서 내 어무이와 먹어보니 ~ 더 부더러운게 좋은 재료 느껴집디다 ..
부친상 조의 표하며, 못 가 미안합니다 .. 더 좋은 나라, 더 행복한 곳으로 가셨어리라 믿어집니다.
담에 한번 꼭 들러보고 싶은곳이네요
잼나게 맛있게 적어주셨네요
기회 됨 ~ 함 가보세요 ,, 후회 안 할 겁니다.. 맛 나요 !!
글 표현이 아름다운 여인의 글인것
같네요~
멋집니다.
좋은 일 많이하시구
복 받으실껍니다~^^
아름다운 여인 ? .. <~~ 씩씩한 머수매 인 걸유 .. ㅎㅎ
좋은 일 마니 안해유 .. 마니마니 더 해야, 그래야 ,,, 마음이 편하고, 일 잘 되는 걸요 !!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던곳인데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