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점열차 승무원 팀이 봉사를 오는 날이다.
말복이라고 삼계탕을 끓여 주신단다.
밭에 고추도 따야 하는데 비가 안와야 할텐데...
다행이 아침부턴 그쳤는데...
오늘도 분주하겠다.
해야할 일이 많다.
첫댓글 또 다른 일과로 늘 바쁜 쉼터!축복합니다.
첫댓글 또 다른 일과로 늘 바쁜 쉼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