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태웅 (044490) 12,300원 (+11.82%)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으로 인한 거래재개 속 급등 |
▷전일 장 마감 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제외 결정으로 거래재개(거래재개일:2022-04-27) 공시. ▷한편, 동사는 지난 21년3월22일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거래정지 된 바 있음. |
웨이버스 (336060) 2,295원 (+10.34%) | 인수위, 미래 모빌리티 육성 사업 지원 추진 속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구축사업 수행 사실 부각에 급등 |
▷오는 5월 출범하는 새 정부가 최근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운송수단) 육성을 국정과제로 삼고 산업생태계와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왕윤종 인수위원은 "모빌리티 육성은 윤석열정부가 지향하는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실생활에서 구현하는 전략의 핵심축"이라며, "이동정보와 공간정보 빅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민간과 공유하고 관련산업의 생태계와 인프라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국가 공간정보시스템의 시초라 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의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구축사업을 수행한 바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엘앤케이바이오 (156100) 12,400원 (+8.77%) | 요추용 케이지 국내 보험급여 등재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높이확장형 요추용 케이지 AccelFix-XL, XTP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급여 수가를 인정받아 국내에서도 척추질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힘. 이로써동사는 본격적으로 국내 의료기기 시장을 겨냥해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재개할 수 있게 됐으며, 국내 척추 질환 환자에게도 글로벌 수준의 퀄리티 높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한국보다 먼저 진출한 미국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 전문가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해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한 국내시장 공략에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힘. |
스카이이앤엠 (131100) 3,400원 (+7.42%) | 최대주주 등 대상 38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초록뱀미디어(최대주주) 등 대상 13,962,672주(38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786원, 상장예정:2022-05-24) 공시. |
희림 (037440) 8,500원 (+4.42%) | 尹 당선인, 8대 지방공항 건설 국정과제 추진 소식 속 공항 건축설계 및 건설사업관리업 영위 사실 부각에 상승 |
▷전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8개의 지방 공항 공약을 모두 국정과제로 추진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인수위 관계자는 "윤 당선인에게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지역 균형 발전 전략을 한 시간에 걸쳐 보고했고, 이에 윤 당선인은 지역 공약 관련 보고를 사실상 승인했으며, 인수위는 이르면 27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공항 건축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업을 영위하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지씨셀 (144510) 65,300원 (+3.98%) | 1분기 호실적에 상승 |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37.97억원(전년동기대비 +207.39%), 영업이익 361.26억원( 전년동기대비 +876.37%), 순이익 241.14억원(전년동기대비 +389.82%). |
케이씨티 (089150) 7,140원 (+3.93%) | 하나은행과 33.06억원 규모 지능형 창구 안내시스템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주식회사 하나은행과 33.0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3.99%) 규모 공급계약(지능형 창구 안내시스템 구입의 건) 체결(계약기간:2022-04-25~2022-12-31) 공시. |
에스퓨얼셀 (288620) 23,400원 (+3.31%) | 본업의 구조적 성장 전망 등에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국내 유일 수소 에너지 Fabless 업체이며,본업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 특히, 분산 전원 확대, 의무 시장 성장 등으로 국내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은 연평균 18% 성장(2021~2030F)할 전망이며, 국내 건물용 1위(M/S 약 60%) 업체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본업의 구조적 성장으로 펀더멘털이 견고해질 것이며, 신사업 진출로 성장 동력이 추가되어 중장기적 성장 관점에서 접근이 유효하다고 분석. ▷한편, 2022년 영업이익은 본업인건물/발전용 연료전지 사업부의 외형 성장에 힘입어 35억원(+5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 1위 사업자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2022년 건물용 연료전지 매출액은 566억원(+24% YoY)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30,000원[신규] |
에코프로에이치엔 (383310) 48,350원 (-3.49%) | 3.57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7,213주(3.57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처분예정일:2022-04-28) 공시. |
RFHIC (218410) 28,050원 (-6.03%) | 1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3.47억원(전년동기대비 +8.87%), 영업손실 10.51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4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이와관련, 신한금융투자는 영업이익이 컨센서스(OP 30억원)를 하회했다고 밝힘. 이는 신규 사업인 전력반도체 JV와 RF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인력 및 개발비가 증가 등 때문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5,000원 → 47,000원[하향] |
멜파스 (096640) 1,215원 (-7.95%) | 불성실공시 누적에 따른 상장폐지 실질심사 우려에 약세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경영권 분쟁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불성실공시가 재차 발생하면서 상장폐지 우려가 커진 것으로 전해짐. ▷앞서 동사는 지난해 11월 최대주주 변경 지연공시 사유로 벌점 6.5을 받은 데 이어, 지난 3월 경영권 분쟁 소송에 따른 지연공시사유로 벌점 4.0을 추가로 받아 누적벌점이 10.5점까지 증가했음. 아울러 지난 13일 납입이 완료된 99억원 규모 유상증자의 경우에도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따라 본안판결 확정 시까지 신주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및 신규상장이 금지됐음.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신주 발행 금지에 따른 공시취소 사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있다"며, "불성실 공시 벌점을 재차 받게 될 경우 누적벌점이 15점에 이를 수 있어 상장폐지 실질심사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언급했음. ▷한편, 한국거래소는 최근 1년간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이 되는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음. |
기산텔레콤 (035460) 4,225원 (-8.55%) | 204,271주(9.4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204,271주(9.4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2-04-28~2022-05-27) 공시. |
신도기연 (290520) 15,250원 (-19.74%) |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속 급락 |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2-05-12, 상장예정:2022-06-02) 공시. |
펄어비스 (263750) 74,200원 (-24.29%) | 中 '검은사막' 부진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 전망 등에 급락 |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유명 스트리머를 활용한 마케팅에 돌입했지만 트래픽의 유의미하고 지속적인 반등이 관측되지않고 있다며, 향후 매출 전망에 대해서도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있다고 밝힘. 이어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로부터 얻는 매출은 퍼블리싱 비용을 지출하지 않기 때문에 마진율이 높은 사업으로 이 사업에서의부진한 성과는 이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다고 언급. ▷또한, 3분기 출시가 전망되는 블랙클로버 모바일, 연말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과 내년 출시 예정인 Dokev 등 콘솔 라인업이 동사에게 남아있는 주요 모멘텀이지만, 이 모멘텀들은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고 설명. 블랙클로버 모바일의 경우, 동사가 퍼블리싱할 예정인 라인업으로 동사는 퍼블리싱보다는 개발에 강점이 있는 개발 전문 회사라는 점을 리스크로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 콘솔 라인업의 경우도 원천 IP부재, 출시 일정, 기술적 완성도 리스크 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30,000원[유지] |
예스티 (122640) 7,250원 (-29.61%) | 예스파워테크닉스 지분 전량 처분 결정에 하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SiC전력반도체 사업을 영위중인 예스파워테크닉스(대한민국) 지분 전량(166,666주)을 198.42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 공시. 이와 관련, 장치사업의 특성상 자금이 많이 소요되는 관계로지속적인 자금투자의 부담으로 매각하며, 금번 지분 매각을 통해 최초 투자금대비 많은이익이 나는 구조로 조달된 자금을 수소사업 및 자율주행차 향 글라스렌즈 등 타 사업의 운영으로 넓히고자 한다고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