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든 뭍이든
시골 바닷가 동네에
아지트를 만들고
봄여름가을겨울 각 한차례씩
매회 1~2주일
합계 년간 4~8주간 체류를 한다면
나에게 필요한 것이 뭘까욤?
가재살림 낚시도구 같은
그런 기본적인 거 말고~
생활환경이 달라짐으로 인하여
필요한 것이 뭘까효?
살아봐야 아는 건가효?
ㅋ
섬 포함 바닷가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노인네들의 생활을 아십니까? ㅋ~
먹는 건 진짜 맛나고 조은 거 먹습니다.
도시생활을 하면
아무리 돈 많아도
구할 수 없는 식재료를 사용합니다.
길이 좁아서 차가 못다니는 동네 마을길이 많죠.
농노도 차 다니기 힘든 길이 많습니다.
여건이 그러니
시골 노인네들이 걸어서 다녀야 하죠.
마실을 다녀도 힘듬이 많고
하다못해 동네 앞 밭에
비료 한포대를 가져다 줄려고 해도
엄두가 안나죠.
구루마? 경운기? ㅋ
할머니 할아버지 노인네들
경운기 조작하기 힘들어 못합니다.
일단 체력이 받쳐주는
남성 수준의 힘이 필요합니다.
내가 해봐서 압니다.
그러면 시골 노인네들~
허벌나게 걸어서 마실 다니고
구루마 끌고 일 다니고~
그리 살까여?
ㅋ
최근의 일은 아니고
십수년 전부터
사발이 타고
동네 골목길 마실 다니고
짐 옮기고 합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매우 잘 탑니다.
사발이?
ㅋ <4륜 바이크>라고 아시는지효?
<할리 데이비슨 바이크>는 알아도
사발이는 모르쥬?
위 사발이 사진을 보면
트레일러가 붙어있는 모습인데욤.
필요할 때만 붙이는 겁니다.
발로 조작하는 거 없고
조작이 너무 쉬워서
완전 쌩초보도
조작법 3분 교육 받으면
타고 다닙니다.
2륜 오토바이, 자전거 조작은 어려워서 못타지만
사발이는 초등생, 할머니,
3분 교육 받으면 다 탑니다.
면허 필요없습니다.
세상은 도시만 변하는 게 아닙니다.
도시 사람들 비웃으며 세련되게 사는
시골 노인네들 많답니다.
시골에 살다보면
이것저것 사소한 것들도
부지런하게 다니면서 구해야 합니다.
그게 시골생활입니다.
그러면 뼈가 빠지게 걸어서 다님?
ㅋ
도시 사람들은 존나 걸어야 하지만
시골에서는
골목도 상관 없고
마당에 세워둔 사발이 타고 출타합니다.
흐~
섬지역을 살펴보면
웬만하면 차를 가지고 입도합니다.
낙도 등 섬이 진짜로 작다면,
인구 10~20명 이하라면
차를 가지고 못갈 수도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간다고 해서
편리하게 시골생활 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욤.
사발이가 필요합니다.
사발이 중고 파세욤...
ㅋㅋ
첫댓글 중고얼마하죠
사발이 가격...
중고는 제가 가격을 잘 알지 못합니다.
사발이(4발 바이크)는
농업용, 레저용, 농업 레저 겸용 등등
용도가 여러 가지이고
배기량 및 각종 옵션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다릅니다.
중고 말고 새 제품을 기준으로
100 ~ 2000 만원으로 생각하시면
무리가 없고요.
보통 시골에서 농업 레저 겸용으로 타는 건
100~200만원짜리가 많습니다.
사발이는
본문 사진과 같은 구조(ATV)가 있고
일반 차량과 유사한 구조(UTV)도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다르니
참고 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ZcE_EqVE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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