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 오랫만에 만나 점식먹고 전철 덕소역에서 가까운 남양주시한강공원 삼패지구에서 사진찍었읍니다.
양귀비가 아름다운 공원인데 지금은 수레국화등이 조금 있고 꽃은 없었지만 북한강의 아름다운풍경과 시원한 강바람이
반겨주웠읍니다.몇장 올려보겠읍니다.
시원한 분수도 있었구요!
꽃과 역광의 북한강이 잘 어울렸읍니다.
멋진 다리위를 달리는 버스가 마친 하늘을 달리는것같은 착각까지......
수레국화도 크게 찍어봤구요,
어느 젊은 여자의 멋진 뒷태도 찍을수 있었읍니다.
자작나무 숲!
첫댓글 저희집앞에 언제오셨다가셨어요 연락주셨으면 나가봤을텐데요 ㅎㅎ
빈말이라도 감사합니다.혼자 갔었는데 감히 전화는 못했읍니다.
아름답고 멋진 사진을 멀리 가셔서 찍으셨네요
다리 위로 달리는 버스가 정말 하늘을 달리는 것 같네요
대선배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시원한 강변~!!
파란하늘~!!
아름다운 풍광~!!
참 아름답기 잘 담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사길 방갑게 뵙겠습니다
만능 청년 ,ㅎ 건강하셔 부지런하십니다 ,
올 만에 남 한강 삼패 지구 수레국화 사진으로 봅니다 자작나무도여 ,,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잘 봤읍니다 ,시원한 주쓰 ,임다 ,,ㅎㅎ
한강의 시원스런 풍경이 멋드러 지네요
분수의 세찬 물줄기와 강변의 들꽃밭에
여인의 아름다움도 참 잘 어울립니다.
시원스레
잘 담아주셨네요
자작나무도
멋스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