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사진예술연구회 창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전시를 준비하며, 2013년 그해 봄의 기억을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짙은 배경 속에서 더욱 고고하게 피어난 매화의 선비 같은 기품과, 수줍은 듯 붉은 빛을 머금은 동백꽃 봉오리의 생명력이 10여 년의 세월을 건너와 오늘 다시금 새로운 감흥을 줍니다.
찰나의 순간을 붙잡아 영원으로 기록하는 사진의 매력을 새삼 실감하게 되네요.
전시회를 준비하며 만나는 과거의 나, 그리고 그날의 봄기운을 페이스북 친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Gemini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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