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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예일대 부정입학 외신보도
https://wjsfree.tistory.com/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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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은 예일대 부정입학 딸은 성신여대 입시부정
http://m.shinmoongo.net/132132#_enliple
https://m.blog.naver.com/p9573198/22163422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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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성역인가'.. 국민들이 묻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8191501699
나경원 아들 논문이랑 국적 문제 삼으니 자유한국당은 당차원에서 대응한답니다.
압수수색한 물품에서 찾았다는 둥,
검찰에 제출한 PC에서 뭐가 나왔다는 둥, 구속당한 5촌이 뭐라고 말했다는 둥,
한달내내 피의사실이 악마적으로 유포되고 있는데 민주당은 당차원으로 뭐 안하십니까?
기자, 언론보다 네티즌들이 만드는 SNS 언론과 위력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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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예일대 부정입학 외신보도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 김현조가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린 연구가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되기 5개월 전, 같은 제목의 연구를 미국의 한 고등학교 과학경진대회에 출품해 입상한다.
이 입상 성적을 토대로 예일대에 합격했다는 의혹이 터저나오고 현재 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경원 아들에 대한 부정입학과 부정청탁 등에 대해 외신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로이터, AFP 통신 발 기사는 야후 뉴스, 텔레그래프, 동남아 유력지 스트레이츠 타임즈, 중국의 국영 영자지 글로벌 타임지 등 많은 곳에서 받아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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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Kyung-won, the parliamentary floor leader of South Korea’s opposition Liberty Korea party, speaks during a meeting with party members outside the presidential Blue House in Seoul September 18, 2019.
- Yonhap/AFP pic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9월 18일 청와대 앞에서 당원들과 만나는 중 말을 하고 있다
- 연합/AFP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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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ept 18 ? A scandal over educational privilege in South Korea that threatened to derail the new justice minister’s appointment has spread to engulf the opposition’s parliamentary leader, whose son is a student at Yale.
신임 법무 장관 임명을 좌초시키려고 위협한 한국에서의 교육 특권에 대한 스캔들이 아들이 예일대 학생인 야당 리더(나경원)를 집어 삼키며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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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s 11th largest economy is an intensely competitive society where teenage students are under tremendous pressure to win admission into elite universities.
세계 11위 경제대국은 10대 학생들이 명문대에 진학해야 한다는 엄청난 중압감 아래 있는 치열한 경쟁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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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 can lead to lifelong advantages in employment, society and even marriage, and any hint of manipulation of the process by wealthy or influential parents outrages ordinary South Koreans.
Prosecutors in Seoul said today they had opened a probe into allegations that Na Kyung-won, the parliamentary floor leader of the opposition Liberty Korea party, pressured a Seoul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to accept her son as an intern.
성공(명문대 합격)은 취업, 사회, 심지어 결혼과 평생의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으며 부유하거나 영향력있는 부모에 의한 (명문대 합격)과정의 조작에 대한 단서는 평범한 한국인들을 분노시킨다.
서울 검찰은 오늘 야당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인 나경원이 서울대학교 교수에게 아들을 인턴으로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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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enager was later named the lead author of a medical paper that won him first prize in a US scientific competition ? “Research on the Feasibility of Cardiac Output Estimation Using Photoplethysmogram and Ballistocardiogram” ? and he subsequently secured a place at Yale to study chemistry.
그 10대(나경원 아들)는 미국 과학 경연 대회에서 - '광용적맥파와 심탄도를 이용한 심박출량 측정 타당성에 대한 연구- 로 1등상을 수상한 의학 논문의 수석 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그 뒤에 Yale대에서 화학을 연구할 수있는 자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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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his supervisor Yoon Hyung-jin told broadcaster KBS that the paper was “beyond the level that a high schooler could have comprehended”. “It’s clear he had not understood what he was doing,” he said. “But we gave him ideas.”
그러나 그의 지도교수 윤형진은 KBS 방송 진행자에게 그 논문이 “고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넘넘어섰다” 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 아이디어를 주었지만", "그는(나경원 아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 명백하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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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legations directly parallel the accusations against Justice Minister Cho Kuk, who barely survived confirmation scrutiny this month when it was revealed his daughter was named lead author of a medical paper during her high school years, helped by her family connections.
