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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후로 경부선 수도권 역 중에서 수원과 병점 사이에 세류역이, 직산과 천안역에 두정역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세류역은 기차승강장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두정역도 역사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당시 비둘기호 열차가 세류역과 두정역에 정차를 했는지요? 나중에 통일호로 승격한 이후에도 정차한 적이 있었는지요? 그 당시에 기차타고 갈때 이 두역이 있었으며, 승강장이 설치된 것도 몇번 본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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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류역은 통일호 시절에도 정차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복복선 공사시작하면서 무정차로 바뀐 겁니다. (...아닌가?) 두정역은 통일호 타고 올라갔을때는 정차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복복선 공사하면서 잠깐동안 통일호 무정차로 바뀐 경우는 병점역이 해당됩니다. 세류역은 정말-_- 역사가 있어도 아차하면 보지도 못하고 놓치기 쉬웠었죠
두정역은 정확이 1호선 개통전에는 신호장이였습니다... 경부선과 장항선 분리 해주는... 1호선 개통하면서 역이 세워진거죠 ^^;
과거에 세류역도 두정역처럼 신호장이 아니었나 싶은데.. 한 10년전쯤에 수원역 저상홈에 역명판 보면 {부곡≪수원≫병점}이었고 통일호열차 이용할때도 병점역에 정차한 기억은 있지만 세류역은 어딨는지도 몰랐던 기억이 나는군요;; (병점역은 2복선 공사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일반열차 무정차로 바뀌었습니다.)
세류역이 있긴 있었던 것 같은데, 두정역과 같은 분기점 외에도 복선구간에 신호장이 필요할까요?
80년대 수원 다음역은 병점역이었죠. 급행열차가 서지 않는 역중에 이전에도 비둘기가 섰던 역은 송탄역, 직산역 뿐입니다. 세류역에서는 아마 군용열차문제때문에 있지 않았나 싶네요. (주변에 공군부대들이 많으니) 분명한건 세류역도 두정역처럼 역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