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정신건강한육체는하나님께서주십니다
건강에 소중함을 아신다면, 우리들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입니다. 먼저는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하고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위해서 마음을 다스릴 것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건강을 위해서 많이 먹으면서 죽어라 운동하면서 살 빼기를 하는 분들도 있고요. 부단히 자기관리를 하는데요. 신체 건강할 때 말이지 중년이 되면 건강도 아껴야 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저는 사고로 관절을 다쳐서 아끼는 쪽으로 관리를 하는 방법을 선택을 했습니다. 운동할 때 터득을 한 것인데, 매일같이 죽어라 운동을 하는 타입이었고, 지칠 줄 모르게 체력을 소모를 하여도 오히려 팔팔하게 날아갈 것 같은 입장이었으니, 적당히는 운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용을 쓰듯 하는 마음으로 나의 마음과 중심이 하나님께 향하듯 집중하는 마음도 우리들에 몸 건강을 위해서 똥배를 지여 짜서 비틀듯이 단전에 힘을 주는 것입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간절함으로 우리들의 몸에 전심을 다 하는 것입니다. 주먹을 꽉 지고 배에 힘을 주고 온몸에 힘을 주는 요령을 터득을 하는 것도 건강 관리에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을 한다고 저는 봅니다. 2021년도부터 저는 하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그런 맘으로 온몸을 지여 짜듯 해야 합니다. 길들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속는 셈 치고 하다 보면 됩니다.
신체 부자연한 장애인들이라도 그런 모습으로 한다면 도움이 될 줄 저는 믿습니다. 저는 살찌는 것을 싫어합니다. 어릴 때부터 살 안 찌는 방법으로 살려고 부단히 애를 썼습니다. 학창 시절 때부터 보통 두 끼만 먹는 습관으로 길들었습니다. 세 끼를 다 찾아 먹으면 부대끼는데,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하나님께 우리들의 마음이 빼앗긴다면, 건강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 땅에서 삶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살면서 병마들이 찾아오는 것을 막는다면, 저는 하나님께 철저하게 매달려서 고침 받아야 한다는 편입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저 자신도 오직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에 빠져 살려고 하니깐, 하나님께 간청을 하는 것이고 고쳐지고 안 고쳐지고 그런 마음으로 살 때 적절한 때에 하나님은 고칠질적인 병마도 치유하실 줄 저는 믿습니다.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마가복음 12:30-31 KRV
https://bible.com/ko/bible/88/mrk.12.30-31.KRV
저는 이 말씀에서 찾았고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