그 혐의는 이번 달 그의 딸이 그녀의 고등학교 재학 동안 의료 논문의 수석 저자로 밝혀져 가족 관계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 졌을 때 면밀한 확인 조사를 거치고도 여전히 건재한 조국 법무 장관에 대한 비난과 직접적으로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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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kyong won who was a classmate of Cho Kuk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where they studied law in the early 1980s - had herself been one of the new justice minister’s fiercest critics, accusing him of ensuring his daughter’s resume was “riddled with lies”.
Na maintains her son is solely responsible for the paper and has denied foul play.
1980년대 초 법학을 공부한 서울대학교 조국의 동창생인 나경원은 자신의 딸 이력서가 “거짓말로 가득 차있다”고 비난하면서 신임 법무부 장관에게 극심한 비난을 했던 자들 중의 한명이다.
나경원은 자신의 아들이 그 논문에 대해 수행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며 부정행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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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settling is ingrained in the country’s winner-takes-all political system, with every one of the country’s living former presidents either currently in prison or convicted of crimes after leaving office. – AFP
보복은 국가의 승자 독식의 정치 시스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생존한 국가의 前 대통령은 모두 현재 퇴임 후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거나 또는 감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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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educational privilege scandal widens after politicians shave their heads
영국 유력 신문인 텔레그래프에서도 교육 특권 스캔달과 나경원 아들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와 예일대 부정입학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A scandal over educational privilege in South Korea that threatened to derail the new justice minister's appointment has spread to engulf the opposition's parliamentary leader, whose son is a student at Yale.
AFP 발 기사를 받아 보도한 아후 뉴스에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으며
그 댓글 대다수는 예일대 입학취소 와 나경원 아들을 한국으로 데리고 가라,
FBI 가 수사해야 한다등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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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김현조 '4저자'의 비밀, 시민단체 "검찰.. 나경원 아들 의혹 왜 제대로 수사하지 않나!"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961
His admission to Yale should be cancelled.
(그의 예일대 입학은 취소되어야 한다)
Corruption through unfair methods is the worst example of preventing democracy.
( 불공정한 방법을 통한 부정행위는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최악의 사례다)
I strongly believe that the way to get the admission for her son to enter Yale was not fair.
(나는 그녀의 아들이 예일대에 들어가기 위해 입학허가를 얻는 그런 방식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강하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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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FBI doing?
(FBI는 무엇을 하고 있나?) 등의 댓글이 눈에 띈다.
드디어 나베상 아들내미 건
미국 언론에서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미시USA분들, 그리고 미국에계신 치과의사님 감사합니다..ㅋㅋㅋ
https://news.yahoo.com/korea-education-row-embroils-opposition-leader-son-yale-044037847.html
[단독] ‘IRB 미승인’ #나경원 아들 연구 “경진대회 규정 위반…입상 취소 대상”
https://news.v.daum.net/v/20190916211939154
무한알티 무한다운 무한전파가 필요 합니다^^
[자막뉴스] IRB 미승인 나경원 아들 연구
“경진대회 입상 취소 대상”
https://twitter.com/KBSnews/status/1173577271656902656
기사 올라온 지 1시간이나 채 됐을까?
튓질 26분 만에 광속으로 '언론사 요청에 의해 삭제'된 기사.
나경원이 그리 무섭냐,
나경원 아들 출산, 국적 의혹, 한국병원 밝히고 여권 까면 될걸 참 어렵게 만드네.
https://twitter.com/copperdie/status/1174276102312710145/photo/1
https://twitter.com/hashtag/%EB%82%98%EA%B2%BD%EC%9B%90%EC%95%84%EB%93%A4
나경원 의원은 아들 김현조(미국 이름 Joe Kim) 군을 1997년 미국 LA 행콕팍 소재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에서 낳았고 미국 시민권도 가진 이중국적자라는 의혹에 답변 바랍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부산지법 근무하던 시절 1997년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에서 아들을 낳았다. 미국 시민권을 얻기 위해 원정출산 한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 돌고 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삭제되었다.
기사를 삭제하는 언론사 누구 눈치?
원정출산 아니라고 한 나경원말은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면 이렇게 해명할 듯.
"출산하러 미국간게 아니라 미국 갔는데 애가 나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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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상근부회장 "마음 단디먹고 한판 세게 붙어보자. 국제법률전문가협회는 외교부 산하 정식인가 비영리 사단법인. 가짜시민단체 아니거든요"
민생경제연구소 "기자단과 함께 공개적 논의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한다.
금방 진실이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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