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펜션 홈페이지가 드디어 제대로 작동한다.
내가 본지 일주일만이다.
지난주에 서버 옮기며 동생껀 안옮겨줘서 홈페이가 먹통이었다고,
오늘 통화해서
호스트인가 암튼 매년 발생하는 비용 입금하고 원래대로 해달라고 했다.
협회관련 사람들과 별로 통화 안하고 싶었는데 동생때문에 하는수 없이 했다.
일처리 제대로 못한 동생이 저지른일이니까 지가 해결하라고 뒀더니 며칠째 해결도 못하고
전화한통해서 잘몰라서 그랬던 부분은 사과하고 돈만 입금해주면 될일을...
자존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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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하고 타 카페에 캡쳐한 사진 올려서 물으니
관리자에 의해 삭제됐거나 시스템 오류라고,
일단 홈페이지 만든 사람에게 물어 봐야 된다고...
내 짐작이 맞았다.
돈이 문제다.
원인은 관리 안해준다고 입금 안해주는 동생때문이네.
홈페이지 운영 시스템을 몰라서 그랬네.
앞으로 매년 8월1일에 내가 입금해줘야겠다.
첫댓글 동생분이 펜션업을 하시는가봅니다. 요즘은 인터넷 홍보는 필수인듯한데 동생분이 아직 실감을 못하고 계신듯 하네요 ㅎㅎ
동생이 건물에 투자를 해서 좀잘나갔는데 누가 펜션하는걸보고 따라서 펜션에 투자했는데 적자인듯해요.
팔려고 내놓았는데 잘안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