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가 만드는 참혹한 산사태
얼마 전, 네팔 Nepal에서 일어난 빙하의 붕괴로 인한 무서운 물줄기가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고 마을들을 집어삼켰습니다.
프랑스 France에서 슬로베니아 Slovenia까지 길게 이어지는 알프스 Alps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태리의 돌로미티 Dolomite, 그곳의 정상인 마르모라다 Marmolada(3,343m)를 오른 것이 몇 년 전이었는데 그 이듬해 저희 가족이 밟았던 빙산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젠 유럽의 아름다운 빙하를, 눈이 덮힌 설산을 찾아가 낭만을 즐길 때가 이미 지났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곳곳에서 무너져 내리고 있어 한 마을을 쓸어버리기는 순간의 일입니다.
수많은 관광객이 예쁜 빨간 산악열차를 타고 쉼 없이 오르는 스위스 Switzerland의 융프라우 Jungfrau(4,158m)도 언제 산 아래로 무너져 내릴지 모를 일입니다.
남미의 안데스 Andes도, 프랑스의 몽블랑 Mont Blanc(4,807m)도, 러시아 Russia의 캅카스산맥 Caucasus Mountains도, 조지아 George의 휴양지도, 그리고 그 어느 곳도 예외가 아닙니다.
얼마 전에는 아르헨티나 Argentina의 에리소스 호수 Los Erizos Lake, Laguna de los Erizos도 빙하로 인해 범람하여 67분 만에 3,100만의 물이 250km를 쓸고 내려갔습니다. 인근의 페루도 528개의 호수가 범람할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리고 26,000개의 빙하를 갖고 있는 칠레 Chile도 초비상입니다.
더 무서운 것은 최근 들어 한 달 간격으로 온 데서 눈사태가 일어나 사람을 죽이고 마을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당장 닥친 현실의 위협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해(2025년) 5월엔 스위스의 블라텐 Blatten에서 빙하의 붕괴로 한 마을의 90%가 순식간에 매몰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산 정상에서 찬란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던 차가운 눈더미가 덥혀 져서 물이 되어 흘러내리며 그로 인해 약해진 지반이 엄청난 흙더미를 산 아래로 밀려 내려와 마을이건 집이건 사람이건 다 휩쓸어 가버리고 있습니다. 지금 곳곳에서 말입니다.
스위스에서는 지난 50년 동안 소형 빙하가 1,200개나 사라졌습니다.
날이 갈수록 전쟁과 난리의 소문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처처에 지진이 일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마태복음 24:3~14)
시대적 현상을 보며 우리가 지금 어느 때를 살아가고 있으며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행하시기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