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오늘의 역사｜위키백과 청주일보

[薰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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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 1547년 - 에드워드 6세가 잉글랜드의 국왕으로 즉위하다.
• 1813년 - 제인 오스틴의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이 영국에서 발간되다.
• 1912년 - 미국의 추상 표현주의 화가인 잭슨 폴록이 탄생하다.
• 1986년 - 미국 항공우주국의 우주 왕복선 챌린저가 발사된 지 1분 13초 만에 폭발하다.
• 2002년 - 《말괄량이 삐삐》로 유명한 스웨덴의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사진)이 사망하다.

Wikipedia:Selected anniversaries/January 28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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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8

Aftermath of the Knickerbocker Theatre collapse

• 1393 – King Charles VI of France was nearly killed when several dancers' costumes caught fire during a masquerade ball.
• 1547 – Nine-year-old Edward VI, the first English monarch to be raised as a Protestant, became king.
• 1813 – English author Jane Austen's novel Pride and Prejudice was published, using material from an unpublished manuscript originally written between 1796 and 1797.
• 1922 – The largest recorded snowstorm in the history of Washington, D.C., collapsed the Knickerbocker Theatre (damage pictured), killing 98 people.
• 1984 – Tropical Storm Domoina made landfall in southern Mozambique, causing some of the most severe flooding recorded in the region.

• Joan II of Navarre (b. 1312)
• Johannes Hevelius (b. 1611; d. 1687)
• Reynaldo Hahn (d.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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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오늘의 역사 - 청주일보

1980년  김재규·김계원 등 6명, 박정희 대통령 시해 관련 육군 고등 군법 회의에서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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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2005년    국방부, 국방백서에서 ‘북한 주적’ 문구 삭제 발표

2003년    이종욱 박사, 세계 보건 기구 제6대 사무 총장에 피선, 한국인 최초의 국제 기구 수장

2002년    영화인 150여 명, 스크린 쿼터 축소 항의 시위

2000년    범정부 차원의 국군 포로 대책 위원회, 북한 생존 추정 국군 포로 268명 명단 발표

헌법 재판소, 교육 목적 체벌에 무죄 판결

1993년    교육부, 고교생 학원 수강을 방학 중 허용

1980년    김재규·김계원 등 6명, 박정희 대통령 시해 관련 육군 고등 군법 회의에서 사형 선고

1978년    미 중앙정보국, 한국도 핵개발 능력 있다고 지적

1963년    사단 법인 한국 연극 협회 창립

1961년    서울 민간 방송 주식회사(MBC) 설립 인가

1960년    이승만 대통령, 건국 후 처음으로 사법부 방문

1947년    사회노동당, 이승만·임영신의 남한 단독 정부 수립설 비난하는 성명 발표

1941년    일제, 일본어 강제 통용을 위하여 방학 기간에 800명의 서울 학생 동원

1937년    부산 조선 방직 회사 직공 3,000여 명, 임금 인상 요구 총파업

1925년    경성 전기 주식 회사 전차 종업원 5백여 명, 임금 인상, 8시간 노동 등 요구하며 총파업

1908년    일본 동경 유학생 단체인 태극학회·공수회·유학생회·낙동회·호남학회, 통합하여 대한학회 설립

1905년    경무청, 고등 경찰제 실시로 고관이라도 현행범 체포 가능

1884년    [음]일본 제일은행과 개항장 해관세 취급 약정 조인

1846년    [음]1845년(헌종 11) 제주의 원호 수는 1만 896호에 인구수는 7만 6,701명으로 통계함

1812년    [음]황해도 황주에서 난을 일으킨 주범을 효수함

1801년    [음]내노비와 시노비의 혁파를 하교함

1795년    [음]종부시가 새로 간행한 '선원보략(璿源譜略)'을 올림

1772년    [음]'의례문해(疑禮問解)'를 불태우게 함

1756년    [음]전라도 영광 등에 표류한 청나라 복건성 상인 24명을자문과 함께 송환함

1750년    [음]역질로 죽은 각 도 사망자의 숫자가 호서 5,089명, 경기 2,192명 등으로 집계됨

1743년    [음]방역(坊役, 서울 각 방의 부역)을 균등히 하는 절목을 마련하게 함

1739년    [음]영조가 선농단에 친히 제사 지냄

1734년    [음]부호군 이해가 백골 징포의 폐단을 상소함

1682년    [음]단종의 묘를 수축하고 표석을 세움

1621년    [음]전염병이 창궐하여 중신을 종묘 사직과 산천에 보내 기도하게 함

1618년    [음]인목 대비의 호를 삭탈하고 서궁(西宮)으로만 칭하게 함

1600년    [음]이항복이 왜적의 침입에 대한 방비책을 논함

1549년    [음]영의정 홍언필 죽음

1532년    [음]청백리를 포상하고 그 자손들을 등용하게 함

1512년    [음]상의원 노비들이 내탕(內帑)의 금·은 등을 훔침

1479년    [음]구성군 이준 죽음

1461년    [음]대사성 서강이 세조의 숭불을 비판하다가 교형을 당함

1448년    [음]의정부에서 군사를 증강하는 세목을 올림

1406년    [음]명나라 사신의 사적인 무역 행위를 금함

[음]별와요를 설치하고 각 도에서 와장(瓦匠)을 징발함

1400년    [음]제2차 왕자의 난이 일어남

1397년    [음]투항한 왜인이 울주 지사 이은을 납치한 일로 절제사들을 처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