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 Francesco 말씀 모음 Papa Francesco 말씀 1
“많은 경우 죄는 우리를 아주 부끄럽게 하지만, 우리를 용서하시는 주님을 만나게도 하지요.”
Tante volte un peccato ci fa vergognare tanto e incontrare il Signore, che ci perdona.(Papa Francesco) Papa Francesco 말씀 2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하느님이냐 돈이냐, 둘 중 하나를 택하라.”
Papa Francesco 말씀 3
하느님의 말씀에 담대하게 순종했던 성모 마리아님를 본받읍시다
Papa Francesco 말씀 4
"예수님을 우리 삶의 중심에 모시기 위해서는
감실 앞에서 그분의 현존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Papa Francesco 말씀 5
"때로 우리는 죄의 노예가 되곤 합니다. 주님, 어서 오시어 저희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Papa Francesco 말씀 6
"예수를 바라보기만 하지 말고, 예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Papa Francesco 말씀 7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스도인다운 일관성을 잊지 마십시오!
곧 그리스도인으로서 생각하고 느끼고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인으로서 생각하지 않고 세속인처럼 사는 것, 이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그리스도교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합시다. Papa Francesco 말씀 8
그리스도교 가정은 선교사로서
세상에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Papa Francesco 말씀 9
-2014년을 보내며
"주님, 감사합니다!" Papa Francesco 말씀 10
“새해 여명부터 우리는 모두 평화를 이룩하려는 구체적 행위들로 마음에 희망의 고동을 다시 울리라는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 사람과 잘 지내지 못합니까? 화해하십시오!'
'당신 가정에서 잘 지내지 못합니까? 평화를 이루십시오!'
'당신 공동체에서 잘 지내지 못합니까? 화해하십시오!'
'당신 직장에서 잘 지내지 못합니까? 평화를 이루십시오!!'
평화와 화해, 형제적 사랑의 행위들. 우리는 각자 이웃을 위해, 특별히 가정에서의 갈등이나 이런저런 불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형제적 사랑의 행위들을 해야 합니다.
이 작은 몸짓들은 많은 가치를 지니는데, 바로 희망을 주는 씨앗들이 될 수 있고 평화의 길과 그 전망을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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