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수교30년이 흘렀다.
2022년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를 파탄내고 있는 느낌이다.
아니 아주 아작을 내고 있다.
4년만에 상하이를 찾았다
홍췐로 한국거리는 그야말로 불야성 이었다.
중국인들로 북세통 이다.
그야말로 사람이 지나가기 힘들 정도로 주말에는 무지막지한 인산인해의 코리안타운 풍경이다.
그동안 수교이후 피눈물흘리며 이국땅 상하이에 온몸을 던진 한국인의 거리 홍췐로는 한국교민들이 만든 거리였다.
그러나 지금 홍췐로에는 한국인이 사라졌더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대통령은 코미디언출신으로 나토에 가입하겠다는 객기(?)로 수십만의 국민은 죽고 수천만의
백성은 지금도 공포와 굼주림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이 무엇이라고 ?????
누구를 위한다고?????
그 흔한 윤석렬대통령이 말하는 자유????
탈중국????
누구를 위한 탈 중국일까?
대한민국도 무지한대통령의 무지한 판단으로 제2의 우크라이나처럼 되어가고 있는 공포를 느낀다.
김포공항과 홍챠오공항
푸둥공항과 인천공항을 운행하는 동방항공
기내방송에 한국어 안내방송이 사라졌다.
대통령은 백성들로 부터 위임받은 최상의 권력자이다.
그 권력은 백성을 위해 써야함은 당연한데
객기와 미국의 똘마니 행동대장 역활을 하라고 위임한 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에 의존해 생계를 유지하거나 진출한 교민들과 기업들은 모국 대통령의
마치 미국엉아을 믿고 행동대장 똘마니처럼 중국을 툭건들이고 러시아도 툭치는 치기배 양아치 같은 행동으로
외국에서 신음하고 살아가고 있는 교민들의 참상을 대통령 당신은 알고 있는가?
제3자의 일에 쓸때없이 참견하는 한국말을 <푼수때기>라고 한다.
국민으로 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백성의 행복한 삶을 위해 써야한다는 뜻을 잘 알고 있다면 이제부터 대중국관계를
다시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동방항공에 한국어 안내방송이 사라졌는데 대한민국언론에 한줄의 기사를 본적이 없다.
무식한 기래기들 때문일까?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는 교민들의 무관심일까?
피눈물 흘리고 있는 교민들의 아품을 윤석렬대통령 그대는 알고 있는가?
사랑은 주는데로 받는다고 했다
미국을 동맹관계라고 하고 싶다면...
중국은 경제적 맹방이라 한다고 윤석렬대통령 체면에 흠가지 않을 것인데 말이다.
첫댓글 윤석열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미국한테 뭐라해야할 것 같네요. 대놓고 미국편 들지 않을거면 동맹 나가리라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플라자합의가 당시 일본 총통 탓이 아닌것 처럼 이걸 무조건 윤석열문제로 몰아가는 건 좌우진영으로 나뉘어 편협한 시선을 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여러 국가와 사람이 상호작용을 하고 관여해서 생기고 흘러가는 일을, 한 사람의 잘못으로 매도하는 것은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싸가지없는글. 좌익빨갱들이 자주하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