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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동성당
 
 
 
카페 게시글
☞ 복음과 강론, 교육 24년 11월17일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독서와 복음 나눔
운암Fr호돌 추천 0 조회 61 24.11.16 23: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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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7 07:56

    첫댓글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마르코13.32)
    아멘.
    현실에 연연한 나머지 주님의 사업에 등한시 저희를 사랑으로 감싸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24.11.17 09:54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루카 13 , 31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4.11.17 19:50

    아멘.
    사랑으로 위로되어
    함께 나누는 기쁨이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24.11.19 15:55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 영원무궁히 빛나리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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