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환경에적응하는삶과모든지식에부족한이없는능력을개발할수만있다면어떤부족함도없이채워간다면좋을것입니다그리고모든사람들을대응하는능력까지주어질때복음은모든조건을막론하고전해야할것입니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저는 제 입장을 제가 잘 압니다. 저의 한없이 부족함을 알기에.....그만큼 빈틈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어떤 하나님의 사람에게 임한다면, 확실하게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집중을 할 것입니다. 예수님도 예수님이지만, 바울 사도는 복음을 전하는 중에 골래새서 교인들을 향한 괴로움도 기뻐하고 예수님의 몸이 된 교회를 위해 그 생애 사는 중에 남은 삶은 고난을 위해서 육체로는 복음을 위해서 채워야 한다고 단호하게 고백을 합니다(골1:24). 예, 저도 다시 본문을 보는 중이며, 저의 연약함으로 인해서 이 정도 하면 됐지 하고 스스로 만족을 누렸던 모습에서 할 말을 잃게 하는 말씀입니다. 도전이 생깁니다. 부족함이 없이 다 가졌다고 한다면, 저는 복음을 알아가는 중이었던 거지 절대로 잘 난 것이 없는 어리석은 자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골로새서 1:24 KRV
https://bible.com/ko/bible/88/col.1.24.KRV
예,(롬 1:2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리라. 예, 여러분들 주변에 따지지 않고 십자가의 고난을 달게 지고서 모든 것을 복음을 위해서 목숨을 거시는 분이 있다면, 바울 사도와 같은 믿음의 사람 일 것입니다.
예, 제 모습을 볼 때 첫 화두에 제목은 생각의 변화였습니다. 제목도 부족하지만 삶의 목적의 순간순간이 철저한 믿음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의인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아는 당대에 의인이었습니다(창 6:9). 완전한 자였고 하나님과 동행을 했습니다. 그러니깐 노아를 세워서 방주를 만들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면,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역사적인 일들을 맡겨서 진행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욥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욥은 (욥 1:1,3) 정직하고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라고 하나님께 인정받은 동방에서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과 동방에 모든 학문의 지식과 지혜와 능력이 욥에게 주어졌을 것입니다. 그 위에 하나님의 성신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은 욥이었던 거겠죠. 저의 한심한 믿음 생활 앞에서 얼마나 집중하고 노력을 해야지만 하는지 깨닫는 바 성령께서 생각을 조명하시는 바가 이만저만 아닌 것을 사무치게 조아려 보려는 마음이 생기기를 기도하는 바입니다.
저의 고백에 모든 분들이 바라는 마음이었으면 하는 거지 절대적으로 강요는 아닙니다. 저에게 임하시는 성령의 조명을 받을 때 제가 초라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