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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의 가족마을 명절 소감!!!
한용구 추천 0 조회 113 05.09.20 06: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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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9.20 06:52

    첫댓글 참, 교회 생일날, 밧데리가 나가서 사진에 담지 못한 청년부 그 요란스러운 찬양하는 모습을 다시 이번 주일 저녁 찬양 예배 때 담기로 했습니다. 청년부 앵콜 공연 준비해 주세요. ㅋㅋ

  • 작성자 05.09.20 09:47

    명절 이야기 한 소절씩 올려 주세요.

  • 05.09.22 17:50

    너무 많이 먹어서 체중증가!!! 감량필요!!! 허나 냉장고가 꽉 차서 당분간 힘들듯,,^^

  • 05.09.23 09:01

    아닌게 아니라 어제저녁 은빈엄마의 모습이 분주해 보여서, 잠깐이나마 '회포' 좀 풀려다 말았네요. 빨리 '정신'(?) 가다듬으시고 다음 주에 더 예쁜 모습으로 만나용...

  • 05.09.23 09:24

    길 막힐까봐 새벽에만 다녀서 쾌적한 여행이었다고, "역쉬 우린 바지런해" 으쓱했는데 대체적으로 도로사정이 원할했다고~ "어우야~ 명절내내 비몽사몽으로 보냈는데~ 쬐끔~ 아깝다잉~입니다요.

  • 05.09.23 10:41

    구멍가게에서 풍선뽑기하고 화약터트리기하고 년중행사로 추석비심이라고 옷장만하고(어릴적엔 얇은실로 짠 쫄쫄이 바지에 꽃무늬가 달린 쉐타가 유행임)...옛날의 정취가 아련합니다. 어쩌다보니 송편도 못먹었습니다. 다이어트에 큰도움이 되었지요. 다이어트가 성공적이라 좀찡기지만 단추가 잠궈집니다. 축하해주시~^^

  • 05.09.23 23:23

    축하드려유~

  • 05.09.24 10:46

    지두유.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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