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눈빛 마주한 적 없고
먼 후일 꼭 보자는 약속조차
해본 일 없는 친구였는데
왜 이리 목에 가시처럼
가슴 깊디깊은 곳에 박히어
참을 수 없을 만큼의 짙은
그리움을 만들어 내는 걸까
언제 한번
사랑한다는 말 해 본일 없이
늘 주변만 맴돌던 우리로,
마음 시리게
그리워했던 사람이여
그대를 생각만해도
조막만 한 가슴 콩닥콩닥
어린아이처럼
방글방글 기쁨이였는데
.
.
이젠, 이제 그만
내려놓고 싶습니다
그 사람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
12월 15일 - 미나로즈
첫댓글 칭찬 ㅡ 윤보영
세상에는
칭찬보다
질투가 더 많다
그래서 나라도
칭찬을 해야 했다
^^ 너 참 예뻐 ^^
^^ 매우 아름다워 ! ^^
사실이니까
꾸밈없는 사실이었으니까 .
☕🎶
고국에 두고 온
친구들이 보고픈 날은
햇살 초대한 거실
포근한 소파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한잔의 차를 마십니다.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미나로즈님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아름다운 자작시와 오펜바흐의 선율이
오늘 아침을 훈훈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네요
글 쓰시는 솜씨가
유명한 시인 못지않게 아주 감성적으로
잘 쓰셨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움도 슬픔도 아픔도
이젠 그만 내려 놓으시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넘쳐나는 매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히 뵙습니다 멋진남님
바이올린 선율이🎶
참 아름다웁지요🎻
펼쳐 보이기엔 많이 부족한 글
임에도 윤보영님의 고운 시,
그리고 분에 넘치는 칭찬으로
글과 음악에 좋은 마음으로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강추위가 대단하다구요?
감기 조심 빙판 조심히
모임이 많은 12월, 건강 생각하시어 음주는 적당히 한 해 마무리 잘 하세요
올 성탄 에도 가족과 함께
사랑가득히 특별하고 멋진 순간,
순간들 행복하게 누리셨음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