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절대 오해해서는 안될 것이.. 길손이라는 분이 이재명을 단순하게 비난해서 강퇴당한 게 아니라는 거죠. 회원들의 반론과 질문을 네네로만 일관하며 소통을 거부하고 굳이 자유게시판에다 뻘글을 두번이나 올리고 까페 분위기 운운하며 다수 회원들을 저격하며 지 혼자 잘난맛에 계도자인양 행세하다가 결국엔 운영진한테까지 자신에게 항의하는 유저들에 대한 처벌을 종용하는 등 그 방자함이 하늘을 찌를 정도여서 강퇴당한 겁니다. 고로 해당 회원에 대한 처벌-(참수)은 아주 아주 적절하다고 봅니다.
첫댓글 아마도 여론공작 봇이 아닐까요...? ㅋㅋ
봇이 본인 한 테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인생을 살라고 훈계 하던데요 ㅋㅋ
오...훌륭해라...ㅋㅋㅋ
거기다 방금 글은 엄연한 대선이슈 관련임에도 자게에 띡 올리는 패기를 보여주네요
일부러 베어달라고 하는거 같은데 걍 관상용으로 놔두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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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심히 아재인듯...
서기장께서 지켜보고 계실 것이니 얼마 안 님지 않았겠습니까
꽤 올드비 분 같고 한동안 별로 활동 안 하셨는데, 어떤 심경의 변화가 왔길래 갑자기 저러시는지 모르겠군요.
신고 접수했고, 현재 내용 검토중입니다.
참형을 선고했습니다.
약은 약사에게 참수는 망나니에게!
앗! 미안합니다;;
여기서 절대 오해해서는 안될 것이..
길손이라는 분이 이재명을 단순하게 비난해서 강퇴당한 게 아니라는 거죠.
회원들의 반론과 질문을 네네로만 일관하며 소통을 거부하고 굳이 자유게시판에다 뻘글을 두번이나 올리고
까페 분위기 운운하며 다수 회원들을 저격하며 지 혼자 잘난맛에 계도자인양 행세하다가
결국엔 운영진한테까지 자신에게 항의하는 유저들에 대한 처벌을 종용하는 등 그 방자함이 하늘을 찌를 정도여서 강퇴당한 겁니다.
고로 해당 회원에 대한 처벌-(참수)은 아주 아주 적절하다고 봅니다.
결국 참수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