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ed43'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align=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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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BR><FONT color=#f5f5dc size=3 face=바탕체> <BR><EMBED style="FILTER: alpha(opacity=100 Style=3 FinishOpacity=2)gray(); WIDTH: 298px; HEIGHT: 47px" height=47 type=audio/x-ms-wma width=298 src=http://pds24.cafe.daum.net/download.php?grpid=DmEH&fldid=KQV&dataid=412&fileid=1&regdt=20061008171211&disk=34&grpcode=musicstory2&dncnt=N&.wma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BR><BR> <BR></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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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BR><STRONG>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BR>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STRONG></P>
<P align=center><BR><STRONG>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BR>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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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BR><BR><STRONG>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접어 뒀는데 <BR>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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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BR><BR><STRONG>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 <BR>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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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BR><BR><STRONG>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BR>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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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STRONG></STRONG> </P>
<P align=center><BR><STRONG>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paran.com%2FBLOG_121961%2F200703%2F1175223457_e8088-43_1-ibelcantoi.jpg"> <BR></STRONG></P>
<P align=center><BR><STRONG>다신 안 올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BR>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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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izle.nate.com%2Fimage%2Fmovieinfo%2Fcon_title_synopsis.gif">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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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잠잠했던 88년도 가수왕 최곤. 매니저 속도 모르고 또 사고 치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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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BR><STRONG>명곡 ‘비와 당신’으로 88년 가수 왕을 차지했던 최곤은 그 후 대마초 사건, 폭행사건 등에 연루돼 이제는 불륜커플을 상대로 미사리 까페촌에서 기타를 튕기고 있는 신세지만, 아직도 자신이 스타라고 굳게 믿고 있다. 조용하나 싶더니 까페 손님과 시비가 붙은 최곤은 급기야 유치장 신세까지 지게 되는데…일편단심 매니저 박민수는 합의금을 찾아 다니던 중 지인인 방송국 국장을 만나고, 최곤이 영월에서 DJ를 하면 합의금을 내준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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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BR><STRONG>라디오 DJ로 컴백한 철없는 락스타의 겁없는 방송이 시작된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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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BR><STRONG>프로그램 명 ‘최곤의 오후의 희망곡’ 하지만 DJ자리를 우습게 여기는 최곤은 선곡 무시는 기본, 막무가내 방송도 모자라 부스 안으로 커피까지 배달시킨다. 피디와 지국장마저 두 손 두발 다 들게 만드는 방송이 계속되던 어느 날, 최곤은 커피 배달 온 청록 다방 김양을 즉석 게스트로 등장시키고 그녀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방송은 점차 주민들의 호응을 얻는다. 그러나 성공에는 또 다른 대가가 있는 법…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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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BR><STRONG>서로 눈빛만 보아도 알 것 같은 두 남자 때문에, 오늘 전국이 울고 웃는다. </STRONG></P>
<P><STRONG>FM4U. 비와 당신<BR>88년을 풍미한 최곤의 유일한 히트곡</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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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BR><STRONG>영화 <라디오 스타>의 주제곡인 ‘비와 당신’은 88년도 최곤을 가수 왕 자리에 오르게 해 준 곡이자, 잊혀진 최곤이 미사리 라이브 카페에서 마지막 자존심을 걸고 리바이벌은 하지 않는 노래이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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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BR><STRONG>‘비와 당신’은 자신을 떠난 사람이 비가오면 그리워진다는 내용의 곡으로, <라디오 스타>의 음악을 맡은 방준석 감독이 직접 작곡하고 라디오 스타의 시나리오를 쓴 최석환 작가와 한국 최고의 카피라이터 정승혜 대표가 공동으로 작사하여 영화 <라디오 스타>만의 보석 같은 주제곡으로 탄생하였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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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BR><STRONG>이처럼 촬영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비와 당신’ 은 영화 속에서 콧소리가 매력적인 박중훈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이스트 리버로 출연하는 노브레인의 터질 듯한 락 음악으로 된 리메이크 버전까지 들을 수 있어서, 같은 곡이지만 다른 느낌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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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15px 0px 0px"><STRONG>출처 : </STRONG><A title="제목 부분을 클릭하면 원 게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href="http://tong.nate.com/boxitem/post.do?action=read&_boxID=232328&_tongID=32012&_boxItemID=34727428&_reloadTag=y" target=_new><FONT color=#333333><STRONG>Tong - 보물 island님의 ♬기본음악통(뮤비제외)통</STRONG></FON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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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15px 0px 0px" align=center><STRONG><FONT color=#d6006d>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FONT></STRONG></P>
<P style="MARGIN: 15px 0px 0px" align=center><STRONG><FONT color=#d6006d>시간이 허락될 때 한번쯤 감상해보세요~</FONT></STRONG></P>
<P style="MARGIN: 15px 0px 0px" align=center><STRONG><FONT color=#d6006d>쏟아지는 빗줄기 숫자만큼 행복하시구요~~~**^^**</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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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눈 있잔아여... 그대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눈 사람이 되고 싶어여...비오눈 날의
처럼...
영양가있는 분한테 고백을 해야져
바붕........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박중훈이 노래 곧잘 했지.....
어울려... 그쟈.....
지나간 옛날은 언제나 그리운 법~
아아
나도 1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누님....노래가 참 좋군요.
글치...
마음은 좀 추스렸어...
위로가 못되어서 미안
그집에는 누님이 됩니까
나한테는 숙모님 이신데
불광동님 하고는 사형이 되네요
불광동님을 사형(
)시키겠다구요.....
안되어여
불광동님이 무슨 죄가 있떠여
으앙
영화 참 재밌게 봤는데...
소박한 시골풍경을 보는 듯한 영화였지....... 영화
도 좋을 것 같다
갑자기 생각났음
난 무슨노랜지모르것네?하기야 88년 노래를 알수가없지 그땐 워낙어릴때라서...
애들(
)은 가
네!! 저도 이 영화 참 재미있게 봤어요.. 싸이에 음악을 올려 놓기도 했지요... 다시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쿨한 저녁시간 보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