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도 수베로 감독, 로사도 코치, 케네디 코치중 한명 해외 컨설턴트 계약하면 어떨까요.</p><p> </p><p>미국 현장과 KBO상황, 이글스 분위기 등을 잘 이해하고 있으니, 용병 진짜 못 뽑는 한화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p><p> </p><p>에레디아도 힐만감독이 길게 관찰해서 추천했다 합니다.</p><p> </p><p>헤어질때 분위기가 그닥 좋지 않아서, 요청해도 받아줄지 모르겠지만...</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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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그리고 정말 정보통이 있었으면 첫해는 둘째치고, 2~3번째 시즌때 그래도 용병하나 쓸만한건 건져올 수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스카우트와 감독 코치가 하는 역할이 다르다고 하지만 참고나 제안은 할 수 있는데 사실 한화가 이렇게 바닥을 박박 기는 이유는 용병다운 용병을 10년가까이 선발하지 못 하고있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한화이글스 팬클럽 [이글이글]](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능력 없는 사람들 또 칡무원 만들자는 겁니까
제발 인정 이런거 찢어버립시다.
인정이요?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한화의 해외 스카우트 파트가 꽝이니, 도움을 받자는겁니다.
ssg는 힐만, 롯데는 옥스프링, 두산이 한때 니퍼트외에도 소규모의 현지 스카우트팀 운영했다는건 공공연한 내용이었지요.
그리고 '능력없는 사람들'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한화같은 팀 운영하는 것에는 맞지 않았을수 있지만, 미국 야구 경험이나, 인적 네드웤은 한화구단 스카우트팀 보다 월등할거 같네요.
힐만, 옥스프링, 니퍼트 모두 실적 & 실력 인정입니다. 수베로가 무슨 실적이나 실력이 있는지 되묻고 싶네요.
@vivi 그리고 정말 정보통이 있었으면 첫해는 둘째치고, 2~3번째 시즌때 그래도 용병하나 쓸만한건 건져올 수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스카우트와 감독 코치가 하는 역할이 다르다고 하지만 참고나 제안은 할 수 있는데 사실 한화가 이렇게 바닥을 박박 기는 이유는 용병다운 용병을 10년가까이 선발하지 못 하고있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vivi 작년, 제작년 선수단 구성 함 보시지요.
그 상태에서 꼴찌 면할수 있는 감독있음 함 얘기해 보세요.
공식 리빌딩 선언하고, 리빌딩 전문가라고 영입한거지요.
리빌딩 방향을 나이로 잡고, 선수단 저따위로 구성했던 프런트 얘기는 안하십니까.
수감독 교체 찬성 입장을 전제로 이야기합니다.
애초 그들의 실적과 실력은 어린 선수들의 성장이고, 결과는 여전히 진행형 아닌지요.
@vivi 그리고 실적 & 실력 이야기는 한화 스카우트팀에 먼저 써야하지 않을까요?
오죽하면 펜들이 "엘지나 두산, 키움 스카우트팀에 용병 1명당 10만불씩 주고 추천 받으라"는 자조적 이야기를 합니까.
능력없는것들이 자존심은 쎄서 안그럴겁니다
능력없는것들이 자존심은 쎄서 안그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